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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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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단테의 취향"에 대한 검색결과37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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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후지필름 아스타리프트 품평 ④ 젤리 아쿠아리스타: 끈적임, 흡수속도,..

    아스타리프트 젤리 아쿠아리스타 품평은 이게 마지막이다. 이 다음에 아스타리프트 나이트 크림에 대한 품평은 한 편의 글로 끝낼 생각이다. 여기서는 총 7가지 테스트 중에 언급하지 않은 나머지 3가지 테스트와 함께 총평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한다. 나머지 3가지 테스트는 끈적임, 흡수속도, 그리고 향이다. 여기서 가장 주관적이면서도 개인 성향이 반영되는 건 당연히 향이라 하겠다. 아스타리프트 젤리 아쿠아리스타 테스트 1) 끈적임 ① 연령대별, 피부타입별 끈적임 테스트 연령대 피부 타입 끈적임 20대 초반 지성(수분부족형) ★★★ 20대 후반 건성(U존만) ★★★ 40대 중반 건성 ★★☆ 50대 초반 건성 ★★☆끈적임에 대한 품평은 연령대와 피부타입과 무관하게대체로 비슷했다. 20대의 경우에는 6점 정도 수준이었고, 40대 이상은 5점 정도..
    단테의 취향|2012-07-11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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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후지필름 아스타리프트 품평 ③ 젤리 아쿠아리스타: 유분감과 수분감

    이번에는 유분감과 수분감이다. 아쉬운 거는 유수분측정기라는 게 있다는 걸 회사에서 테스트하면서 알았다. 주문한다고 당장 도착하는 건 아니고 정말 아쉬웠다. 테스트를 다 끝내고 주문을 했는데 다음번에 하게 되면 유수분측정기로 조금 더 객관적으로 얘기할 수 있겠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유수분측정기가 절대적으로 정확하다는 환상은 없다. 다만 그래도 그런 기기를 이용하면 조금은 테스트하기가 수월하지 않겠느냐는 의미일 뿐. 이번에 못해서 아쉬울 따름이다. 유분감과 수분감을 묶은 이유 유분감이라고 하면 얼마나 유분 즉 기름(오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처럼 느끼는지에 대한 사용감이고, 수분감이라고 하면 얼마나 수분 즉 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처럼 느끼는지에 대한 사용감이다. 유분감은 번들거린다거나 반질반질한 ..
    단테의 취향|2012-07-11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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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후지필름 아스타리프트 품평 ② 젤리 아쿠아리스타: 묽은감과 발림성

    자. 이제 아스타리프트 젤리 아쿠아리스타와 나이트 크림 품평을 해보자. 아무래도 OSEN Style과 함께 하는 품평이 처음이다 보니 얘기할 게 좀 많았다. 그러나 그런 얘기들이 그냥 떠드는 소리가 아니라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니 꼭 한 번 즈음은 읽어보길 바란다. 관련글들은 맨 아래쪽에 항상 링크 모음을 해뒀으니 그걸 참고하면 된다. 왜 묽은감과 발림성을 같이? 우리가 테스트한 항목은 총 7항목이다. 묽은감, 유분감, 수분감, 끈적임, 흡수속도, 향, 발림성. 그런데 이 중에서 우선적으로 묽은감이랑 발림성을 묶어서 하는 이유는 순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묽으면 묽을수록 발림성이 좋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나온 테스트 결과는 전혀 다르더라는 거. 거기에서 화장품 느낌으로 적는 리뷰들에 문제가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고, 묽다..
    단테의 취향|2012-07-10 05: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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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후지필름 아스타리프트 품평 ① 젤리 아쿠아리스타와 나이트 크림 품평의..

    한 번에 하나씩 품평을 하면 좋겠지만 집중적으로 한 제품은 젤리 아쿠아리스타였고(젤리형 에센스라 좀 특이하니까) 나이트 크림은 젤리 아쿠아리스타 품평하는 그대로 따라서 하다 보니 아무래도 사진을 젤리 아쿠아리스타 중심으로 찍었다. 그래서 한 제품의 다양한 기준을 하나의 글로 품평하느냐(이렇게 되면 두 개의 제품이니 두 개의 품평이 나올테고)아니면 두 개의 제품을 몇 가지 기준으로 여러 편으로 나누느냐(이렇게 되면 세 개의 품평이 나온다)를 두고 고민하다 후자를 택했다. 이유는 앞에서 얘기했듯이 나이트 크림은 사진 촬영을 많이 하지 않아서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는 총 4명 여직원들에게 어머니께 테스트해보라고 나눠준 아스타리프트 원래는 여직원 둘에게 시켰는데 테스트 시켜보니 둘의 피부 타입이 다르다는 거. 한 명..
    단테의 취향|2012-07-10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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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스타리프트 젤리 아쿠아리스타 & 나이트크림: 후지필름에서 만든 젤리..

    OSEN Style과 함께 하게 된 품평의 첫번째 제품은 후지필름에서 만든 에센스인 아스타리프트 젤리 아쿠아리스타와 아스타리프트 나이트크림이다. 제품 지원은 OSEN Style에서 후지필름 측에 요청해서 받게 되었는데, 테스트를 통한 품평을 하기 이전에 우선 제품에 대해서 우선 살펴보려고 한다.제품이 두 개인데다가품평까지 한꺼번에 하게 되면 너무 길어질 듯 해서 말이다. 후지필름에서 화장품을 만든다? 필름하면 떠오르는 두 브랜드. 코닥과 후지. 코닥은 올해 초에 파산 보호 신청을 한 반면 후지는 필름에 사용되는 기술로 사업 다각화를 펼쳐서 현재는 전체 매출의 1% 정도만 필름에서 나온단다.조사해보니 그렇다.화장품은 후지필름의 사업 다각화의 일환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거. 후지필름의 화장품 브랜드는 아스타리프트(ASTALIFT)인데 일본에..
    단테의 취향|2012-07-10 07: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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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공룡고기 @ 대화점: 가족들끼리 부담없이 고기를 즐기기에 적당한 고기뷔페

