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강용석 한나라 색마, '대통령도 너만 처다보더라' '섹시한 박근혜'를 사랑한(?) 용석이, '많은 유부남들이 박근혜 물구나무 선 모습에 감탄' 성추행당-성나라당 강용석 초선의원이 단박에 2010년 상반기 '개드립 왕좌'에 올랐다. 최근까지 꼴통 한나라당에서 '자살골-팀킬의 명수'로 알려진 '돼지저금통' 조전혁 의원은 저리 가라다. 서울 마포을이 지역구인 강용석은 야당과 언론들이 논평하기도 낯뜨거운 성희롱-성차별 발언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웃긴 것은 이 특종을 최초 보도한 것은 바로 찌라시 중앙일보다. * 화끈한 한나랑 강용석이 부릅니다! '아나운서는 다줄꺼야' * 조전혁 돼지저금통은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400만원 당첨 여하간 "대통령이 너만 쳐다보더라. 남자는 다 똑같다.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 옆에 사모님만 없..

화끈한 한나라 강용석이 부릅니다! '아나운서는 다줄꺼야' 마포을 국개의원, '대통령이 너만 쳐다보더라. 사모님만 없었으면 네 번호도 따갔을 것' 꼴통 한나라당에는 별의별 븅-신들이 다 있다. 이런 놈들을 멍청한 궁민들은 국회의원 하라고 뽑아주고 있다. 찌라시 중앙일보가 한나라당 강용석(마포을) 의원이 대학생들과의 식사자리에서 낯뜨거운 성희롱-성차별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찌라시 조선일보마저 이 소식을 전하면서 강용석 국개의원이 대통령과 영부인까지 거론하며 개드립을 날렸다고 전했다. * 중앙일보 /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래?" * http://www.kys.or.kr/ 여하간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용석은 제2회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서울 소재 모..

수상한 아이폰4 출시연기와 수상한 갤럭시S 판매량 KT가 삼성전자 눈치 보고 있다는 소리가 가장 설득력 강해.. 애플사의 아이폰4 국내출시 연기를 놓고 이런저런 설이 난무하고 있다 한다. 특히 아이폰4 공급 당사자인 KT가 별다른 언급(품질테스트 운운하던데..)을 피하고 있어, 아이폰4를 열나게 기다리는 이들만 애를 태우고 있다. * YTN / 아이폰4 국내 출시 지연 공방..번역 오류? * 스티브잡스 '아이폰4 한국만 제외, 한국정부 승인문제 때문' 이 가운데 아이폰4의 '대항마'라 자칭하며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S가 최대 판매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한달만에 5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는 수상한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다. 관련해 작년 삼성전자의 막후요청 때문에 아이폰3GS 도입을 유보했던(?) SKT의 관계자에 따르면, "입소문이 더욱 퍼지는 가..

3층 유리창에 불쑥, 무례한 간판철거 작업 쓰레기나 제대로 치우고 가게 이전을 하든 말든.. 살고 있는 건물 1층에 자동차용품점이 지난주 가게 이전을 했습니다. 이젠 현관 앞을 가로막는 자동차들과 소음, 매연, 담배연기에 시달리지 않아도 돼 속이 시원합니다. 그런데 가게 이전을 하면서 쓰레기를 제대로 치우지 않았더군요. 이웃집 주인까지 찾아와 건물 옆 벽면에 방치한 자동차용품점의 물건들을 제대로 정리해 달라고 했었는데, 몇차례 주의를 줬지만 역시나 말을 들어먹지 않더니 끝까지 애를 먹이고 말았습니다. 가관인 것은 쓰레기를 정리하지 않은 이들이 말도없이 간판을 철거하는 통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3층 유리창에 불쑥 묵직한 쇠기둥이 올라와 내려다 보았더니, 크레인을 이용해 간판을 떼가더군요. 집주인에게 아무 말..

