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간첩활동 반성문 제출하고 자백했다는 MB정부 스파이질한 외교관은 2명, 한국 배후에 미국-이스라엘 있을 것 '글로벌호구' MB정부가 서면으로 리비아에서의 간첩활동을 자백하고 사과했음에도, 리비아 정부는 모종의 추가요구를 했고 이 요구를 한국정부가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한국기업에 제재를 검토할 것이라고 한다. 올레!! * http://www.tripolipost.com/articledetail.asp?c=1&i=4765 리비아 현지언론인 트리폴리 포스트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리비아 관리는 "최근 한국이 리비아의 요청에 따라 서면으로 스파이 활동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다른 요구 사항들도 제시했고, 만약 한국이 이 요구를 리비아에서 정한 기한내에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한국 기업이 리비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재검토와 특정 조치가 고려..

KAL기 폭파범 김현희(마유미) 국빈대우하는 한일정부 김정일 지령받고 비행기 폭파했다는 테러범, 헬기관광 시키며 근진대접 대한항공858기 공중폭파 테러로 승무원과 승객 등 115명이 사망했었다. 이 비행기 폭파테러는 당시 1988 서울올림픽 참가신청 방해를 꾀한 북괴김정일의 친필지령을 받은 일본인 하치야 신이치와 하치야 마유미로 위장한 북괴대남공작원 김승일(70)과 김현희(26)의 범행으로 알려졌다. 일본인 마유미로 위장한 김현희는 당시 안기부의 수사과정에서 범행일체를 자백했다는데, 김현희는 7년8개월 동안 특수공작원으로 전문교육과 외국인 위장을 위해 해외에서의 적응훈련을 받았고, 김승일과 부녀로 가장한 공작조로 편성돼 해외여행을 해오다 지령을 받고 KAL기에 시한폭탄을 두고 내렸다 한다. 그런 테러리스트를 국가..

낙동강-남한강을 썩게 하라! 4대강사업에 종말을! 4대강 공정률 10% 초과 달성..장마 소강상태 접어들자 공사재개 2일 병맛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7월말 현재 4대강 전체 공구의 평균 공정률이 22.4%로 목표치인 20.2%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4대강에 16개 보(댐)을 건설하고 5억2100만㎥ 가량의 강바닥을 퍼내고 있다고 자랑한 것이다. 공정률이 이정도 됐으니 어쩔 수 없이 4대강 죽이기를 계속 밀어붙이겠다는 노림수다. 이 가운데 야당과 일부 지자체, 시민환경단체가 4대강 사업 중단-재검토를 촉구하며 현장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지만, 삽질에 미친 MB정부는 아무런 답도 하지 않고 장맛비가 그치고 선거가 끝나자 열나게 4대강 죽이기에 매진하고 있다. 실제 김두관 경남도지사와 안희정 충남..

군통수권자 MB는 휴가중, 그런데 서해서 육해공대잠훈련? 목함지뢰에 깜놀라더니..북한군 서해훈련 대응타격하겠다 하는데.. 병역면제 고문관MB가 지난달 31일부터 1주일간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 e북 단말기를 가져가 오랜만에 여유롭게 독서도 즐기며, 개각 등 집권 후반기 국정 구상도 가다듬을 예정이란다. 그런데 군통수권자인 고문관MB가 휴가 중인데 '밥통' 국방부는,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따른 대응조치 차원에서 5-9일까지 서해 전역에서 육해공 합동대잠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와대 벙커를 지킬 '해군이 초기대응 잘했다'는 고문관MB도 없는데, 이것저것 다 투입해 서해 백령도 근해에서 함포-수중사격과 자주포 사격을 하겠다 한다. * 연합뉴스 / 육해공 첫 합동대잠훈련 내달 5-9일 실시 덕분에(?) 백령도-연평도는 피서철 관광객을 ..

재산2천억 김호연 한나라의원의 '나는 재벌이 아니다' 상속세 인하하라는 김호연은 재벌이 아니라 황제인거죠??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에 따르면, 최저생계비 6300원으로 '황제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럼 1,944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김호연 한나라당 의원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황제 그 이상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확실한데, 지난 7.28재보선에서 충남 천안서 당선된 김호연 의원은 3일 '자신은 재벌이 아니다'고 라디오 인터뷰에서 강변했다 한다. 빙그레 회장 출신인 김호연은 불교방송에 출연해 "상대적으로 재산 신고 상에서 보면 다른 의원에 비해서는 좀 돈이 많아 보이긴 하지만 그것은 내가 빙그레의 주식 가치를 높임으로 해서 (얻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내가 재벌가에서 태어난 것은 분명하고 내 형님도 재벌..

中기관지, 중국서도 한국이 미국 대행 스파이질 의혹제기 환구시보, 중국내 위법측량 한국인 배후에 미정보기관 있을 것 중국의 국가기밀에 해당하는 매핑 정보를 도용한 미국의 지질학자가 중국 법원에서 징역 8년을 선고 받았다 한다. 최근 몇년 동안 중국에서는 불법적인 측량조사가 많았는데, 이는 중국의 국가안보와 경제이익에 직결된 문제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관련해 26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는, 중국내 위법측량으로 적발된 한국인과 일본인이 많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 2007년 사이 적발된 한국인-일본인의 위법측량 사건을 언급하며, "중국 관련기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신강 위그루 자치구에서 측량을 하다 국외로 추방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핵실험기지가 있는 신강 위그루 자치구에서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

사이나쁜 싸이월드-네이트에서 회원탈퇴 합니다!! 지멋대로 MAC주소-컴퓨터이름까지 수집한다더니 급철회, SK컴즈 완전히 미쳐!! 사라진 엠파스가 정말 그립습니다. 망할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와 이글루스를 차례로 집어삼키고, 네이트-싸이월드와 강제통합하면서 사라진 엠파스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진짜 머같은 일을 SK컴즈가 또 벌이고 말았습니다. 병맛 SK컴즈는 지난 21일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방지와 비인가 사용방지를 위해 지멋대로 싸이월드-네이트 회원의 개인정보 수집 항목에 'MAC주소와 컴퓨터 이름'까지 추가한다고 공지한 바 있는데, 회원들의 반발이 거세고 회원탈퇴가 속출하자 개인정보취급방침 개정 하루 전에 급철회를 밝혔습니다. 엠파스 때문에 네이트 통합회원으로 뉴스 등을 보는데 이용해 왔는데, SK컴즈의 개..

리비아 한인목사 구속사태는 국정원 스파이의 간첩활동 때문 수교 30주년 맞은 리비아 상대 간첩질하다 국교단절 시킬 MB정부 뒤늦게 알려진 이슬람 사회주의국가인 리비아 현지 경찰에 지난 6월 중순경 한국인 개신교 목사와 그를 돕던 교민이 체포-구속된 사태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갔는데, 이번 한국인 목사 구속사태는 한국 외교관의 간철활동(스파이) 때문이라고 리비아 현지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한다. 이를 머저리 외교부는 물론 찌라시 조중동을 비롯해 나팔수KBS는 보도-공개하지 않아, 리비아 현지언론에선 이미 널리 보도된 사실이 한국 국민들에게는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다 한다. 이 때문에 한국 외교관의 간첩질을 한인 선교사의 불법선교 구속사태로 물타기 하려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 미디어오늘 / "리비아 관계파탄,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