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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머프세상"에 대한 검색결과13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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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국가를 지배하는 삼성은 속부터 썩었다!!

    국가를 지배하는 삼성은 속부터 썩었다!! 이원성 부사장 자살-반도체기술 유출 등 위기의 삼성, 내부치유 불가능 삼성이 한국을 지배하는 방법 중 하나 바로 광고다. * 한겨레 / "대자본의 국가지배 삼성을 보면 알게돼"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의 이종보씨가 란 박사학위 논문에서 '삼성공화국'이란 현상을 분석했다 한다. 한겨레에 따르면, 그는 한국의 민주화가 한층 진전된 사회경제적 민주화로 이어지지 않고 삼성이라는 대자본의 지배로 귀결했는지에 대해, 국가.제도정치권.시민사회라는 민주주의 제도 영역에서 진행되는 자본권력 대 민주화 세력의 경합과 각축이라는 틀을 통해 설명하고 있고, "기존 형식화된 민주주의 틀을 넘어 제도+운동정치의 결합을 통해 민주주의의 실질적 진전을 모색해야 '삼성공화국'의 오명에서 벗어날 희..
    스머프세상|2010-02-04 07: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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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현장] 새해연휴 반납한 인천시민들 "계양산 지켜낼 것&qu..

    // [현장] 새해연휴 반납한 인천시민들 "계양산 지켜낼 것" 한파속 산속에서 3일간 입목축적도 현장조사 실시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지만 올해도 인천 계양산 골프장 개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년간 인천시민들과 함께 롯데골프장 저지운동을 펼쳐온 계양산시민위는, 현재 주민들과 함께 인천시를 상대로 "허위조작 입목축적조사에 의한 계양산 골프장 관련 도시관리계획은 무효"라며 행정소송을 인천지방법원에 지난해 12월28일 낸 상태다. * 주민 25명, 인천시 상대 계양산 골프장 무효 행정소송 70%가 넘는 인천시민들의 반대여론과 '졸속-특혜행정'이란 비난 속에도 골프장 개발을 포기치 않는 롯데건설 등도, 입목축적도 허위조작 규명을 위해 지난 11월23일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또한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사회당 ..
    스머프세상|2010-01-03 05: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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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새해목표] 2010년 한해동안 계양산의 아침 담아..

    // [새해목표] 2010년 한해동안 계양산의 아침 담아.. [100102-3계양산날씨] 잔뜩 흐렸다 맑아짐...꽤 맑음 2010년 한해동안 계산체육공원 한편에서, 올해로 5년째 파렴치한 롯데골프장 개발 때문에 괴롭힘 당하는 계양산의 아침을 담아볼 생각입니다. 지난해 11-12월 겨를이 있을 때마다 '마계' 인천시가 주민의사도 제대로 묻지 않고 추진해 거센 저항에 직면한, 가좌나들목 재개발문제(재정비촉진지구 지정)를 다룬 볼품없는 짧은 영화(?)를 만들어 본 뒤 계양산의 사계를 더 늦기전에 담아야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2일 아침 계양산 정상에 산안개가... 밤새 눈이 내려 자전거는 냅두고 간만에 눈길을 걸어 도서관으로.. 그간 계양산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활동들을 많이 전해, 그것들을 하나로 엮어볼까 했는데 동영상을 편집한 뒤 원본 영..
    스머프세상|2010-01-03 12: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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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포토] 2010 백호는 쥐새-끼를 잡을 수 있을까요?

    // body { font: 12px/1.5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background-color: #fff;}html { padding: 10px; } * html { padding: 10px 0px 10px; } * html body { padding: 10px; }html, body { padding: 0px; }[포토] 2010 백호는 쥐새-끼를 잡을 수 있을까요? 군사독재정권의 '호돌이'로 전락할 백호는 쥐새-끼에게 되레 당한다 60년 만에 찾아온경인년이 '특별한(?) 백호의 해'라고들 여기저기서 설레발입니다. 그러면서 '과거는 잊고 새해를 맞이하자'는 개소리도 늘어놓습니다. 특히 쥐브라더에 장악당한 나팔수KBS는 아주 새해 댓바람부터 MB찬양을 위해지랄발광입니다. * 미디어오늘 / KBS "박정희 '기적' 이명박 '고품격'"? 교활한 꼴통 MB정권의 추악한 위선에 익숙해진 사람들도,여느 해처럼앵무새처럼 '나라경제' '잘먹고 잘살게' '돈 많이벌게' 등 참 수준낮은 소원들을 여전히 빌어대고 있습니다. ..
    스머프세상|2010-01-03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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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새해 노트북포맷, 윈도비스타 업데이트로 하루보내

    // body { font: 12px/1.5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background-color: #fff;}html { padding: 10px; } * html { padding: 10px 0px 10px; } * html body { padding: 10px; }html, body { padding: 0px; }새해 노트북포맷, 윈도비스타 업데이트로 하루보내 업데이트 많기도 하네..아직도 '새 업데이트 사용할 수 있음' 노트북 업데이트 하느라 하루를 그냥 보냈다. 지난 2007년 11월 1일 고심끝에 노트북 하나를 구입했다. 당시 다음캐쉬 685,000원을 주고 구입한 노트북 TG삼보 에버라텍 N8111PH1K는 지난2년간 그럭저럭 잘 사용하고 있다. 미친듯이 불질에 빠진 주인을 잘잘 못 만나 이래저래 고생께나 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 노트북은 요즘 나오는 넷북-노트북에 비해, 휴대하기에 그렇게 가볍지 않다는 것이다. 여하튼씁쓸한 2009년을함께 한 노트북을 2010년 경인년 새해를 맞아 포맷을 해주었다. 불질..
    스머프세상|2010-01-02 09: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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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새해소원] 계양산도 공촌천도 편히 쉬게 해주세요!

