◎압박 면접

◎개인 면접 너무나도 일반적이라, 설명할 필요도 없을 정도이지만, 요컨대 지원자를 한 사람씩 불러 면접 하는 방법이다. 회사 측은 한 사람이든 여러 사람이든 괜찮다. 집단 면접을 실시할 경우라도, 최종적으로는 이 개인 면접으로 판단하게 된다. 중소기업이라면 단 1 회의 개인 면접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일도 적지 않다. 중소기업에서는 소규모이면 일수록 「Only 면접」이라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이 개인 면접에 전력을 다해 진지하고 성실한 기분으로 임했으면 한다. 앞에서도 기재했지만, 졸업 예정자든 경력직 채용자든 지원자는 어느 정도의 면접 훈련이나 학습을 하고 오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좋은 인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위엄을 갖고 엄격하게 인재 채용하는 자세를 잊지 말 것

지원자가 입사포시를 선언한다채용 담당자는, 「잘난 체 하지 말라」 「거만 하지 말라」고 말했는데, 「비굴해지지도 말라」는 말도 덧붙여 두어야 하겠다. 앞에서도 조금다루었지만 다시 설명하겠다.이 두 가지는 모순될지도 모르겠지만, 채용 담당자가 취해선 안 될 태도로 매우 중요하다.1000~2000개의 회사를 컨설팅한 우리들의 실제 체험에서 보면, 잘난 체하는 것보다도 비굴한

채용 담당자는, 결코 잘난체 해선 안 된다.엘리트 의식은 근무의욕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그 자체를 부정하지 않지만, 겉으로 드러내선 안 된다.「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다.

나쁜 인상을 주는 〈사이비 엘리트〉 인사 스탭

창업 시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라그러기 위해서라도, 사장 이외의 인물을 담당자로 할 경우에는, 사장의 좋은 이해자이며, 사장의 성품에 반한 인물이 가장 적당하다. 그런 의미에서 반드시 인사나 노무 담당자가 아니라도 괜찮다고할 수 있겠다. 단 그 경우에는 채용 면접의 이론이나 기술에대한 교육은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