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은 무죄, 이제 미국도피 중인 한상률을 잡자!! 조폭검찰은 왜 한상률 게이트를 철저히 수사하지 않나? 출처 : 경향신문 한명숙 전 총리의 말대로 '참 사악하고 치졸한 권력'의 개노릇하는 조폭검찰이 궁지에 몰릴대로 몰렸다. 구체적 증거도 없이 무리한 기소를 일삼다가 결국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무죄 판결로, 그간 바닥을 기던 검찰의 신뢰는 이미 무덤 속 지옥행 열차를 탄 상태다. 관련해 프레시안은 재판부가 '깔끔한 무죄'를 선고함으로써 '한명숙 후폭풍'이 법조계의 개혁 방향을 검찰 쪽으로 돌려 놓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내다봤다. 법원 개혁과 검찰 개혁의 시급성과 우선순위를 두고 미묘한 대립관계를 보였던 법조계에 파장이 예상된다고 말이다. * 프레시안 / 한명숙 "참 멀고 험한 길...사악하고 치졸한 권력" * 프레..

토요타 리콜 전까지 구형매트 문제 '몰랐다'는 국토부 토요타가 스스로 인정하기 전까지, 국토부 대체 뭐했나?? 토요타가 고개를 숙였지만, 국토해양부는 사과는 커녕...삽질에 미쳐있다. * 국내서도 도요타 렉서스-캠리 리콜, 현대차 떨고 있니? 지난 6일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국내서 판매된 토요타 자동차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도요타 자동차 3종 12,98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한국토요타자동차(주)에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주)가 국내서 수입-판매한 자동차 9개 차종 중 렉서스-캠리 등 3종에서, 초기 공급한 렉서스용 구형 카페트 고무매트를 바닥에 고정시키지 않고 사용할 경우 카페트매트가 앞으로 밀려 올라가 가속페달을 간섭해 가속페달이 복귀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했다. 그런데 경향신문..

'위에서 전화온다..독도사랑은 곤란하다'는 서울시 독도사랑 시민행사도 서울광장 사용불허, 개독은 되고 독도는 안되나? 독도사랑이 곤란하다는 서울시, 사진출처 : 한겨레 자국의 영토인 독도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한 뉴라이트 친일파 MB정권의 '쪼인트'가 연일 계속되고 있네요. 지난 1월에는 국정원과 KBS가 전화 '쪼인트'로 조계사에서 예정된 불우이웃돕기 시민행사까지 취소시키더니, 이번에는 독도시민행사 마저 쪼인트를 날렸습니다. * 조계사 전화압력 넣어 시민행사 취소시킨 국정원 직원 경향신문 등에 따르면, 서울시(한나라당 시장 오세훈)가 독도사랑시민모임 등 시민단체가 10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기로 한 '독도야 사랑해' 행사를 불허했다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이 행사와 관련해 서울광장 사용 허가서까지 발부했..

4대강의 개들, 4대강 삽질로 대구 성서공단도 침수위험 낙동강 달성보 완성되면 "대구 성서산업단지 지하시설물 큰 피해" 친환경(?) 4대강사업으로 지역경제와 강하천이 살아난다고?? 아직도 이 개-소리를 믿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꼴통 MB정권의 22조원짜리 4대강 삽질로 강하천이 아작나 물고기가 사라졌고, 강물은 독극물 퇴적물과 흙탕물에 수질마저 '똥물'이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청와대와 MB정부, 토건족들은 불도저로 4대강사업이 꼭 필요하다며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4대강을 죽이는 재앙-막개발의 굿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 오마이뉴스 / 달성보 공사장, 시커면 토양 대규모로 나와 * 한겨레 / "4대강변 개발 입법은 막개발 촉진" * 한겨레 / 환경재앙때 필수장비 '방제선박' 4대강 공사 현장엔 1대도 없..

한명숙 무죄!! 이젠 6.2지방선거에서 MB정권 심판해야 재판개입 청와대-조폭검찰-살인마언론 각오하라! 탄핵의 봄바람아 불어라! 나쁜 정당에 절대로 투표하지 마세요!!! 방금전 법원이 한명숙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한명숙 전 총리에게 인사청탁과 함께 뇌물을 건네고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횡령 사실은 일부 인정된다"면서 일부 유죄를 선고했지만, "한 전 총리에게 5만 달러를 건넸다는 곽 전 사장 진술의 신빙성이 의심된다"며 죄가 없다 했다. * 연합뉴스 / "곽영욱 5만달러 전달 진술 신빙성 의심" 특히 재판부는 "곽영욱이 위기 모면을 위해 기억과 다른 진술을 하는 성격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곽영욱에 대한 심야조사가 '면담'이었다는 검찰의 해명도 수긍하기 ..

삼성반도체 백혈병 故 박지연씨마저 이용해 먹는 삼성 삼성에 의한 타살, 그 마지막 가는 길마저 삼성은 막아서.. 출처 : 프레시안 * 삼성반도체와 백혈병, 책광고를 부탁해!! * 가난해 12시간씩 일한 삼성반도체 소녀노동자의 죽음 * 살인마 삼성반도체, 23살 여성노동자 백혈병으로 사망 故 박지연씨는 고 3때인 2004년 12월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조기 취업을 한 그는 반도체 검수 업무를 맡았고,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하고 하루 12시간씩 방사선과 유독화학물질에 노출된 작업장에서 일하다 '급성골수백혈병'에 걸려 투병하다 지난달 31일 오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추악한 반환경-반노동 삼성에 의한 타살로, 파렴치한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 인정도 받지 못한 채 다른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들처럼 쓸..

한명숙 징역5년 때린 검찰, 2억 뇌물 한나라당 공성진은? 구체적 증거도 없이 막나가는 정치검찰, 집권여당 비리는 소극적 출처 : 한겨레 * 한명숙 노린 MB검찰 침몰시킨 곽영욱, 또 진술번복 정신없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증언과 핵심진술이 법정에서 계속 오락가락해, 사실상 정치검찰이 짜집기해 한명숙 전 총리에게 씌운 뇌물수수 혐의는 물 건너 간 상태다. 그럼에도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곽사장의 진술에만 의존해 소설을 써온 막나가는 검찰은, 한명숙 전 총리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4천600만원을 구형했다. * 미디어오늘 / 검찰 생각에 한명숙 형량은 징역 5년? 그런데 지난달 31일, 뇌물 전달자의 핵심 진술이 1심과 달리 항소심에서 번복됨에 따라 뇌물 수수자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한다. ..

경제위기에 서민은 죽고, 강부자 정권은 재산 불려!! 부자감세-4대강사업으로 지방재정 아작내고, 지들은 재산 챙기고 주 구장창 중산층-서민 팔아먹는 강부자 내각과 한나라당이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서민들과 달리 재산을 잘도 불렸다 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09년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청와대 참모진 49명의 총 재산보유액은 710억4100만원 평균 재산은 14억5000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평균 1억1500만원정도 감소한 것 나타났다 한다. * 프레시안 / 재산 1등은? 청와대 김은혜 '78억'...장관은 유인촌 '121억' 이에 반해 정운찬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17명의 평균 재산은 26억2133만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은 공직자는 121억6563만원을 신고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