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단테의 취향

Collect moments not things
블로그"단테의 취향"에 대한 검색결과3815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뽀로로 파크 @ 킨텍스: 요즈음 뽀로로 파크 많이 생기네

    어느 날, 주말에 뽀로로 파크 가자고 한다. 킨텍스로. 진강이가 말이다. 킨텍스에는 뽀로로 파크가 없다고 그랬다. 나중에 보니까 있더라는 거. 요즈음 진강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어디 가자고 한다는... 도대체 어떻게 검색했는지 궁금할 따름이고. 여튼 그래서 주말에 시간을 내어 뽀로로 파크에 갔다.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에 있는뽀로로 키즈 카페와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시설물은 비슷한데 조금은 일장일단이 있더라는... -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뽀로로 키즈 카페: 애들이 좋아하게 잘 만들었네 제2킨텍스에 위치한 뽀로로 파크 요즈음 날씨 왜 이러냐? 덥지는 않아서 좋은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질 않나. 이런 때에 하필 내 우산은 어디 둬서 잃어버렸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진강이는 자기 우산 들고 나는 비 맞고 다니고. 우산 ..
    단테의 취향|2012-08-22 05:30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지포 전용 부싯돌: 어디 파는지 몰랐는데 GS 편의점에 팔더라

    지포 라이터를 사용하다 보면 이따금씩 기름 채워넣어줘야 하고 부싯돌을 갈아줘야 한다. 근데 보통은 불티나 라이터에 있는 부싯돌 빼내어 그걸 대신 사용했는데(그래도 아무런 문제 없다. 단지 오래 사용 못할 뿐이지. 왜? 빨리 닳아버리니까) 귀찮아서 내 진용 지포 쳐박아두고 불티나 라이터를 이용했다. 지포 전용 부싯돌 사야지 생각하면서.근데 내가 좀 그렇다. 사야지 생각해도 그 때 뿐이다. ^^; 그러다 우연히 GS 편의점에서 지포 부싯돌을 파는 걸 봤다. GS 편의점 모두에서 파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그 GS 편의점에는 지포 라이터도 팔더라는 거. 부싯돌 얼마 안 하더라. 2,000원인가? 기억이 안 나네. 부싯돌은 6개 들어 있는데 보면 하나씩 쉽게 빼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렇게 윗부분을 돌리면 하나만 나오게 된다는. ㅋㅋ 잘 만들었네. 이제 ..
    단테의 취향|2012-08-22 12:30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지포 진용 라이터(Year of Dragon): 2012년 용띠해 기..

    사실 좋은 라이터하면 퐁~ 소리가 나는 듀퐁(Dupont)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듀퐁도 종류가 많긴 하지만 너무 흔하다 생각해서 까르띠에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나는 듀퐁 금장은 하나 있었고, 절친과 같은 경우는 까르띠에를 갖고 있었다.) 나중에 보면 그거 쓰는 경우 거의 없다. 자동차 튜닝의 극은 노멀이듯이 라이터도 사용하다 보면 불티나가 왔다라는... 잃어버려도 부담없고, 언제 어디서든지 구매 가능하고... 사실 지포는 그렇게 비싸다 고급스럽다는 브랜드는 아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라이터 브랜드? 뭐 그런 느낌? 그래서 그런지 나 또한 대학생 때 지포 라이터(그래도 멋있었다. 할리 데이비슨 지포 라이터여서)를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불티나를 애용한다는... 사무실, 집, 가방, 주머니에 두고 잃어버리면 바로 찾아서 사용할 수 있도..
    단테의 취향|2012-08-22 08:30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오늘 누적 방문자 수 500만 히트 돌파

