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나라당, 쇼트트랙 전이경 영입..포퓰리즘의 극치 동계올림픽의 영광을 6월 지방선거에서도 재현하고 싶지?? 이런게 바로 인기영합주의, 포퓰리즘이란 거다. 쓸모없는 민방위훈련(2년차)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 아침 뉴스를 보고 식겁하고 말았다. 좌파교육-좌파주지 입장정을 떤 주특기가 '행방불명'인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어제는 '무상급식은 참 나쁜 선거전략' '교육정책은 결코 표를 얻기 위한 정책이나 인기영합적 포퓰리즘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씨부리더니, 정작 지들은 이 꼴이다. * 좌파타령 연속자살골 안상수, '무상급식은 참 나쁜 선거전략' MBC에 따르면, 한나라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 후보로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이자 스포츠 해설가인 전이경을 영입하기로 했단다. 전이경은 부산시 광역의원 후보를 희망했..

좌파타령 연속자살골 안상수, '무상급식은 참 나쁜 선거전략' 꼴통 딴나라당 원내대표의 깨방정, 6월 지방선거 자멸할 것!!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면상에 식판을 날리고 싶다. 출처 : 한겨레 * 한겨레 / 불교계 "총무원장-안상수대표 진실 밝혀야" '잇딴 성범죄가 과거 좌파교육 때문이다' '강남 봉은사에 좌파-운동권 주지 냅둬야겠냐'는 입방정으로 연속 자살골을 터트린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이번에는 6월 지방선거 주요쟁점 중 하나인 무상급식을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 조만간 한나라당과 정계에서 행방불명 될 듯 싶다. * 행방불명이 주특기인 안상수, '봉은사 외압발언 100% 사실' 프레시안에 따르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23일 개최한 '2010년 제1차 공직선거정책토론회'에서 여야 6당 원내대표가 참..

상농군에게 힘이 되는 라디오가 효자요!! 선수촌 걱정 가득한 노부부 미소짓게 하는 라디오 꽃샘추위와 함께 지독한 황사, 폭설이 쉴틈없이 몰아치는 변덕스런 봄날. 농군들의 손길은 바쁘기만 합니다. 경칩도 춘분도 지나 이제 논밭을 갈고 씨를 뿌릴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창 바빠야 할 우리 동네는 태산같은 봄일보다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 건설문제 때문에 다들 정신이 없습니다. 인천시가 그간 땅주인도 모르게 그 의사도 묻지 않고 선수촌 부지를 지정해 강제수용한다고 해서, 주민대책위원회까지 꾸려졌지만 평생 땅만 파온 농군들에게는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기도 쉽지 않은 편입니다. 그렇게 조상대대로 100년 넘게 지켜온 땅과 마을을 빼앗기고 농삿일도 끊기지만, 누구하나 알아주는 이도 없고 마땅히 하소연 할 이도..

4대강 삽질 먹통MB에 쪼인트 까인 청와대 홍보수석 4대강 사업으로 훼손-파괴되는 습지도 정부발표 보다 두배 많아 청와대 홍보수석...지금은 곤란할 듯... * 프레시안 / "4대강 사업으로 파괴되는 습지, 정부 발표의 2배" "4대강 목표가 생태계 복원과 깨끗한 물확보"라는 꼴통MB가 최근 잇따른 언론보도 파문에 대해, 이동관 홍보수석을 호되게 질책했다 한다. MBC 좌파청소부 김재철처럼 쪼인트를 까인 것이다. 한겨레에 따르면, 지난 16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MB가 천주교 주교단의 4대강 사업 반대 기자회견, 정치권의 무상급식 논란 등을 두고 참모들에게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설명과 설득이 부족하다고 강하게 꾸짖었고, 당시 한 수석이 " 4월호에 정부 여당에 부정적인 기사가 다수 실릴 예정"이라고 한다"고 말한게 발단이 됐다 한다. * ..

조계종 김영국 '안상수 원내대표 봉은사 외압 사실이다' 집권여당 원내대표가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앞에서 망언, 당황 "명진스님이 말씀하신 것은 모두 사실이다" "'좌파주지' 운운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명확하게 자기 입장 밝혀야" 방금 전 끝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봉은사 직영전환 압력'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주특기가 '행방불명'인 안상수 원내대표의 '좌파주지' 망언과 봉은사 압박이 사실이라고 당시 자리(문화재 정책 논의)를 주선한 김영국 조계종 불교문화재단 대외협력위원장이 말했다. 이제 빼도박도 못하게 된 안상수는 그간의 거짓말과 입방정에 대해 대국민사과하고 정계은퇴를 해야 한다. 한나라당도 방송장악에 이어 종교장악에 나선 경위와 의도를 자백하고, 불자들에게 고개숙여 사죄해야 한다. "안..

하이킥 출연했다는 자칭 한류연예인 일본 AV출연 논란 한류 폄하하기 위한 의도? 여하간 서울서 제작가능성 커.. 출처 : 소비자가만든신문 지난해 12월, 선정 논란을 일으키며 국내에 상륙했던 '네이키드 뉴스'의 앵커로 출연했던 한국 여성이 '한국에서 보인 멋진 아마추어씨' '코리안 스타일'이란 한국어 타이틀이 선명한 일본 AV물에 출연해 충격을 준 바 있다. * 코리안 스타일 한복포르노? 쪽바리들 얼마나 비웃을까? 이어 이번에는 재즈댄스 강사이자 댄스경연 대회에서 2위에 입상했다는 한국 여성이 일본 AV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정체불명의 한국 여성이 '도큐멘토 인 서울 한류 예능인 김안나'라는 제목의 포르노에 출연한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다. * 스포츠서울 / 정체불명 한류 연..

곤란한 떡실신 MB검찰, 청와대는 한명숙재판 전면개입? 청와대 고위관계자, "한명숙 전총리 사건 예의주시 하고 있다" 출처 : 한겨레 * 민주당 / 청와대는 한명숙 전총리 재판에 개입 말라 * 뷰스앤뉴스 / 靑 "한명숙 무죄 받아도 서울시장 자격 없어"에 민주 발끈 양심-상식-정의가 통하지 않는 무법천지 MB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또 다시 황당한 사건을 마주하고 말았다. 15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4일 한명숙 전 총리 무죄판결이 지방선거에 미칠 선거를 우려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다. 또 다른 고위관계자는 "한 전 총리가 실정법상 무죄를 받더라도 골프채 부분 등에서 도덕적 의혹은 정리되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장감으로선 큰 흠"이라 말했다 한다.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 대선후보였던 MB의 BBK의혹과..

세월따라 낡은 비닐하우스의 눈물, 농부의 땀방울 사계절 내내 일해온 농부들처럼 녹슬어 버렸구나.. 나이든 농부처럼 낡고 오래된 비닐하우스 34년 전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그렇게 농삿일을 많이 거들지는 못했습니다. 부모가 원치 않기도 했지만, 중고등학교를 인천 시내로 다니면서 새벽에 집을 나가 밤늦게 돌아오기 일쑤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학교에서 정규수업이 끝난 후 밤늦게까지 학생들을 교실에 잡아놓고 자율학습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주말이나 모내기-추수철, 방학에나 시간이 날때 동생과 함께 논밭에 나가 부모를 잠시 도울 수 있었습니다.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때는 고사리손으로 후리지아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의 무거운 거적을 부모 대신 덮거나, 하루종일 허리도 펴지 못하고 부모가 힘들게 꺽어온 꽃을 포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