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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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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단테의 취향"에 대한 검색결과37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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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엘비스 프레슬리 박물관 @ 헤이리: 가격만 비싸고 볼 건 없다

    오랜만에 진강이랑 드라이브를 했다. 저번주에는 내가 바빠서가 아니라 진강이가 바빠서 놀아줄 수가 없었다. 노느라 바쁜 진강이. 어디를 갈까 해서 진강이보고 정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인터넷 찾아보다가 가 볼 만한 데는 다 가봤다는 거다. 헤이리나 가잖다. 보통 비가 오는 날이면 드라이브만 하고 들어오곤 하는데 간만인지라 헤이리로 향했다. 간만의 비라서 그런지 반갑다. 요즈음 더워서 정말 힘들었는데... 몸에 열이 많아서 원래부터 여름에 힘을 못 쓰는 나인지라 올해는 더더욱 힘들었다는... 뭐 한 것도 없는데 피곤하고, 한 번 자면 못 일어나고. 일어나도 계속 자고 싶고. 뭐 그랬다. 올해 같은 여름은 정말 겪고 싶지 않은데... 내 생애 최악의 여름이 아니었나 싶은... 그래서 비가 내리면 반갑다는... 근데 나는 우산 갖고 다니는 거 별로 ..
    단테의 취향|2012-08-13 05: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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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여름 밤의 해운대 해수욕장: 젊은 남녀들의 헌팅 장소

    지난 번과는 달리 이번에 부산에 내려갔을 때는 밤에 해운대 해수욕장을 들렸다. 뭐 내가 부산에 살 때라고 해도 해운대는 많이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가서 느낀 게 예전 광안리 해수욕장 느낌이었다는...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이 까대기(헌팅) 장소였걸랑~ 여튼 이번에 내려가서는 혼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 메고, 한 손에는 캐논 7D를 들고 구석구석 살펴봤는데 음... 생각치도 못한 것들도 보게 되었다는... 뭘? 기다려봐바~ ^^; 주말에 비가 온다는 얘기를 듣고 비록 여름용이긴 하지만 긴팔 셔츠를 입고 갔는데 정말 더웠다. 게다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 메고 있으니 어깨랑 등에서 땀이 줄줄~ 백팩을 벗으면 바람이 불어서 등과 어깨가 시원하더라는... 여름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 메고 다니기 힘들 듯. ..
    단테의 취향|2012-08-13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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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 NG W5070 미디엄: 내가 항상 들고 다니..

    올해 초에 산 내셔널 지오그래픽백팩이다. 내가 항상 들고 다니는 거 중에 삼성 시리즈 9과 캐논 7D가 있는데, 이 둘을 넣고 다니는 백팩이 필요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노트북보다는 카메라를 담기 수월한 백팩이 필요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문의해보다가 결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으로 산 것.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이런 백팩이 나오는 줄 구매할 때 첨 알았다는... 기능적으로는 이보다 나은 제품이 없었던 건 아니다. 가방을 한 쪽으로 메고 쉽게 DSLR을 꺼낼 수 있는(옆으로 지퍼를 열 수 있게 하여)백팩도 있었고, DSLR을 넣어두는 포켓을 열 때 실수로 DSLR이 떨어지지 않도록 그물망이 되어 있는 백팩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내 눈에 맞는 디자인을 중시하기 때문에 결국 이걸로 택한 거다. 모델명은 NG W5070. W5070은 Medium, W5050은 Small NG(National Geogr..
    단테의 취향|2012-08-13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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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사용해보고 적는 갤럭시 S3 기능 ③ iTunes로 동기화할 필요 없..