    2007년 1월 12일 첫 포스팅 이후로 5년이 넘은 이 블로그 오늘로 누적 방문자 500만 히트를 돌파한다. 이거 적고 있는데 돌파할 지도 모를 일. 초창기에는 책 리뷰 적는 걸로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그렇게 따지면 요즈음에는 영화 리뷰 중심인디~) 내가 워낙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보니 꼭 특정 분야에 치우친 글만 적는 건 아니었고 그러다 보니 전문성 없는 블로거로 인식되기도 했나 보다. 예전에 IT 쪽에서 강의를 하던 때에 그런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쟤는 뭐가 전문이야? 이것도 강의하고 저것도 강의하고.(OS도 MS계열만 한 게 아니라 Linux도 했고, OS가 아닌 DB쪽도 하고 그랬으니까.)그렇다. 난 원래 한 분야만 쥐어파지는 않는다. 어느 정도 쥐어파면 흥미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그 때와 비슷했던 듯. 근데 스펙트럼이 다양해지면 그만큼 볼 줄 ..
    단테의 취향|2012-08-22 07:46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R2B(알투비: 리턴투베이스): 신선한 한국 영화라고 할까

    나의 3,112번째 영화. 를 보고서 포스터를 보면 포스터의 배우들 머리 크기가 중요도 순이다. 머리 크기가 작을수록 조연급이라는. ^^; 지적하려면 지적할 게 없는 건 아니다만 개인적으로 한국영화인데(그래서 별로 보고 싶지 않았는데) 신선하고 재밌다. 추천할 만하다는... 8월 개봉 기대작 리스트에도 올리지 않았던 영화였는데 왜 봤냐? 내가 거른다고 해도 영화 평점만큼은 대중의 지혜를 믿는 편이다. 평점 참여자가 적으면 믿지 않지만 충분히 많다면(내 기준에서는 1,000명 이상 정도) 그 평점은 믿을 만하다. 초반에 아무리 영화 제작사나 홍보 대행사에서 평점 알바를 동원해서 작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요즈음 네티즌들 그런 거 금방 알아차리고 네티즌들의 힘을 보여주기 때문에 평점 참여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대중들의 평점으로 귀결되기 때문이..
    단테의 취향|2012-08-21 08:30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트루릴리젼 조이 빅티 레인보우 미디엄 클리어 워터(줄여서 조렌클): ..

    내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도 옷 좀 입는다는 친구들 사이에서 이 정도는 입어줘야 하는 브랜드가 있었다. Guess, Calvin Klein, Marithe Francois Girbaud, Baisc. 사실 나는 골프웨어를 주로 입고 다녔던 지라 청바지는 잘 입지 않았는데(그래서 빌려줬다가 잃어버렸다는. T.T) 그래도 Marithe Francois Girbaud 청바지 하나랑 Calvin Klein 블랙진 하나는 있었다. 지금은 뭐 아는 이들이 거의 없는 Marithe Francois Girbaud를 산 건 우리 때는 다른 친구가 산 모델은 사지 않는다는 게 뭐 암묵적인 룰이었던 지라. 다들 Guess나 Calvin Klein을 입고 있으니 Marithe Francois Girbaud를 입을 수 밖에. 그래도 그거 입고 다니는 애들 꽤나 많았는데... 사실 Marithe는 양아치들도 골반까지 내려서 입고 다니는 경우 많았지~ ^^; 나는 트루릴리전이 한창 유행할 2009년도를 조금 지나 2010년도에 샀다. 트루릴리..
    단테의 취향|2012-08-20 12:30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스타일에 따른 트루릴리젼(True Religion) 청바지 명칭 구분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도 옷 좀 입는다고 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MUST HAVE 아이템이 있었다. 그 중에 청바지는 Guess, Calvin Klein, Marithe Francois Girbaud, Basic 정도는 입어줘야 했다는... 그 당시 이들 매장 매출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알고 있는데(뭐 그 때는 그런 거 관심 있었나? 나도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지) 그도 그럴 것이 뭐 길거리에 지나다니다 보면 다 이들 브랜드의 청바지였으니까. 근데 보통의 경우 우리들 사이에서는 룰이 있었다. 친구가 입고 있는 옷이 맘에 들어도 똑같은 옷은 안 산다는 거다. 색상을 달리하거나 하면 몰라도 똑같은 거는 안 산다. ^^; 나와 같은 경우,고등학교 때 청바지보다는 골프웨어를 주로 입고 다니긴 했지만Marithe Francois Girbaud(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청바지 하나랑 Calvin Klein 블랙진 하나는 갖고 있었다. 그런 거..
    단테의 취향|2012-08-20 08:30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국제선을 이용하지 않아도 제주도를 간다면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이 있다

