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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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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단테의 취향"에 대한 검색결과37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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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세종이야기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든 세종대왕 전시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아직 한 번도 여기서 관람을 해본 적이 없네)의 명칭에도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특별히 세종대왕에 대한 전시관인 세종이야기를 만들었다. 만든 지는 몇 년 됐는데 나는 세종이야기 처음에 오픈했을 때 진강이랑 같이 갔었다. 그래도 블로거인지라 어디를 가든지 사진 찍는 게 습관이 되어 있어서(아직 못 올린 사진들이 수천장 된다. ^^;) 그 때도 사진은 찍었지만 당시에는 핸드폰(국내 최초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핸드폰인 아르고폰)으로 찍은 거라 이번에 정리하면서 다 삭제해버렸다. 진강이가 이런 전시관 관람 좋아하면 좋겠지만 그건 아빠의 바람일 뿐이고, 진강이는 이런 거에 그닥 관심이 없는 듯하다. 일단 전시관 들어가기 무섭게 "아빠~ 언제 나갈거야?"를 집요하게 물어보는 게 진강이다. ^^; 뭐 나도 진강이 나이 때는 이런..
    단테의 취향|2012-07-06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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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트레스패스: 감독과 주연 배우의 이름이 아까운 영화

    나의 3,100번째 영화. 유명 감독에 유명 배우의 궁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개봉 기대작 뒤지고서야 알게 된 영화라고 한다면 뭐 대충 감이 오긴 한다. 그래도 조엘 슈마허 감독에 니콜라스 케이지와 니콜 키드먼이 나오니 봤다. 사실 엄밀히 얘기하면 오랜만에 니콜 키드먼을 보겠다는 생각에 본 거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 영화는 골라 보는 편인지라... 글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점은 못 주겠다. 타임 킬러용이라고 하기에도 다소 미흡하다는 생각? 개인 평점 6점 준다. 조엘 슈마허 감독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감독이다. 조엘 슈마허 감독의 작품 중에서 내가 가장 처음 본 게 이다. 지금은 뭐 영화에 잘 나오지 않는 키퍼 서덜랜드와 줄리아 로버츠(당시에 이 영화 때문인가로 연인이 되었다지 아마?)그리고 윌리엄 볼드윈(알렉 볼드윈과 ..
    단테의 취향|2012-07-06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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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광안대교 @ 부산 광안리: 어쩌다 내려가서 보기만 보다가 이번에 타봤다

    2003년에 개통한 광안대교라지만 내가 본 건 몇번 안 된다. 요즈음 부산을 그래도 1달에 한 번 정도는 내려가기 때문에 보려면 볼 수도 있겠지만 사실 내려가서 일만 하고 올라오다보니 뭐... 이번에 내려갔을 때는 그래도 차를 끌고 내려갔고 하루는 좀 쉬다가 오겠다는 생각으로 내려간 거라 해운대에서 잠자리를 잡고 서면에 약속이 있어서 가던 중에 광안대교 한 번 타보자 해서 타봤다. 예전에 차 끌고 부산 내려가서 느꼈던 게 예전에는 부산이 참 크게 느껴졌는데 작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광안대교를 타면 해운대에서 어디로 통하는지 몰랐지만 여기는 서울이 아닌 부산 아닌가? 서울 이외의 지방 대도시는 멀어봤자 거기서 거기라는 거. 그만큼 서울이 넓다는 거다. 물론 교통 체증 또한 장난 아니라 가까운 거리라도 막히면 시간을 많이 잡아..
    단테의 취향|2012-07-03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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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미리 만나보는 2012년 7월 개봉 기대작들

    개봉 기대작들이라고 정리해도 여기에 명시된 날짜가 연기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이것만 보고 맹신하지는 말기를... 보통 개봉 일주일 전부터 이리 저리 알려지게 되니까 대충 언제쯤이다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될 듯 싶다. 7월달에 개봉되는 영화들 중에서 가장 기대하는 작품은 당연히 . 전설이 끝난다! 라는 문구와 함께 사운드 효과가 참 인상 깊었던... 기대된다. 그 외에는 나름 볼만하다 싶은 영화들만 추리긴 했는데작품성이 높거나 감동적인 영화들이 있어서 선별에 유의해야할 듯. 개인적인 선호도가 어느 정도 반영된 것인지라. 그런 작품들 중에는 외국에서는 오래 전에 개봉되었던 작품도 더러 있다. 그런 작품들까지 나열하다 보니 7월 개봉하는 영화들중에 기대작들이 많은 편이다. 첫째주: 더 레이븐, 트레스패스, 헤이와이어 (7/5) ..
    단테의 취향|2012-07-03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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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글 제대로 쓰자! 한글 맞춤법 (4) 쌍꺼풀 vs 쌍거풀 vs 쌍까풀

    가끔씩 혼동스러워서 나도 찾아보고 정리하는 거다. 보통 애매한 경우에는 찾아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된소리, 센소리로 표기된 게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쌍꺼풀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근데 한 가지 재밌는 건 난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건데 쌍꺼풀과 똑같은 표현인데 우리가 자주 쓰지 않는 표현이 있더라는 거다. 쌍거풀 X, 쌍꺼풀 O 꺼풀: 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층 꺼풀이란 말이 있다. 뜻은 위와 같다. 그래서 양쪽을 의미하는 쌍이 붙어서 쌍꺼풀이 된다. 거풀이란 말도 있긴 있다. 그러나 명사가 아니라거풀거리다(물체의 일부가 바람에 크게 흔들리다)의 어근이다. 즉 거풀이란 명사는 없다는 얘기다. 쌍꺼풀 = 쌍까풀 근데 재밌는 건 쌍까풀도 맞다는 거다. 까풀이라는 걸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꺼풀와 같은 말로 나와 있다. 엥? ..
    단테의 취향|2012-07-02 05: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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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캐빈 인 더 우즈: 몰입도는 있지만 마지막 순간에 허무해지는 영화