    // [새해소원] 계양산도 공촌천도 편히 쉬게 해주세요!겨울냇가서 경인년 첫날 해맞이 2009년 12월 31일. 씁쓸한 기축년의 마지막 해를 눈덮힌 산에서 쫓다, 다시 고갯길을 내려와 도서관에 들러 마지막 숙제를 끝마쳤습니다. 종이 울리기 전에 집으로 '터벅터벅' 돌아와 때늦은 저녁을 대충 챙겨먹고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재야의 종소리를 듣겠다며 서울 보신각에 OO처럼 몰렸다 하는데 제겐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리고 밤새 소는 가고 호랑이가 찾아왔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지만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 창밖을 엿보니 아직 2010년 첫날 아침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해뜨는 시간을 알아보려 TV를 켜니 '30분 뒤 경인년 첫해가 동쪽 바다에서 떠오른다' 하고, 일출 명소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하더군요. 사람들에..
    스머프세상|2010-01-02 07: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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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MB지지율 50%의 실체..조사표본이 주부/무직자?

    // MB지지율 50%의 실체..조사표본이 주부/무직자? 주부/무직자 MB 국정지지도 50% 이상, 왜 그럴까?? 지난 11월 경향신문과 한국사회여론조사의 정기여론조사에 따르면, 꼴갑MB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2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3개월 만에 40% 아래로 내려앉았다 했다. 특히 지지도 붕괴 조짐은 영남권 등 전통적인 지지층에서도 감지되는데, 세종시 수정 논란과 4대강 사업 강행 등 국정운영의 독주가 원인일 것이라 분석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MB와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MB 지지율은 40.4%, 특히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7.6%를 기록했다 한다. 여성 지지율도 전주에 비해 하락해 37.6%라 했다. * 경향신문 / 이명박 대통령-한나라당 지지율 ..
    스머프세상|2009-12-20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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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Not done yet] 멍청한 세계정상?들이 망쳐놓은 지구의 미래

    // [Not done yet] 멍청한 세계정상?들이 망쳐놓은 지구의 미래 탐욕스런 놈들에게 지구-인류의 미래를 맡긴 것 자체가 아이러니 우리의 세계는 현재 이 모양이다. 출처 : www.ooe.com 결국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주간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제15차 당사국총회는 지구-기후를 위한 진정한 협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국내언론들은 '절반의 성공?'이라 씨부리며 한국의 득실을 따져댄다. 여하튼 탐욕스럽고 어리석은 세계정상이란 놈들은, 지금 당장 지구의 온도를 2도 내리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즉각 줄이지 않을 경우 엄청난 기후재앙이 자신들에게도 닥칠 것이란 것을 잘 알면서도 그 재앙을 막을 소중한 기회를 포기-외면하고 말았다. 특히 미국과 중국 등 이산화탄소 배출을 주도하는 국가들에 의해서 말이다. 이산화탄소 배출..
    스머프세상|2009-12-19 07: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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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동영상] 스크루지가 칠득이에게 선물한 크리스마스

    // [동영상] 스크루지가 칠득이에게 선물한 크리스마스 송년의달 맞아 도서관 인형극 펼쳐..아이들 반응 각양각색 다사다난했던 2009년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거리는 오는 크리스마스와 호랑이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것저것 치장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날도 세상살이도 춥지만 정직하게 열심히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이 애틋하기만 합니다. * '덜덜덜' 아침해마저 얼어붙은 강추위 그런 사람들에게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이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주말마다 상영하는 영화 대신 '송년의 달'을 맞아 돈 밖에 모르는 스크루지의 과거-현재-미래를 그린 연극을 선보였습니다. 원작인 '크리스마스 캐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인형극으로 만들었는데, 스크루지의 조카 대신 아버지를 갑자기 ..
    스머프세상|2009-12-19 06: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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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외제차 끌고 다니면 세상 무서운게 없는 쓰레기들

    // 외제차 끌고 다니면 세상 무서운게 없는 쓰레기들 불법주차 견인차 기사 폭행한 외제차 주인? 아니 주인 직장동료 민폐만 끼치는 외제차, 해장국집을 덮치고도 죄송하단 말도 없다. * 평온한 새벽녘, 민폐 외제 차량 해장국 집을 덮치다 * 돌진 파킹의 대가 벤츠 김여사, 잘 있나? 지난 2006년 10월 2일 새벽, 쌀쌀한 가을로 접어들 때 난데없이 이웃 건물 1층의 24시간 감자탕 해장국집을 덮친 놈이 있었다. 평온한 새벽을 "꽝"하고 요란스럽게 깨운 놈은 다름 아니라 벤츠였다.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얼마나 해장국이 먹고 싶었는지, 벤츠는 해장국집으로 돌진 파킹을 감행했고 운전자는 다행히? 살아 있었다. 벤츠가 들이받은 곳에는 가마솥이 있엇는데 가스 냄새가 심하게 풍겼다. 자칫 잘못했다면 가스-차량 폭발로 해장국집 사람들과 운전..
    스머프세상|2009-12-19 04: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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