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 전술의 첫 단계는 펌프 프라이밍. 탄생 초기엔 마중물을 좀 부어주어야 비즈니스모델이 살아납니다. 거기엔 품질단서, 색조화장, 유인책이 각기 소용된다 봅니다.For the first business model when it's created, it needs pump priming. There are three kinds of pump priming methods: quality clue, color make up, inducement.개념경영에서 비롯해 가치소통, 개념훈련으로, 그리고 마침내 컨셉크리에이터로 까지 진화시켜 내 놓았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도 쉽사리 저희 콘텐츠가 갖고 있는 가치를 눈여겨 보는 이는 아직 없으신가 봅니다. 그게 시장 선도자 first mover의 고충입니다.개념훈련한 레퍼런스들을 잘 정리해서 새롭게Mana.......

오늘은 6주차에 들어갑니다. CRM, 일관성있는 고객관계관리입니다.여기서의 핵심 노하우는 일이관지 一以貫之 해내는 겁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로 꿰어내는 기술입니다.이번에 나온 산출물입니다. 콘셉트에 의한 의사결정 지원시스템귀하께선 경영을 해내실 때에 전략적인 판단을 활용하십니까? 필자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콘셉트에 의한 의사결정 지원시스템(DSSBC)을 활용한답니다:우선은 개념훈련해서 나온 개념경영 레퍼런스 들입니다. 개념경영으로 통칭됩니다. 그리고는 palhana앱으로 통칭되는 가치소통 모듈 들입니다. 페이지, 그룹, 프로필, 그리고 메신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둘을 퉁쳐서 콘셉트에 의한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이.......

5주차에 접어듭니다. SCM 공급자사슬을 여하히 만들어내느냐는 이슈입니다.여러분들도 워크시트에다 스스로의 아이템을 함 그려넣어 보세요 ^^.제가 작업한 그림에선 컨셉크리에이터가 한 가운데에서 개념경영, 개념훈련, 또 가치소통, palhana앱이 워~ 킹하게금 역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이 모든 오리진은 필자가 어느날 콘셉트에 의한 경영 Management By Concept라는 현상을 발견하면서 부터 시작되었답니다.贊 [출처] SCM 공급자 사슬을 여하히 만들어내느냐 (8-1 창의 프로세스™)

이제 4주차 전략에 진입했습니다. 첫 단계인 C.T.AB 실습입니다. 이슈를 던지겠습니다 ^^.개념경영, 개념훈련으로 과연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전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건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남들도 그럴까요?일단 이영수님은 아직 못 보신 것 같습니다.그리고 많은 분들이 어려워들 하십니다. 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과연 ~~^ 효과를 볼 수 있는 걸까요? 아마도 이번 컨셉크리에이터를 실습하고 나면 그게 드러나지 않을까요? 이것이 이번 전략작업의 목표가 되겠습니다. 贊 그럼, 이걸 C.T.AB 분석한다면 어떻게 나올까요 ?^^ 참고로 C=Category, T=target, AB=Attributes/Benefit 입니다. 개념경영, 개념훈련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걸.......

오늘은 3주차의 시작입니다. 워밍업, 귀기울이기에 이은 탐색 세번째 단계입니다.인큐베이트라 부릅니다. 왜? 우린 아이템이 나오면 한동안을 품고 지내는 것이 좋답니다. 그래야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그렇지 않고선 마냥 시행착오만을 되풀이할 뿐이랍니다. 집단창의를 이루는 두 번째 툴, 목적기술 구조도를 실습합니다.지난 귀기울이기 주간에 나온 결과물을 갖고선 그 아이디어가 지향하는 바 목적이 무엇인지를 가려내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그러니 메시지 = 목적 이 되는 겁니다. 물론 그 목적이 가치를 가져다 주지 못하는 놈이라면 모두가 공동 실습과제로 다루기엔 적합하지 않을 겁니다. 아래 목적기술구조도의 핵심은 나에서 출발한.......

2주차 귀기울기 단계입니다. 우린 어딘가에 몰두해오다 보면 자연에서 들려주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답니다. 그 메시지를 받아내고선 내 아이템에다 반영해 그걸로 사회에다 가져다 주는 가치를 찾아내야 한답니다.그렇지가 않다면 그 아이템은 더 이상의 추진력을 얻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집단창의를 이루는 첫 번째 툴입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 의논에 들어가기 전에 우린 네 개의 P와 네 개의 R을 미리 정하고선 시작해야 원만한 결론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우리의 공동 실습과제를 갖고선 그 네 개의 P와 R을 각기 함 찾아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 찾고 나심, 다음은 회의를 그에 따라 진행하시는 겁니다.贊 [출처] 효율적인 회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좋은 조상들을 둔 덕에 좀처럼 지난 역사에서 남들(외국인)을 접할 기회를 갖질 못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랜 역사에서 그만 우물안 개구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웃 일본도 거기엔 예외가 아닌 걸로 보입니다. 필자는 이런 류의 유전자를 통털어서 주체지향 Subject oriented 유전자라 일컫습니다.(인문학에선 self-centered communication 이라 일컫더군요 ^^.) 그 반대로 미국이나 인도와 같이 수천년에 걸쳐서 수도없이 많은 이민족과 어울려 살았던 이들에겐 객체지향 Object oriented 유전자가 길러져 있답니다. 그게 오늘날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침체와 부상으로 극명하게 갈려진 모습을 보여주는 핵심역량이 되.......

첫 주는 워밍업입니다. 그저 슬 슬 놀다보면 우린 지혜의 창이 열리는 것을 보실 수 있답니다. 개념경영이 작동하는 이치입니다. 우린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차이를 압니다. 마찬가지로 우린 기업경영에서도 리, 기를 활용하는 방식을 원용해볼 수 있겠습니다. 5백년 전에 율곡 이이선생은 기를 잘 앞세우면 리가 따라온다는 이치를 설파해서 십만양병설을 주창하신 적이 있답니다. 이 때의 기를 잘 짚어내는 기술이 바로 개념경영이라 하겠습니다. 어떻게 멋지게 이 기를 짚어낼 수 있을까요? ㅋㅎ 바로 개념을 제대로 세울 줄을 알게 되면 가능하답니다. 직관, 현실, 자연계를 대변하는 것이 리 理라면, 경험, 미래, 인문계를 대변하는 것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