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들어와서 창조경제라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너도 나도 청년창업에 시선이 꽃혀있습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고 아우성입니다.근데 과연 그럴까요? 혹 대통령의 그 막강한 권한에 뭔가 좀 자신이 빌붙을 꺼리를 찾는 부나방들만 잔뜩 득세하게 만들고 있진 않을까요?오늘 아침에 귀기울이기로 듣게된 메시지입니다.맞습니다. 우리에겐 스타트업이 앞날의 희망이라는 게요. 하지만 제겐 지금처럼 해서는 절대로 그 희망은 달성되질 않을 거 같습니다.지금은 모든 지식인들이 이 창조경제라는 하나를 향해 해바라기 같은 최면에 걸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제발 좀 깨어 나세요. 이래서는 우리에게 희망이란 없습니다.미국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