조계종 대표 자승과 행불자 대표 안상수 손잡다!? 안상수 한나라대표가 불자들에게 진정 사과하려면, 108배부터 해야... 돈선거-개싸움으로 얼룩진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민심과 거리가 먼 친이계 안상수가 당대표로 선출된 뒤, 딴나라당의 단합-쇄신은 커녕 사분오열 갈팡질팡 거리고 있다. 고작 20% 득표율로 대표에 당선된 안상수에 대한 병역면제-개소송 문제를 끈질기게 제기해온 홍준표 최고위원의 날선 비판과 함께, 친이-친박-중립 성향의 지도부 인사들 모두 안씨에게 '초계파적' 십자포화를 날리고 있다 한다. * '개소송' 안상수 한나라 당대표 선출, 똥씹은 표정 박근혜 * 프레시안 / 안상수 대표 '불안불안'...연일 '초계파적' 십자포화 이 가운데 참여불교재가연대를 비롯한 6개 불교단체들도 '좌파주지'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안상수..

성남시는 5200억 모라토리엄 선언, 인천시는 부채만 10조 쓰레기 한나라당 전 지자체장들 물러난 뒤 똥 치우는 새 지자체장들 수년간 망할 삽질-뻘짓으로 튼튼-건전했던 지방재정을 말아먹은 쓰레기 한나라당 전 지자체장들의 실정이 성남시와 인천시에서 더욱 부각되고 있다. 우선 12일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판교특별회계 차입금 5200억의 지급유예(모라토리엄)를 선언했다. 전국 최고의 부자도시 중 하나로 알려진 성남시의 지급유예선언은, 8년간 성남시장을 해먹은 한나라당 이대엽 전 시장과 집행부의 실정 때문으로, 특히 호화청사를 무리하게 건립하면서 성남시(민)는 빚더미를 떠안게 된 것이다. * 경향신문 / 성남시 '빚 못갚겠다" 지급유예 선언 * 경향신문 / 지자체 흑자부도.."끝내 올것이 왔다" 관련해 민주당 ..

조전혁 예금만 2억8천, '정치자금 통장만은 압류하지 마라' '왜 빨리 압류하지 않느냐'며 당당하던 조전혁, 비굴모드 '전교조 방문하겠다' 역시 꼴통 한나라당은 꼴통 국회의원들 덕분에 국민들에게 큰 비웃음을 사는 개그집단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회원 명단을 법원 명령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막무가내로 공개했다가, 하루 3000만원 짜리 기부금(간접강제금)을 선고받은 '굴욕 정치인'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의 금융재산에 대해 전교조가 전격 압류키로 하고 본격적인 절차를 착수했다. * http://www.eduhope.net/commune/view.php?board=eduhope-4&id=4872 * 뿔난 전교조, 적반하장 조전혁의원 재산압류 착수!! 얼쑤!! 그러자 그간 '전교조 저격수'를 자처하며 당당하게 소신껏 꼴리는대로 전교조를 맹비난 해왔던 조전혁의원은 '조심조심'하라는 ..

[사진] 피곤한 공촌천을 더이상 건들지 마라!! 어리석은 인천시 때문에 망가진 공촌천에게 휴식을... 지난 2006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3년여 동안 인천 공촌천은 어리석은 인천시의 삽질 때문에 망가져버렸다. 그 잘난 자연형하천 조성공사로 되레 하천이 파괴됐지만, 그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고 되레 뻔뻔하게 '생태하천으로 복원됐다'고 떠벌리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다. 여하간 공촌천의 자연형하천 조성공사가 어설프게 정리됐지만, 상류에 위치한 공촌정수장에서 증설공사를 하는 통에 올해도 흙탕물 범벅으로 계속 몸살을 앓고 있다. 덕분에(?) 그 많던 물고기들 조차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지경이다. 자연형하천 조성공사에 사용된 석재도 혹시 4대강사업과 수해복구현장에서 사용된 석면 석재일지도 모른다. * 삭막한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