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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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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경제 주가 시사"에 대한 검색결과17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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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상수도]빗물 받이에 양파망을 덮다.

     지난 번에는 냄비 크기에 맞는 양파망이 없어서 급히 작은 양파망으로 덮었지만, 이번에는 약간 큰 양파망을 구해서 전체를 다 덮었습니다. 전기테이프로 고정시켰습니다. 이건 낙엽이나 모기나 기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이걸 생각하고 만들지 않아서 그런지 저 구멍들이 신경쓰이네요. 하지만 반대편에 있는 양은 냄비는 구조상 빈틈 없이 양파망을 씌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역시 양은 냄비가 좋습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4-07-28 09:1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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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두이노]센서를 사탕곽에 넣다.

     센서를 밖에다 달려면 그냥 노출 시킬 수는 없고, 최소한 비나, 먼지로부터 보호를 해야했습니다. 지난번 2만원짜리 센서라면 그냥 구멍 뚫고 끼워도 될 것을 이 제품은 케이스에 넣기가 까다롭네요. 케이스는 아이들이 먹고 버린 사탕곽을 주워서 썼습니다. 마침 두개를 주워서 작은 부품을 담아놓는 통으로 썼었는데 딱 맞춤이네요. 이걸 본체 케이스에 달고 좌우로 방향을 돌릴 수 있도록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케이스를 예술적으로 멋지게 만들지.... 아니면 아무나 할 수 있게 그냥 김치통 같은 거로 할지 고민중입니다. 물건을 하나 만들어낸다는 게 그리 쉽게 뚝딱 되는 게 아니네요.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이것 저것 다 고려해서 결정해야 되니까요.
    경제 주가 시사|2014-07-25 09: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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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상수도]얼씨구~ 절씨구 비가 온다~♪

     어젯 밤에 비가 와서 새벽 4시까지 한숨도 못 잤습니다. 혹시라도 빗물이 딴데로 셀까봐 제가 만든 빗물 받이를 감시했습니다. 양은 냄비로 만든 빗물 받이는 면적이 넓어서 잘 작동하고 있었지만, 작은 전기밥솥의 내솥으로 만든 빗물 받이는 비가 많이 오면 빗물이 뻗쳐서 밖으로 벗어나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산을 쓰고 의자에 올라가 막대기로 위치를 이리저리 조정해 주어야 했죠. 아침에 일어나 물 탱크를 손가락으로 똑똑 거리며 노크를 해 보니 약 1/5 쯤 찬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와 같은 비가 4번만 더 오면 꽉 채우겠죠? 저는 물 탱크 한개로 모자라면 한개 더 설치하려고 했는데.... 올해에는 한개 채우기도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늦게나마 비를 내려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 주가 시사|2014-07-23 0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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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두이노]오작동의 원인을 찾다.

     이상하게도 한개의 센서에서 오작동이 생겼습니다. 손을 갖다 대지 않아도 계속 작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유령이라도 있다는 듯이요.(그럴리는 없겠죠?) 그래서 살짝 만져봤더니 뜨거웠습니다. 저는 앗차싶어서 빨리 센서를 빵판에서 뽑아내었습니다. 그러나이미 늦었습니다. 비싼 2만원짜리 센서는 영원히 맛탱이가 갔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 해 보니 그렇게 고 성능일 필요는 없었습니다. 문 앞이나 집 주변에서 얼쩡거리는 잠재적 침입자를 위협하기 위해 10m 넘는 감지범위와 2만원에 달하는 비싼 센서를 쓸 필요까지는 없었던 거죠. 그래서 저는 부랴부랴 3천원짜리 센서를 구해서 바꿔 달았습니다. 3천원짜리로도 잘 돌아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싼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사실 2만원이 대학 등..
    경제 주가 시사|2014-07-22 09: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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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두이노]'두리번' 기능과, 레이져 악세사리를 추가하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해결 했지만, 1. 저는 놀고있는 모터를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기존의 아두이노 모터쉴드는 이미 스테핑 모터를 제어하기 위해서 모든 단자를 쓰고있기 때문에 또 다른 모터 제어용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그렇다고 그 비싼 44,500원짜리 모터쉴드를 또 살 수도 없고, 산다고 해도 핀이 겹쳐서 쓸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sn754410 (3000원 )이라는 칩으로 그걸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바로 이런 방법입니다. 테스트용 소스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int speedPin = 3; // 아두이노 3번 핀을 speedPin 이라고 이름 짓는다. int motor1APin =6; // 아두이노 6번 핀을 motor1APin 이라고 이름 짓는다. int motor2APin =7; // 아두이노 7번 핀을 motor2APin 이라고 이름 짓는다. int speed_value_motor1;// speed_value_motor1 이라는 이름을 일단 지어놓..
    경제 주가 시사|2014-07-20 10: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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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두이노] 마법의 주문 if와 else if

     일단 스테핑 모터를 돌리는데는 성공 했지만, 그걸 어떻게 센서와 연동시킬 것이냐? 이게 문제였습니다. 기존의 테스트용 소스코드를 가지고 뭔가를 하면 될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 대체 뭘 어떻게 해야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어제 하루종일 관련 지식을 찾으려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그러다가거의 포기 직전에찾아낸 것이 바로 이 소스였습니다. #include const int stepsPerRevolution = 200; Stepper myStepper(stepsPerRevolution, 6,5); const int DirPIN = 12; const int ClkPIN = 11; const int Sm1PIN = 10; const int Sm2PIN = 9; const int EnvPIN = 8; const int switch1Pin = 7; // switch input 1 const int switch2Pin = 6; // switch input 2 void setup() { // set the switch as an input: pinMode(switch1Pin, INPUT); pinMode(switch2Pin, INPUT); // set all the other pins you're using as outputs: pinMode(DirPIN, OUTPUT); pinMode(ClkPIN, OUTPUT); pinMode(Sm..
    경제 주가 시사|2014-07-17 10: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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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두이노] 죽은 줄 알았던 모터쉴드가 살아있었다.

