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경기와 함께 높은 실업률이 지속되면서 고용이 불안정한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창업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이들은 유행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하면서도 초기 창업비용이 비교적 적게 드는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창업 전문가들은 “소자본 창업은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면서 매장의 고유성과 아이템의 독창성 등을 기본으로 하는 업종이 적합하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10평대의 소규모에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이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진이찬방은 계절별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

소자본 창업 반찬전문 기업 진이푸드(주)의 대표 브랜드 ‘진이찬방’이 이번 주부터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와 7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8 COEX’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밝혔다. 6월 7일(목)부터 6월 9일(토)까지 열리는 ‘제17회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서울 세텍(SETEC) 1, 2, 3관에서 개최되며, 7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열릴 예정인 ‘제 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8 COEX’는 서울 삼성동 Coex Hall B전시관에서 개최된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차별화된 아이템 및 다양한 브.......

가정식 집밥을 콘셉트로 신선한 제철음식과 반찬 외 각종 국, 찌개 등의 170여 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찬방’이 지난 7일 세텍(SETEC) 전관에서 개최된 2018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창업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인천과 광주에서 개최된 창업박람회에서 가정간편식 아이템을 선보이며 호평을 얻은 진이찬방은 이번 박람회에서도 브랜드 강점과 가맹 절차, 본사 지원 프로그램, 상권 분석 등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며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틈새시장을 개척했던 가정간편식은 최근 주력 업종으로 부상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집밥 선호 양상과 합리.......

반찬을 프리미엄화한 ‘진이찬방’이 기존의 ‘100%창업책임환불제’에 이어 ‘체험창업 프로그램’ 도입으로 소자본 창업으로 안정된 수익을 지원하게 됐다. 진이찬방에서 선보인 ‘체험창업 프로그램’은 소자본창업을 선호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점포 운영비만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 지원하고 있다. 시스템의 지원을 통해 창업주들은 창업실패로 인한 투자금 손실이라는 위험부담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 ‘진이찬방’은 창업 문턱을 낮추기 위해서 창업비용을 보다 현실화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하는 파격적인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본사가 100% 창업비용을 투자하며 가맹점주가 직접 운영해보고 점포인수 등.......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는 소자본창업의 선호도가 고공행진 중이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임대료 부담이 적고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있는 골목상권에 개점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소비자 역시 소비와 문화가 만나는 장소로 인식하며 골목상권을 찾고 있다. 골목상권은 매장의 고유성과 아이템의 독창성 등을 기본으로 하는 업종이 적합하다. 이에 동네와 어울리는 창업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반찬’과 같은 가정간편식에 향하는 시선이 늘고 있다. 가정간편식은 나'와 '심리' 그리고 '가성비'의 합성어인 ‘나심비’가 현대인의 새로운 소비 패턴으로 확산되면서 창업시장에서 유망 아이템으로 떠올랐.......

2018년 창업시장의 키워드 중 하나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상품에 대한 인기를 대변하는 ‘가심비’가 꼽힌다. 꾸준히 인기를 모으던 가성비 트렌드에 소비자의 마음까지 감동시킨다는 개념이 더해지며 한 단계 더 큰 의미의 소비심리를 포함한다. 이에 창업시장에서는 더 큰 만족감을 주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트렌드 속에서 가성비를 넘어서는 가심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나 이 브랜드는 상승하는 외식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이 증가하면서 반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반찬을 프리미엄화한 ‘진이찬방’이 혼밥, 반외식, 가심비 등.......

경기 침체의 장기화 속에서 임대료와 인건비 인상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외식업계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에 치열한 경쟁에서 차별화된 틈새시장을 개척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하지만 틈새시장에서 대중적인 아이템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메뉴의 경쟁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따라서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한 아이템을 발굴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외식업계에서는 최근 가정간편식이 틈새시장을 넘어 주력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집밥 선호 양상과 합리적인 소비패턴이 확산되며 가정간편식 수.......

2001년 설립 이후 18년간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사업을 이어오며 많은 예비 점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반찬전문점 브랜드 ‘진이찬방’(대표 이석현)이 2018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현재 진이찬방은 전국 가맹점 80여 개를 운영 중으로 서울, 경기, 인천뿐만 아니라 세종, 천안, 청주, 부산, 울산 등 전국에서 활발히 가맹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진이찬방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세텍(SETEC) 전관에서 170개 브랜드, 350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인 2018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제 17회를 맞이한 전통을 지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