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컨설팅 이병철대표컨설턴트는 2013년 5월 6일 전문지식의 솔루션화를 통한 헬스케어의 선두주자 중외정보기술의 면접관을 대상으로Simulation exercises및 Personal History Interview에 대한 면접관 교육 (실습)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이병철 대표는Simulation exercises 및 Personal History Interview에대한 구체적인 면접기술을 비롯해 Simulation exercises 및 Personal History Interview 과정의 올바른 이해 및 평가 오류 극복, Simulation exercises 및 Personal History Interview 의 기술, 질문, 관찰, 판단, 평가, 결정 스킬, 평가과제 및 평가지표의 이해, Simulation exercises 및 Personal History Int.......

자신과 닮았다는 이유로 평가하는 면접관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면접에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사의 사풍이나 원하는 인재와 합치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인 관계에서도 자신과 목소리 톤이나 대화의 간격이 비슷하다고 편안함을 느끼는데, 면접의 목적은 지원자가 자사에 맞는 인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안함만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지원자와 인상이 닮았을 뿐 아니라, 걸어온 경력이 면접관과 공통된다고 높이 평가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기업은 같은 타입의 사원이 많아서 번영하는 것은 아니다. 기존 사원과 다른 경력과 인.......

감점 방식으로 평가하는 면접관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면접을 하는 경우, 지원자의 부족한 면을 감점해가는 방법과, 장점을 평가해 가점해가는 방법이 있다. 어느 쪽이 옳다고 하는 정답은 없지만, 지원자도 기업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면접관은 지원자의 좋은 점을 평가하고, 최종적인 판단도 장점이 많은 지원자를 채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점 방식의 면접은, 어떻게든 지원자의 결점을 들추어내는 경향이 있어, 좋은 면에 신경 쓰지 못하고 면접이 끝나버리는 수도 많다. 완벽한 인간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문제점에 대해 검토하기보다, 좋은 부분을 자사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 긍정적인 면접이.......

첫인상으로 평가하는 면접관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면접은, 보통 20~30분 정도 진행되고, 아무리 길어도 1시간 이내에 종료한다. 짧은 면접 시간 안에 지원자가 자사에 맞는 인재인지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기에 지원자가 어떠한 인품인지를, 첫인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첫인상이 좋으면,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그 다음의 답변도 좋게 받아들이고 만다. 반면, 첫인상이 나쁘면, 훌륭한 답변을 해도, 인상이 나쁘다는 선입견이 앞서 답변을 평가하지 않는다. 구직자를 돕기위해 상담을 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첫인상을 좋게 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입실 시의 인사, 시선, 표정 등을 수정함으.......

 상대적인 평가를 할 수 없는 면접관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면접에서는 지원자 중에서 자사에 걸맞는 인재를 선별하는데, 지원자에게 우수한 점이 있다고 해서 모든 부분에서 우수하다고 받아들여 ‘능력 있는 사람’으로 채용하는 경향이 있다. 스페셜리스트로서 한 점이 우수하면 채용하는 수도 있지만, 우수한 점만을 보면 결점이 보이지 않아, 입사 후, 조직 적응력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상대적으로 평가하지 않으면, 면접관의 좋고 싫음으로 채용을 결정하고 마는 위험성이 있다. 자사에 필요한 채용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지, 우수한 점과 떨어지는 점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는지.......

열혈타입의 면접관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열혈타입의 면접관은 긴장감이 높고, 자사의 업무 내용도 열렬히 얘기한다. 열의를 가지고 면접에 임할 필요는 있지만, 지원자와 온도 차가 있는 경우에는 면접관의 열혈 태도에 호감을 갖지 못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기업으로 판단하는 수도 있다.지원자를 판단하는 일에 열의가 있는 게 아니라, 열의 있는 모습에 면접관 자신이 도취되어서는 지원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가 없다. 열혈타입의 면접관은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지원자의 대답을 친근하게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자기중심적인 면접에서는 지원자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열의를 보일 상황과 냉정하게 이.......

개성이 없는 타입의 면접관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개성 없는 타입의 면접관은 정해진 질문만을 하면서, 담담하게 면접을 진행한다. 1차 면접 담당자에게 많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지원자를 다음 회의 면접으로 통과시키는 역할밖에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업 설명 등을 할 때, 사무적으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지원자에게 감동을 주지는 못한다. 이 타입의 면접관은 융통성이 없어, 개성이 강한 지원자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사고방식이 완고하고, 지원자의 흥미 없는 답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접은 ‘면접관이 질문하는 장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 지원자와 대화의 캐치볼을 하지 못하고, 지원자가 미리 준비.......

관대한 타입의 면접관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관대한 타입의 면접관은 이해심이 많으며, 지원자의 얘기를 친근하게 듣는 타입이다. 면접이라기보다 대화를 즐기는 분위기가 생겨, 지원자도 마음을 터놓고 얘기를 한다. 지원자의 대응은 좋은데, 업무에 관련되지 않은 대화가 중심이 되는 수도 있어, 지원자가 불안감을 갖는 케이스도 있다.관대한 타입의 면접관은 지원자의 인간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실무능력에 대한 체크가 물렁하다. 채용해도 실무면에서 따라가지 못해, 현장에서 불만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직무 경험이 자사에서 원하는 인재와 합치하는지를 판단하도록 하자. 관대한 타입의 면접관은 사람을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