     미안하다. 여기서 부터는 외계인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ㅠㅠ(더 쉬운 방법을 찾지 못해서 미안.)외계인이 선물한 특수장비로 가공했다. 저는 고장난 아두이노와 모터쉴드를 가지고 서울엘 갔습니다. 판매처 사장님께 보여드렸더니 이리저리 실험을 한 뒤에 아두이노 본체는 못 쓰게 되었고, 모터쉴드는 안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물었죠. 김진팔: 여기 이 칩이 이렇게 녹았는데도요? 연기도 났다고요. ㅇ.ㅇ; 사장님: 그건 필요 없는 칩이에요. 김진팔: 필요가 없다고요? 사장님: 모터가 전기를 얼마나 소모하는지 측정하는데 쓰는 칩인데 그 기능을 누가 써요? 김진팔: 아! 그렇군요. 그럼 그냥 돌리면 되나요? 사장님: (모터를 달아서 돌려보이며) 살아있잖아요.... 김진팔: 헉! 감사합니다. 그래서 모터쉴드(44,500원짜리)는 살았..
    경제 주가 시사|2014-07-15 10: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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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두이노]제 아두이노가 맛탱이가 갔어요 ㅠㅠ

    하도 쪼꼬매서 찾는데 한참 걸림.녹아서 뭐라고 썼는지 알 수 도 없네 ㅠㅠ인터넷에서 찾은 이 부품의 이름. 저는 프로그램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스텝핑 모터를 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원을 얼마나 가해주면 좋은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모터설명서에는 분명히 3.84V 1.2A 라고 나와있었지만, 실제로 돌려보니 9V에 2A 짜리 전원으로도 택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큰 맘먹고 직류전원 공급장치라는 것을 마련했습니다. (중고 5만원) 30V 까지 전압과 전류를 바꿔가며쏴 줄 수 있는 물건인데 상당히 좋습니다. 드디어 저는 알게되었죠. 12V 정도는 쏴 줘야 최고속도로 무리없이 돌릴 수 있다는 것을요. 성공의 기쁨에 취해서 한번 더 실험을 하려고 전원을 연결했는데 작동이 안되어서 전원공급 장치의 다이얼을 이리저리 ..
    경제 주가 시사|2014-07-13 09: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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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프로그램 공부]천하무적 딜레이 명령어.

     그동안 하드웨어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했으니까 소프트웨어 이야기도 좀 할까 합니다. 원래는 소프트웨어를 배우려고 시작한 일인데 아두이노를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잠깐 배가 산으로 갔었죠. 하드웨어를 같이 다루니까 좋은 점은 제가 코딩한 결과를 직접 볼 수 있어서 학습 효과가 아주 좋다는 점입니다.(게다가 대학에 가서 등록금을 내거나 몇 백만원 짜리 게임엔진을 사는 것 보다 싸고요.) 어쨌든 저는 PIR 센서 입력으로 모터를 돌리고 LED를 켜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센서의 신호의 길이가 0.05초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그럼 모터도 0.05초 LED도 0.05초만 켜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모터와 LED의 작동 시간을 늘이기 위해 예제프로그램에 나오는데로 delay( 밀리초); 라는 명령어를 썼습니다. 일단 원하는 만큼 모터의 동작 시간을 늘리..
    경제 주가 시사|2014-07-11 09: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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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작-아답터를 고치다.]퓨즈 교체.

     시간은 남아돌고, 할 일은 없고...... 그래서 고장난 아답터를 뜯었습니다. 보통은 그냥 버리고 새로 사겠지만, 저는 놀면 한푼 돈 안들어오는 백수이고, 블로그에 올릴 꺼리도 필요하고 해서 겸사겸사 뜯었습니다. 저는 과열되어서 끊어져버린 코일을 상상하고 뜯었는데 의외의 물건이 나왔습니다. 저 까만 트렌지스터같이 생긴 물건은 1. 과전압 차단.(250 V 이하) 2. 과전류 차단.(2A 이하) 3. 과열 차단. (130 ℃ 이하) 기능을 갖춘 물건이라고 합니다.(우리동네 고수님이.) 저걸 제일 깊숙히 철심 가까이에 넣은 이유는 바로 철심의 온도를 측정해서 그 온도가 130℃가 넘으면 차단 했다가 온도가 떨어지면 다시 복귀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그것도 모르고 저는 고치기 힘들게 만들어서 새로 사게하려고 그랬을 거라고오해를 했습니다.^^) 하지..
    경제 주가 시사|2014-07-10 09: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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