    나의 3,098번째 영화. 이런 영화들이 있다. 도대체 어떻게 전개가 될 지 예측조차 할 수 없는 영화. 이런 영화들이 몰입도는 참 좋다. 뭐 굳이 예를 들자면 . 그러나 평점이 갈리는 건 그런 몰입도를 유지시키면서 마지막 결말이 어떻게 되느냐에 있다. 안타깝게도 는 마지막에서 다소 허무했던 부분이 많다. 그러나 그 마지막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데에는 성공한 듯. 근데 의 경우를 보면 다소 지루하게 전개되는 듯 하다가 마지막에 놀라운 반전으로 복잡한 머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면서 그렇구나 하는 영화는 평점이 높다. 그런 걸 보면 영화는 결말이 매우 중요한 듯. ^^; 그래도 마지막까지 몰입도는 정말 끝내줬다. 감히 그 다음을 예측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 영화다. ^^; 개인 평점 7점의 영화. 주연이라고 해도 주연이 아냐~ 에서 알려진 배우라..
    단테의 취향|2012-07-02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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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롯데의 3연패 @ 잠실야구장: 와 내가 볼 때마다 롯데 지는데? 엉?

    희한하다. 난 롯데 팬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야구 팬은 아니다. 그런 내가 야구장을 가게 되는 건 절친 희원이가 워낙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표를 끊어서 가자고 연락 온다. 그러니 어쩌다 한 번 가게 되는 건데 와 내가 가면 롯데가 항상 지는데? 오늘은 진짜 엄청 못하더만. 환장하겄네. 오늘 패배로 삼성이 1위로 올라가고 롯데 2위로 내려왔다. T.T 두산한테는 3연패고. 에이~ㅅ 시구를 강민경이 했다고? 몰랐다. 만약 그럴 줄 알았다면 오늘 늦지 않았을텐데. 오늘 진강이가 차 끌고 가지 말고 지하철 타고 가자고 해서 지하철을 탔는데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서 그런지(난 보통 대중교통 이용하면 버스를 이용하지 지하철 이용하지 않는다) 종합운동장역까지 얼마 정도 걸리는지 몰랐다. 1시간 정도면 가겠지 했는데 1시간은 택도 안 되더라는... ..
    단테의 취향|2012-07-02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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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 ⑦ 운동방법, 다리 운동과 힙 운동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을 이용한 운동방법 마지막이다. 다리 운동과 힙 운동.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으로 다리 운동은 3단계 조절이 가능한데 가장 쎈 3단계로 했을 때도 남자들의 경우는 다리 운동이 안 될 거이다. 왜냐? 너무 약해~ 여성들이라면 모를까 남성들에게는 운동이 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차라리 무거운 거 들고(무거운 거 꼭 들 필요도 없지만) 바른 자세로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게 훨씬 나을 듯. 다리와 힙 운동을 위한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 셋팅 다리를 고정시키는 부위에 보면 고리가 하나 있는데 이 고리를 빼면 다리를 들어올릴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도르래에 튜빙밴드가 걸려 있는데 걸 수 있는 홈이 3개가 있다. 위의 사진이 3단계 셋팅으로 위쪽에 걸 수록 튜빙밴드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다리를 들어올리기 ..
    단테의 취향|2012-07-02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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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 ⑥ 운동방법, 가슴 근육을 위한 푸쉬 업과 플라이

    가슴운동 집에서 하기 쉽지 않다. 인크라인(윗가슴 운동), 디클라인(아랫가슴 운동)이 쉽지 않아서다. 어쩌면 많은 이들이 이 때문에 헬스장에 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을 이용해도 이런 한계는 어쩔 수 없다. 게다가 튜빙밴드의 한계로 인해 제대로 된 가슴운동을 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인 부분이 있다. 그러나 그건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남자들의 얘기고 여자들은 뭐 가슴에 근육을 만들 건 아니니까...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의 튜빙밴드를 이용한 플라이 플라이는 여자들이 하면 가슴도 모아주고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왜 운동해서 탄탄해보이는 여자들 보면 가슴 사이에 골이 파여져 있는데 플라이를 통해서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작은 가슴 크게 만들려고 큰 보형물 넣어서 골이 파여진 게 아니라면. ..
    단테의 취향|2012-07-01 04: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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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 ⑤ 운동방법, 볼록한 어깨를 위한 어깨 운동

    이 어깨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타고난 골격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운동이다. 타고난 게 어깨가 좁다던지 하면 아무리 운동해도 뭐 태가 안 난다. 그래서 어깨 운동은 어깨가 넓은 사람이 하면 멋진 어깨를 만들 수 있다. 헬스장에서 어깨 운동을 하고 나서 거울을 보면 어깨가 볼록해진 걸 보면서 흐뭇해하곤 한다. 물론 그 순간만 그렇게 보이는 거겠지만 꾸준히 하면 그런 어깨를 항상 유지할 수 있다는 거.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의 튜빙밴드를 이용한 래터럴 레이즈 어때 운동도 앞쪽, 중간, 뒤쪽 부위 운동이 저마다 다른데 덤벨(아령)만 있으면 모든 부위 운동이 가능하다.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을 이용하면 모든 부위 집중 운동하기는 힘들고, 뒤쪽 부위 집중 운동과 전체적으로 골고루 운동하는 정도는 가능하다. 래터럴 레이즈는 말..
    단테의 취향|2012-07-01 02: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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