    내가 기존에 아이폰 3GS 사용하다가 갤럭시 S3로 갈아타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기능 중에 하나가 바로 iTunes 없이 음악 파일 등을 옮길 수 있다는 거다. 그냥 일반 USB와 같이 연결만 하면 Music 디렉토리에 넣기만 하면 된다는 거. 너어~~~무 편하다. 예전에 갤럭시 탭을 잠깐 사용했을 때는 그렇지 않았던 거 같은데... 맞나? 내 기억으론 그런데... 음악은 Music 디렉토리에 동영상은 Movies 디렉토리에 일반 문서들은 files 디렉토리에 그냥 USB처럼 Copy & Paste하면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 3GS에 있던 영화를 옮기는데 보니까 아이폰은 MP4인데 갤럭시 S3는 WMV다. 그러나 변환해줄 필요 없다. 자료 옮길 때 보면 변환해서 옮기겠냐는 메시지가 뜬다. 그렇다라고 하면 끝. 그리고 문서 파일과 같은 경우에 모든 형식의 문서를 볼 수 있는 어플을 따로 설치했었는데 ..
    단테의 취향|2012-08-09 05: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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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렉스퓨얼게이너 4.5kg: 체중 증가를 목적으로 내가 먹는 헬스 보충제

    요즈음에야 헬스 보충제에 대한 인식이 그래도 괜찮아진 듯 하지만 예전에는 헬스 보충제를 먹으면 마치 운동 선수들이 약 먹는 것과 같은 그런 인식이 존재했었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헬스 보충제를 먹으면서 한창 운동할 때를 생각하고 적은 글이 있으니 그걸 참조하고.(무려 5년 전에 적었네...) 헬스 보충제의 단점이라고 하는 요요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 살 찌는 체질이 아니다? 살 얼마든지 찌울 수 있다. - 헬스 보충제 효과가 있는가? 렉스퓨얼게이너(Rexfuel Gainer) 4.5kg 난 한 번 살 때 4.5kg~5kg 대용량을 산다. 두 개씩 살 때도 있는데 이번에는 하나만 샀다. 처음 보는 브랜드라. 그래도 가격 많이 싸진 거다. 10년 정도 전에는 이런 거 하나 구입하는 데에 10만원 넘는 돈이 들었다. 내가 구매했던 게 10년 전에 13만원인가 그랬는데. 요..
    단테의 취향|2012-08-09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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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WPC, WPI, WPH: 세 가지 유청 단백질의 차이

    우유를 치즈로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유청에는 단백질 외에도 유당(이 때문에 우유 먹을 때 배탈이 나는 사람들도 있는 거다)과 같은 다른 성분들도 있기 때문에 단백질만을 추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런 여과 과정을 거치면서 단백질의 순도에 따라 나누는 게 WPC, WPI, WPH다. 이 중에서 좋은 순서대로 나열하자면 WPH > WPI > WPC가 된다. WPC는 Whey Protein Concentrates의 약어로 농축 유청 단백질이라 부른다.단백질 순도가 35% 넘어야지 유청 단백질로 분류하고순도 87%까지를 일컫는다. WPI는 Whey Protein Isolates의 약어로 분리 유청 단백질이라고 부른다. 단백질 순도는 88% 이상에서부터 95%까지. 마지막으로 WPH는 Whey ProteinHydrolysates의 약어로 가수분해 유청 단백질이라 부르고, 순도는 96% 이상이다. 단백질이 흡수되는 시간을 보면 WPC는 1~40시간, WPI는 10분 이내,..
    단테의 취향|2012-08-09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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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유청 단백질: 웨이트 트레이닝 시, 보충제로 사용되는 유청 단백질의 의미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 보면 보충제를 먹는 경우가 많다. 나도 운동 처음 시작했을 때, 보충제를 먹으면서 살도 찌우고 근육도 키우고 했었기에 보통 때는 보충제를 안 먹다가도 운동을 하면 항상 보충제를 먹곤 했었다. 보충제를 먹는 목적에 따라 보충제의 선택도 달라지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보면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가루로 된 보충제는 유청 단백질(Whey Protein)이다. 보충제 중에 웨이 프로틴이라는 보충제도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근데 우리가 배웠던 단백질의 종류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단백질인 듯 하다. 그럼 유청 단백질은 무엇이고, 왜 웨이트 트레이닝 시에는 유청 단백질로 단백질 보충을 하는 것일까? 당연히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적합하니까 그러는 것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말이다. 그래서 정리했다. ^^; 단백질을 만드는 원료,..
    단테의 취향|2012-08-08 05: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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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레드불 4구 헬스 장갑: 하빈저에서 이번에 바꾼 헬스 장갑

