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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원청-하청관계 넘어 투자자ㆍ고객까지 만족시켜야 참 파트너십"
(섬회계사 한마디) 회사 내에서 하던 일을 협력업체에 아웃소싱을 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직원들이 건의사항으로 말하더군요 우리 직원이면 열심히 가르치고 키우겠는데 협력업체라서 그렇게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런 사고는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되로 주면 말로 받습니다. 먼저 주면 나중에 더 많이 받는 다는 작은 사례를 경험한다면주는 즐거움을느낄 것인데요. ------------------------------------------------------------------------------------- [특별 인터뷰] "원청-하청관계 넘어 투자자ㆍ고객.......추천 -
[비공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한 발 한 발 성공에 다가서다
(섬회계사 한마디) 내가 회계사에 합격하기 위해서 공부한 회계책이 100권정도 되더군요. 그리고 나는 깨달았습니다. 어떤분야든 100권의 책을 읽으면 전문가 수준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한 발 한 발 성공에 다가서다 지난 27일 새단장을 마치고 5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 교보문고 서울 광화문점에서 책을 보고 있는 젊은이들. 책 속에서 지식과 지혜를 찾는 이들의 앞날은 누구보다 밝다. /연합뉴스 "매주 한 권을 읽으면 1년에 50여.......추천 -
[비공개] 본인에게 유리하다는 인식을 갖게 만들어라
(섬회계사 한마디) 회계에서의 레버리지는 남의 돈을 빌리는 것이지만 일에서의 레버리지는 남의힘을 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의 힘을 빌릴 때 주의할 점은 도와달라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도와주는 것이 결국 상대편에게 유리하다는 인식을 갖게 해주어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을 하면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 일이 상대편에게 어떤 이점이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설득 비결은 상대방한테 득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nbs.......추천 -
[비공개] 아기는 가장 강력한 협상대가이다.
(섬회계사 한마디) 과거엔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문밖으로 내보내서 벌을 서게 한 경우가 있었다. 처음 한번은 효과가 있었는데 나중에는 전혀 효과가 없었다. 왜냐하면 아이는 곧 내가 자신을 안으로 불러드릴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 가슴이 아픈 부모는 자녀들에게 무언가 약속을 하고만다. 어떤 아이들은 이런 부모의 마음을 이용하여 자신이 혼나기를 기다리거나 유도하기까지 한다. 아이들에게 체벌이나 강압은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중엔 내가 나갔다. 아이들이 힘들게 할때 집밖으로 나가 한시간 정도 산책을 하.......추천 -
[비공개] 구글이라면 어떻게 할까?
(섬회계사 한마디) 강의를 하거나 멘토링을 할 때 기존에는 내가 준비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는 미리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나한테 궁금한 것이 있으면 메일로 먼저 보내달라고 하였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1인당 한가지 질문을 가지고 오라고도 하였다. 그랬더니 내가 준비하려고 했던 것이 상당부분 수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상대편이 듣고 싶어 하는 내용이 참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런 면에서 트위터는 독자들이나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좋은 도구이다. ----------------------------------------------------------.......추천 -
[비공개] 협력하기 위해서는 투명해져라
(섬회계사 한마디) HRA(Human Resource Academy)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는 K실장에게 취업소개를 해주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정보가 없습니다. 학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HRA학생들 중 K가 멘토링하고 있는 학생 몇명을 제외하고는 다른 학생들은 간단한 프로필정도밖에 없어서 기업에 소개시켜 주고 싶어도 제약이 있다는 것이었다. 또 프로필의 내용은 형식적으로 쓴 것도 많아서 실제 대화를 해보면 전혀 다른 길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올해는 HRA학생들의 프로필을 3개월 정도에 한번씩 업.......추천 -
[비공개] 경매 받으려는 부동산 가격이 적절한가요?
(섬회계사 한마디) 부동산 가치는 토지와 건물 가치로 나뉩니다. 토지는 시가를 계산하고 건물은 건설비에서 감가상각비를 빼서 계산하면 됩니다. 회계지식을 갖고 있으면 생활에 써먹을 일이 아주 많습니다. --------------------------------------------------------------------------- 아래 내용은 부동산 경매를 하려는 분에게 제가 부동산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린 내용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적절한지 가치를 평가해 보면 부동산은 토지와 건물 가격으로 나뉘는데요 1. 토지 대지지분이 34㎡이고 그쪽 대지가격이 많이 잡아야 100만원쯤(공시지가 63만원)&.......추천 -
[비공개] 유상증자에 우는 회사, 웃는 회사
(섬회계사 한마디) 돈은 버는 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회사도 자금을 조달하는 것보다 어디에 투자했는냐가 중요하죠. 유상증자도 주가에 호재가 되기도 하고 악재가 되기도 하는 것은 회사가 유상증자한 돈을 어디에 쓸 것인가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현금흐름표를 보면 이 돈을 어디에 쓸지 대부분 알 수 있거든요. -------------------------------------------------------------------------- 유상증자에 울거나 웃거나… 대부분 악재로 여기지만 주가 오르는 경우도 많아상장폐지 직전에 하는 '제3자 배정증자' 주의해야어떤 기업에서 유상증자 공.......추천 -
[비공개] 10대그룹 보유 토지 공시지가 55조2753억원…10년만에 감소
(섬회계사 한마디) 회계에서 부동산의 장부가액과 공시지가를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형자산항목을 보면 토지항목에 기록된 금액이 장부가액인데 취득원가로 기록되는 것이 원칙인데 재평가한 경우 재평가한 금액으로 기록합니다. 이런 사항들은 주석(계정과목 옆에 '주 5'등의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고 있음)에 가보면 주석1번부터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가서 '롯데쇼핑'을 검색하면 사업보고서나 감사보고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2008년 감사보고서의 유형자산(주8,9,10,32)에 있는 토지장부가액.......추천 -
[비공개] (저자와의 만남) 회계보드게임으로 회계를 배우자
토즈 사이트 http://toz.co.kr/moim/moim_detail_view.asp?idx=1157&bigcate=5&midcate=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