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드디어 오랜 진통끝에 가치소통, 아이부스가 이륙한 걸로 사료됩니다.이제 이네들을 잘 활용하면, 저희가 바라는 소셜펀딩이 가능해질 것이고, 그럼 협동조합 출범도 가능해질 것입니다.전략 두 번째 단계, SCM(공급사슬관리) 은 fact finding, 승부처 찾기. 핵심은 역지사지 易地思之.아무리 좋은 C.T.AB 을 세웠으나, 시중에서 막상 부딪혀보면 그게 실제로 워~ 킹하기 까지엔 상당한 괴리가 있슴을 우린 발견합니다.먼저 우리가 도모하는 일이 여하이 이 사회에 가치를 가져다 주는 지에 촛점을 맞추어 갑니다. 저희가 승부처로 꼽은 가치소통, 아이부스는 그럼, 어떤 가치를 가져다 주는가요 ?!또한 그로인해 가능케될 소셜펀딩(크라.......

팀빌딩이니 조직결성에서 리더십을 갖기 위해선 남다른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겐 그게 무얼까요?이번 주는 전략의 첫 단계, C.T.AB 입니다. 카테고리, 타깃, 속성/편익을 찾아내는 과업입니다. 일단은 객체구현과 소셜 펀딩으로 승부를 함 걸어 보겠습니다.남다른 감각적 체험 + 적합한 언어 컨셉트 = 객체구현 ---> 탁월한 비즈니스탁월한 비즈니스를 경영해보고 싶으세요? 그 비결인 객체구현 해내는 노하우를 전수해드리겠습니다! 아이부스 02.813.4888 www.ibooth.net저희가 결성해낼 협동조합에선 조합원들의 소셜펀딩을 서비스 해드립니다.지식기반 프랜차이즈협업 연구보고서 C.T.AB은 필요성과 차별성, 그리.......

탐색 세 번째 단계, 인큐베이트에선 이 새로 진화해 나온 공식이 워~ 킹하는지 여부를 입증해내는 것으로 이번 객체구현 4기의 목표를 세웁니다. 물론 크라우드 펀딩 또한 길을 찾아낼 것입니다. 일상에서 늘 겪지만 남들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특별한 감각적 체험(창의 creativity)을, 평소에 연마해서 경험을 잘 정리해내는 나만의 독특한 습관을 거쳐 탄생하는 적절한 언어컨셉트(개념 concept)로 떠올리게 된다면, ..^ 그게 바로 새 비즈니스의 기회라고 필자는 늘 주장해왔습니다 ~^^요는 '자신만의 고유한 인식체계'를 습관으로 길들이는 것이 기업경영에서의 핵심 성공요인이라는 것입니다.이 창의와 컨셉트(Creativity & Concept)가.......

탐색의 두 번째, 이번 주는 귀기울이기 편입니다. 가만히 들려오는 메시지를 들어내면 됩니다. 그럴려면? ㅋㅎ 비워져 있는 편이 유리합니다.같이 하시는 분들께 비즈니스 챈스를 열어드립니다! 컨셉개발, 조직결성, 제품유통 서비스. 아이부스 02.813.4888 www.ibooth.net아이부스 광고 카피입니다.무얼 말하고 있나요? 예, 바로 아이부스가 인재등용문 人材登用門 이라는 겁니다.근데 이게 워~ 킹할려면, ..^ 뭐죠? 뭐가 필요한거죠?! 예, 품질단서 quality clue 가 필요합니다.그래서 아이부스가 창조경제타운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는 것이 필요했다는 겁니다 ~!!지금껏 계속해서 다섯 번째 두드리고 있는 사연입니다. 저흰 협동조합 기.......

'느슨하게 결속되어 loosely coupled' 자유함과 비전을 같이 하시는 분들에게 아이부스를 좀 더 잘 전파할 수 있으려면, 아이부스는 주식회사가 되지 않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괜스리 주식 몇장 더 갖겠다고 눈독드리는 사람들이 한 둘 나오게 된다면, 서로간에 쓸데없이 불신을 조장하지 않을까 우려해서 입니다. 실제로 필자에겐 이십년도 더 전에 그로인해 뼈를 깍는 고통을 겪었던 아픈 기억이 있답니다. 이후로 쭉 지켜보아온 저로선, 그 우리들의 인성이 쉽사리 바뀌지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압니다.순수한 프랜차이즈 + 협동조합 만으로 나아갈 수 있을 때에 진정한 의미의 수처작주 隨處作主(언제 어디서든 주인이 되어 스스로에게.......

객체구현 4기를 개강합니다 ^^. 贊1기에서 palhana앱으로 가치소통해내는 기반을 조성했습니다. 2기에서 Concept Creators로 같이 하시는 분들께 리더십을 갖게 했습니다. 3기에선 아이부스로 시장진입을 마쳤습니다. 이제 4기에선 객체구현, 오픈소스가 동력이 되어, 지식기반 프랜차이즈협업 연구보고서에서 나온 권고안대로 협동조합이 조직되고 출범될 수 있도록 포석을 하겠습니다.

아이부스를 실습과제로 9주간 개최해왔던컨셉개발3기를 여기까지 해서 이제 모두 마칩니다.전략과 전술이 나왔다. 이제 실행하는 일만 남았다.아이부스의 상품기획이 다 나왔습니다. 그럼 이제 남은게 뭐죠? 실제로 그게 세상에서 워~킹한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지 않겠어요? 근데, 그걸 어떻게 해내죠? 통상은 어떻게들 해내십니까?기획해 나온 requirements, specifications 들을 외주를 주던지 해서 시스템으로 구현해내지 않나요?근데, 문제는 그 구현이 많은 경비를 요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보통 사람들은 그냥 기획단계에서 멈추고야 맙니다. 실제로 그게 워~킹하는지 까지 가보질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 넘을 겁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

아이부스는 과연 어떤 리더십을? 전술의 두번째 단계는 리더십 구현입니다.온오프 커머스 시장을 열어 드린다고 제안 합니다만, 그게 과연 얼마나 사람들로 하여금 가슴이 설레이게 해서 이 시장에 동참하게 할까요?우선 귀하께선 어떻세요? 가슴이 설레이시나요? 이 시장에 같이 동참하시겠어요?나 아닌 타인이 내가 기획하는 새로운 세상에 동참하게 하는 그 어떤 동기부여를 일컬어 저흰 리더십이라 합니다.이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제일 쉬운 컨셉정의 입니다만, 그렇게 정의하시는 분을 전 근자에 와선 본 적이 없답니다.그건 왜 일까요? 다들 학자들의 영향을 받아서일 거라는 것이 필자의 소견입니다.실제 전투를 치르면서 개념정의 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