    요즈음 날씨가 덥다보니 아~ 운동하기 넘 힘들다. 그래서 그런지 3달 끊어놓고 19일 밖에 안 간 것에 놀라 이번에 1년 갱신하면서 자주 가야지 맘을 먹었는데, 예전 같지가 않다. 일도 바쁜 것도 있지만 하루 안 가면 그 다음 날도 잘 안 가게 되는 관성의 법칙이... 같이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좋으련만 혼자 다니니까 이렇다. 쩝... 한 때 열심히 할 때는 하루에 2시간씩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꾸준히 하곤 했는데 그 때가 몸무게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 딱 적당했는데... 열심히 해야지... 기존에 쓰던 하빈저(Harbinger) 장갑 선구자란 뜻의 하빈저 장갑. 이 장갑 좋다. 오래도록 사용했고, 근데 한 가지 단점이 있다. 아무래도 운동할 때 손바닥과 손목 보호하기 위해서 착용하는 장갑이다 보니 가죽이 땀을 많이 흡수하게 된다. 그렇게 흡수한 가죽을 서늘한 곳..
    단테의 취향|2012-08-08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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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사용해보고 적는 갤럭시 S3 기능 ② IS250 F-Sport 핸즈프..

    이 기능은 아이폰 3GS도 된다. 별다른 기능은 아니라는 얘기. 앞의 글도 그렇지만 이건 갤럭시 S3만의 특별한 기능을 포스팅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실생활에서 내가 이용하는 기능들을 단지 갤럭시 S3로 이렇게 한다는 걸 정리하는 데에 있다. 여튼 기존에는 아이폰 3GS로 블루투스 연결을 해서 운전 시에는 핸즈프리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갤럭시 S3로 연결했다는 거~ IS250 F-Sport에 갤럭시 S3 등록 IS250 F-Sport 센터페시아에 보면 오른쪽 버튼 중에 Setup이란 버튼이 있다. 이걸 선택. 화면에 나오는 메뉴 중에 전화를 선택. 그냥 그리만 보면 블루투스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아니다. 전화 관리 메뉴를 선택. 풍림화산이라고 등록되어 있는 건 기존 아이폰 3GS고, 이번에 등록할 건 갤럭시 S3고. IS250 F-Sport에는 총 4개의 휴대폰을 등록할 수..
    단테의 취향|2012-08-08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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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사용해보고 적는 갤럭시 S3 기능 ① 블루투스 파일 전송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3 샀다고 이러는 거 아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기능 있을 거다. 다만 내가 갤럭시 S3를 들고 있고 사용하다 보니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기능 이용하다가 사진 찍어서 올리는 것일 뿐. 아이폰 3GS 사용하고 있을 때도 블루투스 안 해본 거 아니지만 파일 전송은 안 해봤거덩~ 다른 스마트폰보다 갤럭시 S3가 더 낫다 뭐 그런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 기능이 대단히 특별한 기능이라는 것도 아니다. 괜히 딴지 걸지 마셈~ 아이폰이 어떻니, 삼성이 어떻니 내 관심사 아니다. 나는 제품 좋으면 쓴다. 그래서 다른 이들이 애플 맥북 에어를 사용할 때도 나는 삼성 시리즈 9 샀다. 가격 대비 성능 좋고 디자인 맘에 드니 굳이 많은 이들이 사용해서 이제는 차별화도 없는 애플 맥북 에어 사지 않았거덩~ 난 IT 블로거 아니라니까~ 난..
    단테의 취향|2012-08-07 07:2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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