    면세점을 이용한다고 하면 대부분 국제선을 이용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내국인이 국제선을 이용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이 있다. 제주도에 말이다. 단 조건이 있다. 제주도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이용해야만 한다는 거. 고로 제주도에 놀러 갔다면 돌아오면서 필요한 게 있으면 꼭 면세점에서 사는 게 좋을 듯 싶다. 내국인 면세점은 공항과 중문관광단지 두 곳에 위치 제주도의 내국인 면세점은 공항에 하나, 중문관광단지에 하나 있는데 중문관광단지에서 물품을 구매하게 되면 물품 수령은 공항에서 해야 한다. 뭐 이거야 국제선 이용할 때 시내 면세점에서 물품 구매하는 것과 똑같다. 마찬가지로 인터넷으로 물품을 구매한다고 해도 마찬가지. 결국 제주도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이용해야만 가능하다는 얘기다. 내국인 면세점의 구..
    단테의 취향|2012-08-19 05:30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사용해보고 적는 갤럭시 S3 기능 ⑤ USB로 연결 시의 두 가지 모..

    이전에 사용했던 아이폰 3GS과 같은 경우 iTunes가 있어야만 되었던 게 갤럭시 S3와 같은 경우는 필요 없어서 편리했는데 사용하다 보니까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는 거다. 편리해도 이렇게 USB 케이블에 연결했을 때 인식이 안 되면 거 문제지. 그래서 이리 저리 뒤적거려봤더니 이런 게 있더라는 거다. MTP, PTP. 프로토콜 명인데 참 나도 IT쪽을 떠난 지가 오랜지라... Situation 처음에 갤럭시 S3를 USB 케이블에 연결했을 때는 잘 인식이 되어 탐색기로 파일을 전송했는데 어떤 경우에는 USB 케이블을 연결해도 인식이 안 되는 거다. 사진을 빼려고 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는 직원한테 물어보니 어디서 설정하면 된다고 하면서 가르쳐주던데 MTP를 PTP로 바꾸니까 인식이 되더라는... MTP, PTP 설정은 어디서? 갤럭시 S3 윗부분에서 화..
    단테의 취향|2012-08-19 08:30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크롬하츠 안경 MINGUS-K: 화려하고 멋지지만 무거운 안경

    크롬하츠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된 게 바로 안경 때문이다. 내가 본 크롬하츠 제품은 배용준이 쓰던 선글라스였는데 정말 보고 한 눈에 반해버렸다는... 문제는 너무 고가여서 살 엄두가 안 났지만 언젠가는 크롬하츠를 사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쓰고 다니던 레이밴 뿔테 안경을 잃어버려서 마침 안경이 필요했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크롬하츠를 사려고 했던 건 아니지만... 사실 나는 안경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병원들을 그렇게 잘 알면서 왜 라식 안 하냐고 묻곤 하는데 나는 도수가 없는 안경을 쓰고 다닌다. 즉 나에게 안경은 액세서리일 뿐이라는 거다. 그럼 왜 안경을 쓰냐? 코에 자국도 생기는데? 내가 인상이 그닥 좋지 않다. 그래서 안경을 써야 그나마 인상이 좋게 보인다. 즉 못 생겼으니까 많이 가려야 ..
    단테의 취향|2012-08-18 08:30 am|추천

    추천

이전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381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