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창업엔 꼭 필요로 하는 역량이 기획력입니다. 그리고 그 기획은 자신을 살피는 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번 전투해서 한번도 패하지 않는다 했습니다.오늘은 제가 첫 포럼 주제발표자이신 박숙자님의 입장이 되어 함 들여다 보겠습니다.1. 예 준비되었습니다.2. 자유로움과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습니다3. 뭐 교육사업이니 큰 돈 드는건 아닌 걸로 압니다.4. 정부지원자금 안 받아도 됩니다.5. 이념/사상/체제 강좌를 전문으로 함 맡아 보렵니다. 새 세상에선 새 이론과 교수법이 나와줘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양동안 교수님의 후속 이론이 아마도 되지 않을까요?6. 누군가는 이 분야를 파고 들어야 합니다. 좋은.......

나 이외의 사람들과 함께 집단으로 창의 Creative를 모으기 위해 우린 회의를 갖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경험은 회의를 마치고 나도 뭔가 석연치가 않는 것을 느끼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아니 매회 할 때마다 뭔가 부족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 아니던가요?그건 왜 일까요?회의를 갖기 전에 충분히 준비하질 않았기 때문이 아니던가요?다음의 4P와 4R을 먼저 짚고선 회의 개최하는 습관을 우린 길들여야 합니다.4P - 목적, 결과물, 준비물, 절차4R - 사회자, 기록, 참석자, 촉진자여기서 촉진자 Facilitator라 함은 많이들 생소해 하더군요. 그 회의의 좋은 결실을 이끌기 위해선 경험많은 연장자나 신분 높은 분이 자리를.......

뿌리 깊은 남간 바람에 아니 뮐쎄 꽃 됴코 여름하나니새미기픈 므른 가뭄에 아니 그칠쎄 내히 이러 바라래 가노니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시곤 그걸로 글을 하나 지어 나온 최초의 응용 사례라 합니다.팔하나 포럼이 이제 곧 출범합니다. 이번 8차 팔하나(계획 8단계와 실행 1단계로 구성) 진행에선 거기서 다루어질 첫 주제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우리의 최초 응용 사례로 삼아 함 찾아나서보도록 하겠습니다.여러분은 삶 속에서 과연 어떤 데에 관심을 갖고 살아가고 계신가요?쭉 함 나열해보시기 바랍니다.친구, 애인, 부모, 형제, 돈, 취업, 창업, 희망, 꿈, 명예, 애국, 공부, 관찰, 자유, 평등, 경제학, 물리학, 군입대, 섹스, 조상.......

[8-1 창의 프로세스]돌아보면 아득한 세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89-90년도에 제가 몸담고 있던 STM(지금의 LG-CNS) 에서 잠깐 외도를 한 것이 LG그룹 인화원이었습니다. 거기서 창의력개발강좌 교안을 개발하고, 1년간 임직원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합숙하며 이 과정을 진행했습니다.너무 좋았다는 느낌을 받았던 전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이 방식의 교육훈련을 제가 회사를 옮기고, 창업을 하게 되면서도 거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해왔습니다.돌아보면 이 방식은 단계별 접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제가 숭실대에서 마케팅 박사과정을 밟으면서는 이 단계별 접근법에다 마케팅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SW개발 업.......

그동안 한 주에 하나씩 글을 올려서 결국엔 2014년도에 발행했던 가치소통.pdf 150쪽을 모두 네이버 블로그에다 올렸습니다.천천히 한 꼭지씩 글을 읽어 보심, 8-1 창의 프로세스를 밟아서 우리 사회에 '가치소통' 을 실현코자 하는 저자의 노력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여러분 가운데에서 이 방식을 따라 하실 분이 나오심 제 보람이라 하겠습니다. 좀 더 시각적인 효과를 더해주는 아래 페이스북 쉼터 팔하나 페이지에서도 최근 학습하고 있는 내용을 만날 수 있답니다: https://www.facebook.com/Palhana/?fref=ts

애초엔 가치소통언어를 오픈소스SW 프로젝트로 진행하고자 했습니다만, 공개SW의 미약한 보안기능, 상당한 자금수요가 동반한다는 사실 등을 인정하면서는 올해 사업에선 그 뜻을 접었습니다.차라리 갖고 있는 자원을 총 동원해 유일하게 자체 개발해 탄생한 모듈인 경영장기 모듈이랑 지금 간단히 페이스북 자원을 빌려서 셋방살이 하고있는 모듈들이 같이 어울려 제 자리를 잡게 하는 데에 온 힘을 경주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는 생각입니다.현재 저희 자원으론 장기게임이 론칭 되고나면, 각 곳 페이지에서 소통해내는 일만해도 아마 충분히 바쁠 걸로 사료됩니다 ^^. 그렇더라도, 비전이 없다면 말이 안되죠. 다음과 같이 이정표를 세웁니다.......

8-1 창의 프로세스의 마지막은 실행단계. 여기선 객체로 구현해내어 남들에게 다가갑니다 ^^.과연 장기게임 - 소통게임 - 가치소통_palhana앱 으로 이어지는 청마 팔하나 비즈니스 모델이 워 ~^ 킹 할까요?여기선 팀 빌딩의 성격이 강하다고 보아집니다 ^^. 내부자 리더십 이슈가 핵심이 될테고요 ~^^그걸 극복해 컨셉크리에이터 - 객체구현 - 아이부스 로 이어지는 프로 팔하나로 갈아탈 수 있어야 하며, 그제서야 비즈니스 챈스로 이어질 수 있을 거라 사료됩니다.이번 경영장기 가 론칭되고 나면, 아마도 대략 한 세 갈랫길로 움직임이 읽혀질 걸로 사료됩니다.청마 팔하나. 장기게임 - 소통게임 - 가치소통_palhana앱쉼터 팔하나. 개념경영 -.......

경영장기가 이용자들께 갖는 리더십은 재미와 유익입니다.재미는 장기게임이 가져다 주는 편익입니다. 그렇지만, 유익은?경영 공부를 하게 해준다는 그리고 돈 벌 기회도 찾게 해준다는 편익이 또한 있다는 겁니다.그게 리더십을 갖게 해준다는 거지요 ^^.전술의 두 번째는 리더십 구현입니다. 여하이 이 장기게임이 소비자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기 위해선, 그 무언가를 소비자들께 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게 뭘까요? 그 무엇이 이용자들로 하여금 이 경영장기 게임을 찾게 하는 걸까요? 여기서 답이 나오질 않음, 이번 게임 앱 개발 투자는 허탕이 되고 마는 겁니다. 그리고 내부자 팀빌딩 또한 여하이 제품선도(PL)와 운영효율(OE)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