    가족들끼리 외식을 하자고 했다. 어디를 갈까 했는데 동생이 공룡고기 가자고 제안했나 보다. 고래고기는 들어봤어도 공룡고기? 나중에 보니까 고기뷔페점 이름이 그런 것.어제도 손님이 회사 근처에 찾아와서 고기 먹으러 갔는데 잘 가던 고기집 고기뷔페점으로 바뀌었던데 요즈음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고기뷔페점이 늘어나는 듯 싶다. 정말 요즈음 경기 안 좋다. 그래서 장사가 안 되는 집들 많고 말이다.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게 더 문제지만... 동생이 약속이 있다고 해서 조금 일찍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 6시 정도? 그런데 사람 많다. 주말이라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장사 잘 된다. 근데 고기뷔페점 같은 경우, 운동하는 선수들 오면 거덜나는데... ^^; 특히 씨름 선수 뭐 그런 사람들. 인근에 그런 체육부를 둔 고등학교 없나? 있..
    단테의 취향|2012-07-09 05: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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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EF-S 17-55 줌 콘트롤 고장 수리비 12만 7천원

    며칠 전 EF-S 17-55를 장착한 EOS 7D를 떨어뜨려서 EF-S 17-55 줌 콘트롤이 안 되어 압구정에 있는 캐논 서포트 센터에 수리를 맡겼다. 7월 3일 접수하고 7월 6일 11시수리비 얼마니 진행할까요라는 전화에 해달라고 했더니 12시 이후에 아무 때나 찾아가면 된단다. 수리하는데 1시간이 안 걸리는 모양이다. 근데 접수 때 물어보니 바로 수리가 안 되고 2~3일 뒤에 전화 연락 갈 거라고 얘기하는 거 보면 수리할 게 많은 건지 아니면 부품을 갖고 있지 않은 건지 아니면 상태 체크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건지 모를 일이다. -EF-S 17-55 축복렌즈 두번째 파손 이번에 수리비는 12만 7천원. 나야 뭐 사진을 찍는 거에 비해 수리비는 그리 많이 나간다고 볼 수는 없지만(사실 나는 투자 대비 활용도가 정말 높은 편인지라) 비싸긴 하다. 이미 렌즈 파손으로 인해 수리비..
    단테의 취향|2012-07-09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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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삶의 끝자락에 선 7명의 사랑과 행복 ..

    나의 3,102번째 영화. 요즈음 영화 선별하는 데에 문제가 있는 나로서는 이런 영화가 반갑다. 내 생각만큼 충분히 재미와 감동을 줬기 때문. 삶의 끝자락에서 서로 다른 이유로 인도의 베스트 엑조틱 매리골드 호텔에 온 7명의 노인네들이 보여주는 사랑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사랑이 주제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게 사랑과 무관한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범위를 남녀간의 사랑으로 국한짓지 않고 삶에 대한 사랑이라고 한다면야 몰라도) 내가 만약 이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그네들이 되어 내 인생을 멀리서 돌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 즈음은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고 한다면?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아웅다웅하는 게 우습게 느껴지기도 ..
    단테의 취향|2012-07-09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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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간기남: 역시! 한국 영화, 이러니까 한국 영화는 잘 골라 봐야 돼

    나의 3,099번째 영화. 왜 봤을까?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 한국식 코미디에 스릴러가 가미된 영화인데 박시연만 볼 만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대부분의 신은 대역을 썼다고. 에잇~! 췟~! 그거 때문에 본 거 아니지만 그래도 에잇~! ㅋㅋ 여튼 박시연의 몸매는 인정~! 박시연 팬이라면 보고 아님 보지마! 개인 평점 5점 준다. 부산 가시나, 박시연 뭐 어느 기사인가 보니까 튜닝 안 한 얼굴이라고 하는데 부모 이름 걸고 얘기해보렴. 했나 안 했나. 근데 나중에 알고 보면 서로 얘기하는 튜닝의 범위가 다르다. 했다. 내가 볼 때는 100% 했다. 원래 연예인들이 카메라 빨 잘 받기 위해서 조금씩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야 엣지있고 라인이 살거든. 그냥 봤을 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카메라 빨이 안 받는 경우도 많아서 말이지. 그래도 몸매는 괜찮다. 가슴? ..
    단테의 취향|2012-07-08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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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재밌다는데 나는 별로

    나의 3,101번째 영화. 비슷한 시기에 같은 원작을 각색하여 만든 백설공주 이야기 중에서 그래도 유아틱하지 않아서 볼까 말까 하다가 본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길래 이제서야 봤는데 글쎄 나는 별로던데. 영화를 자주 보다 보면 어지간해서는 재밌다고 느끼지 않게 되는데 요즈음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어쩌다 보면 그닥 재미 없어도 재밌게 느껴지는데 말이다. 여튼 그런 상황적인 부분을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긴 하겠지만 이번에는 개인 평점 짜게 준다. 6점. 어울리지 않았던 배우, 샤를리즈 테론 에서 보고 내 머리에 각인된 배우 샤를리즈 테론. 그래도 샤를리즈 테론이 주연한다고 챙겨보고 그렇지는 않다. 영화가 괜찮을 듯 싶은데 샤를리즈 테론이 나와? 뭐 그런 식이지. 기럭지가 길다. 그러나 니콜 키드먼보다 길지는 않아~ 에서 ..
    단테의 취향|2012-07-07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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