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찬방'이 오는 25~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2018 광주 전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 총 62개 기업과 '진이찬방'을 비롯한 75개 브랜드 업체가 참가하며 주최측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지하철 전동차·게시판, 온라인 등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에 맞춰 많은 브랜드가 생기고 있지만, 일부 브랜드는 시스템 부재로 인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며 "진이찬방은 초보 창업자들이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고정비 외에 별다른 지출이 필요 없어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찬가게.......

최근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합리적 소비트렌드를 주도하는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이들을 겨냥한 반찬가게가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창업이 처음이거나 반찬가게에 대한 창업정보가 부족한 초보창업자들의 경우 창업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는 게 창업전문가들의 말이다. 이러한 가운데 반찬가게 전문점 ‘진이찬방’이 초보창업자들의 창업 부담을 덜어주는 시스템화된 창업시스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 8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창업과 운영 전반의 과정을 시스템화하며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10평 내외의 작은 매장 크기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생산, 유통, 물류시스템.......

반찬전문점 창업 전문 브랜드 ‘진이찬방’(대표 이석현)이 오는 5월 25일(금)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8 광주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 ‘진이찬방’은 이번 박람회를 참가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전라도 전역에 있는 상권을 파악하고 반찬가게 운영이 가능한 최적의 지역을 선별해 박람회를 방문, 상담하는 소자본 창업희망자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진이찬방’은 서울, 경기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전라도 각 지역에서 반찬전문점을 필요로 하는 곳들을 발굴해 보다 많은 ‘진이찬방’ 가맹점 개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진이찬방’의 장점은 메뉴의 다양성.......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주부들이 큰 손으로 부상했다. 일반적으로 1인가구의 소비가 주를 이룰 것이란 예상과 달리 주부들의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이는 CJ제일제당이 시장조사기관과 함께 최근 3년간 '가정간편식 주요 구매자'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주부들의 가정간편식 제품 구매액이 1인 가구를 크게 앞질렀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 중 하나로 가족 식사 횟수가 줄고 주부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을 꼽을 수 있다. 원래 가정간편식은 인스턴트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근래에는 양질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라는 이미지가 형성되며 1인 가구를 넘어 주부층에게도 선호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진이푸드㈜가 운영하는 반찬전문 브랜드 ‘진이찬방’이 5월 인천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이어 광주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하는 등 예비창업자를 만나기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이찬방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광주창업박람회를 비롯해 6월 초 새택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서울 프랜차이즈박람회에도 참가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진이찬방만의 브랜드 강점과 가맹 절차, 본사 지원 프로그램, 상권 분석 등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자사의 축적된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사에서 선정한 권장 상권을 소개하고 부스 방문 상담시 실시간 매출 공개.......

지난 10일 발표된 국세청의 사업자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음식업 사업자는 72만9724명으로 전월 73만3442명 대비 3718명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사업자는 731만4176명에서 730만8536명으로 5640명이 줄어들며 전체 사업자 감소분 중 3분의 2가 음식업에서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서민 창업의 대표 아이템으로 꼽히는 외식업이 벼랑에 내몰리고 있다. 이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1인 가구가 급증한 데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올해 1월부터 도입된 최저임금 인상에 부담을 느낀 영세 사업자들이 폐업하거나 창업을 포기한 현상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2017년 12월 숙박 및 음식점업 취업자는 전.......

반찬전문점 창업 전문 브랜드인 ‘진이찬방’(대표 이석현)가 전라도 지역 공략을 위해 5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8 광주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 ‘진이찬방’은 최근 전국단위의 반찬가게 창업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전라도 지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창업박람회 참여를 통해 ‘진이찬방’이 갖고 있는 비젼과 창업지원시스템을 소개하는 본격적인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진이찬방’은 이번 박람회를 참가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전라도 전역에 있는 상권을 파악하고 반찬가게 운영이 가능한 최적의 지역을 선별해 박람회를 방문, 상담하는 소자본 창업희망자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진이찬방’.......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정의 경제 상황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로 인해 창업을 대안으로 삼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창업시장에 특별한 기술 없이 진입하는 것은 자칫 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본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창업 준비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초보 창업자들이 많아졌다. 특히 소자본으로 부담 없이 매장을 오픈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 등장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10평 내외의 작은 매장 크기로 운영이 가능한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임대료 부담이 적으면서도 특별한 기술이 필요치 않은 소자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