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매직어뢰 공격으로 화상입은 사체는 없어!! 친환경어뢰 맞은 천안함 익사자들에게 무공훈장 준셈!! 지난 4월29일 서해 백령도 까나리 어장에서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희생장병 46명의 장례식이 있었다. 그리고 장례식서 이들에게는 화랑무공훈장이 전원 수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시, 사변, 기타 국가 비상시에 비상한 노고가 있는자에게 수여한다고 되어있지만, 고문관 MB정권은 대부분 익사한 천안함 희생장병들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1계급 특진까지. 이 때문에 말이 많았다.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한 합조단의 조사결과도 발표되지 않은 시점에서 엄격한 규정(상훈법)을 무시하고, 서둘러 고문관 MB정권이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등 요상한 추모분위기를 궁민들에게 강요한다고 말이다. 사람들은 대체 천안함의 '무공'이 뭔지 의..

국방부가 '없다'던 천안함 상세보고서 '있다' 251쪽 분량 천안함 공식문서 미대사관에 전달, 존재여부 알리지 말라 요청 국방부가 아니라 진짜 국뻥부다. 하루 자고 일어나면 국뻥부의 거짓말이 하나둘 들통나고 있다. 내일신문에 따르면, 지난 2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보좌진을 대상으로 주한 미국대사관이 비공개 설명회를 가졌는데, 설명회에서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한국 국방부로부터 받은 공식문서는 251쪽 분량의 보고서"라고 밝혀, 국뻥부가 그간 '없다'던 천안함 상세보고서가 '있다'는 것이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 내일신문 / 국방부, "없다"던 천안함 상세보고서 미국 전달 천안함 상세보고서는 국방부를 통해 주한 미국대사관과 유엔군사령부에 제공한 것으로, 클린턴 장관은 지난달 26일 방한한 자리에서 "400쪽에 ..

이명박 장로 '조지부시 감사..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 고문관 MB가 말하는 평화통일, 개독들도 원하고 있을까?? 장로MB가 2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 '6.25전쟁 60년 평화기도회'에서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장로MB는 전쟁광 조지부시에게 감사한다며 평화통일을 씨부렸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이라면서... 그런데 뉴라이트 개독들도 '전쟁이 두렵지 않다'는 고문관 MB가 말하는 평화통일을 정말 원할까?? 평양도 하나님께 봉헌할 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장로MB와 조지부시가 사랑하는 성도들을 그리고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제발 꺼져줬으면 싶다. 덧. 아래 영상 보면서 조지오웰의 빅브라더가 떠올랐다는...텔레스크린으로 사람들을 감시-조종하는...특히 미국서도 환영받지 못한 부시에게 열광적인 박수-환호를 ..

감사원장 '군수뇌부에 반발하는 양심선언 정황도 포착' 천안함 감사결과에 대한 군-국방부 불만에 조목조목 반박 룸살롱에서 추잡하게 노는 섹검-스폰서검사는 절대 기소하지 않는 MB검찰이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인터넷-휴대전화 등을 통해 유포한 11명을 사법처리 했다 한다. 그 가운데 민군합동조사단과 군당국의 거짓이 또 확인됐다. * 경향신문 / 천안함 허위사실 유포 10명 기소 * 룸살롱 여종업원이 말하는 섹검들이 술처먹는 자세 백령도 해병대 초병들은 보지 못했다는 물기둥을 합조단과 군이 임의로 버블제트 물기둥이라고 천안함 조사결과에 넣은 것이 뽀록났다. 그러나 군검찰은 허위보고와 조작을 일삼은 밥통-패잔병들을 수사-기소하지 않고 있다. 대신 고문관 MB정권은 오류투성이 조사결과로 국민과 유엔을 속..

월드컵 16강 진출에 파묻힌 KBS수신료 인상 KBS이사회 국민여론 개무시하고 수신료 인상안 일방상정 지난 23일 새벽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나이지리아전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는 끝에 2-2로 무승부를 이뤄 한국은 원정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에 국내언론들은 하루종일 16강 진출 소식과 맞붙을 상대팀 우루과이를 분석하기에 정신줄을 놓았다. 스포츠는 스포츠일 뿐이라며. * 미디어오늘 / 세계 언론 예측 빗나간 한국 선전 그렇게 월드컵 16강 진출에 대한민국이 하나됐을 때, 나팔수KBS는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진알시)이 그간 열심히 사람들에게 알려왔듯이, MB정권의 개노릇하는 KBS는 월드컵에 이목이 집중된 틈을 타 전국민에게 매달 6500원씩 삥을 뜯어먹겠다고 지랄발광 중이다. * http://agora.media.daum.net/p..

[사진] 무더위 비책, 숲속 녹색에어컨!! 아침마다 거니는 숲길, 집보다 시원해!! 살고 있는 집은 상가건물입니다. 3층은 가정집이고 1-2층은 사무실인데 2층은 임대가 나가지 않은지 1년이 넘었고, 지하층도 있는데 비만 오면 침수라 그냥 없는 셈치고 삽니다. 더구나 집 앞으로 8차선 도로가 있어 쉴새없이 오가는 자동차 때문에 소음과 먼지로 창문을 열어놓고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태어나 자란 집이 그리 편치 않습니다. 애물단지입니다. 특히 한여름이면 옥상으로 쏟아지는 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낮에는 더위 때문에 에어컨을 틀고 삽니다. 그러나 에어컨 찬바람도 잠시 뿐입니다. 그냥 찬물로 샤워를 하고 웃통을 벗고 가만히 있는게 더 낫습니다. 그것도 못 참겠다 싶으면 아예 집밖으로 옥상으로 나가는게 상책입니다. 질식할 것 같은..

강남시장 오잔디 '고대출신 아니었으면 승리했겠냐' 명박고대 교우들 덕분에 오잔디 서울시장 당선됐다 자화자찬 개떡같은 명박고대 출신들이 MBC 방송장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6.2지방선거를 앞두고 고려대 교우회는 '투표에 참여하자'며 명박고대 출신 후보들의 신상명세를 담은 이메일을 선관위 마크까지 붙여 동문들에게 살포했었다. 아참 교우회 회장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물고 늘어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아 처먹고도 MB검찰 덕분에 면죄받은 MB절친 로비스트 천신일이다. * 개떡같은 고려대 출신들이 말아먹는 MBC-방문진 * 패륜MB 배출한 고려대, 교우회는 고대동문 선거홍보메일 * 박연차에게 돈받은 천신일은 무죄, 안받은 이광재는 유죄 그런데 노골적으로 관권선거-선거부정을 일삼은 머저리 선..

천안함 합조단 임의로 '물기둥 봤다'고 허위발표 들통!! 결정적 증거들 죄다 오류-거짓..감사원 알면서도 중간발표서 빼먹어 "북한 어뢰에 의해 46명이 죽었는데도 조작이니 뭐니 해서 이게 마치 민주주의인 것처럼 말하는 것 자체가 부패다" 정권실세 이재오의 개드립이 또 터졌다. 수상한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한 진실이 하나둘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사리분별력이 없는 이씨는 경기지방경찰청 특강에서 MB정부의 천안함 조사결과에 대한 불신-의혹들을 강하게 비난했다. * 노컷뉴스 / 이재오 "천안함 조사, 정부 불신 자체가 부패" * 정권실세 이재오 국회모욕 '질문 똑바로 하라' 그런데 정작 '국가안보 구멍냈다'고 자랑한 천안함 조사결과에 대한 불신-의혹을 키운것은 '밥통' 해군과 국뻥부, 그리고 민군합동조사단과 청와대, MB정부, 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