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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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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경제 주가 시사"에 대한 검색결과1700건
  • [비공개] 비주얼 C++ 2010 express 버전에서 openCV 를 쓰는 법.

    http://dsnight.tistory.com/1 (여기서 참고 했습니다.) 일단 몇 가지를 해야합니다. 1. 환경변수 설정 2. 라이브러리 좌표 설정. ㄱ. 포함디렉터리 설정. ㄴ. 라이브러리 디렉터리 설정. ㄷ. 추가 종속성 입력. 1. 환경변수 설정 'openCV 라는 프로그램을 이 컴퓨터에서 쓰겠다.' 고 등록해 주는 것 입니다. 왜 환경변수 설정을 해 줘야 하는지 그 이유는 모릅니다. 인터넷을 찾으면 알 수도 있겠지만, 왠지 귀찮아서 찾고싶지 않습니다.^^ 바탕화면에서 이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 합니다. 속성 클릭고급시스템 설정 클릭 먼젓번에 써 있는 제일 끝에 ; 가 없으면 ; 를 써 넣은 다음에 C:\opencv\build\x86\vc10\bin; 요롷케자판으로 쳐넣고 확인을 누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C:\opencv\build\x86\vc10\bin; C: 하드 디스크에 있는 opencv 폴더 안에 있는 build 라는 폴더 안에 있는 x86 이..
    경제 주가 시사|2014-10-08 11: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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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화 감상문]로마의 휴일로 본 화폐가치 하락.

    공주는 1.5달러를 빌린다.시장표 신발을 하나 산다.(샌들)컷트를 한다.아이스크림을 사 먹는다.거스름 돈을 받는다. 제가 엊그제 테레비에서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아주 어릴적에 성탄절 또는 추석 또는 설날에 해 줬던 것 같은데 나이를 들어서 또 보니 새로운 게 보였습니다. 1.5달러면 한국 돈으로 1600원 쯤 하는 돈 입니다. 로마의 휴일은 1953년 작품입니다. 이건 아고라 윤상원님이 올려준 그래프입니다. 제가 거기다가 추가로 몇 줄 끄적댔습니다. 만일 지금 한국에서 1. 시장표 샌들을 사고, 2. 머리를 컷트 하고, 3. 수제 길거리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려면 얼마가 들까요? 시장표 샌들 1만원(중국제: 이게 만약 오드리 햅번이 샀던 똑같은 이태리 제라면 더 비싸질 것) 머리 컷트 1만원(내 머리 직접 깎은지 오래 되어 시세를 모름) 수제 ..
    경제 주가 시사|2014-10-06 10: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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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오픈CV]오픈CV로 가능한 일 2- 방범용 사람 추적 가로등

     이건 당장이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openCV 안에 보면 haarcascade_fullbody 라고 해서 사람의 전신을 포착하는 라이브러리가 있거든요.(C:\opencv\data\haarcascades 폴더 안에 있음) 지난 번 얼굴 추적 때는 haarcascade_frontalface_alt 라고 하는 라이브러리를 써서 사람의 전면 얼굴을 추적했다면, 똑같은 원리로 이번에는 haarcascade_fullbody 를 쓰면 됩니다. 파일을 바꾸고 소스프로그램에 있는 명령어에서 파일명만 바꾸어 주면 되는 거죠. 당장 할 수 있는데 왜 안 만드냐고요? 거야 1. 너무 쉬우니까. 2. 만들어도나는 당장쓸데가 없으니까. 3. 우리 집 앞에 달아 놓으면, 사람들의 시선을 끌 염려가 있으니까.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니까.) 만약에 저에게 딸이 있고, 으슥한 골목이 있는 동네에 살며, 그 동네가 우범지역이라면, 당장이라도 만들어서 내 딸이 우리 집으로 ..
    경제 주가 시사|2014-10-05 09: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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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opencv] 내가 오픈CV를 공부 하고싶은 이유.

    1. 맷돼지, 고라니 등 유해조수 퇴치 2. 방범용 사람 추적 가로등 3. 사람 따라다니는 선풍기 등을 만들 수 있을까 해서 입니다. 1. 유해 조수 퇴치 맷돼지를 죽이지 않고따끔하게교육을 시킵니다. 만일 우리 집 밭을 포함하는 나와바리를 관할하고 있는 맷돼지를 죽이면, 옆 나와바리에 있는 맷돼지가 또 오고, 그럼 맷돼지를 멸종시켜야 합니다. (물론 전기철조망이라는 게 있긴 하지만, 풀도 부지런히 깎아줘야하고, 실수로 주인이 감전되기도 하고, 관리를 부지런히 해 줘야합니다.) '띠링띠링~♬'경고음은 파블로프의 조건반사 실험에 나오는 종소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한번 레이져의 뜨거운 맛을 본 맷돼지는 다음부턴 '띠링띠링~♬' 소리만 들어도 도망갈 것입니다. 교육된 맷돼지가 건강하게 오래 살면 살 수록 좋습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맷..
    경제 주가 시사|2014-10-02 11: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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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openCV]공부를 하기 위해 비주얼c++2010 공짜 버전을 깔다.

    2010express(공짜) 인증을 받으면 이런 화면이 된다. 일단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하려면, 거기에 맞는 워드프로세서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래아 한글 워드프로세서로 한글 문서를 작성하는 것과 똑같이 프로그램 언어도 거기에 맞는 워드 프로세서같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는 원래 이클립스라는 공짜 프로그램을 가지고 해 보려고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픈소스 진영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글지원이 약하고, 게다가 이걸로 오픈CV를 공부하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찾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사람들은 하나같이 visual c++을 쓰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비싸다는 것입니다.(백만원 가까이 한다던가????? 넘는다던가????) 그러다가 마이크로 소프트 사에서는 지나간 구..
    경제 주가 시사|2014-09-30 10:4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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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상수도]그러면 그렇지. 우레탄 폼 비싸다.

    이거 한 깡에 5000원(철물점에 가면 있다.)나사로 돌리게 되어 있다.결합.조금씩만 썼는데도.윗부분도 다 막지 못했다. 저는 우레탄 폼으로 윗 부분을 밀봉해 보려고 했습니다. 만일 가능하면 스티로폼 사이의 틈세도 모두 저걸로 막으려고 했지만 워낙 비싸서. 그래서 아껴가며 조금씩만 썼는데도 윗부분도 다 막지를 못했습니다. 이 공법은 경제적으로 여유있으신 분들은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냥 이 위에 비닐하우스용 비닐을 얻어다 덮을 생각입니다. 봄에 비닐하우스 만든 집에 가 보니 자투리가 좀 남았더라고요. 그것 좀 달라고 말 하러 가기가 귀찮아서 아직 안 덮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아..... 이노무 귀차니즘....
    경제 주가 시사|2014-09-25 11: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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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상수도]물탱크 보온

    일단 돼지뽄드로 살짝 붙이고, 테이핑 한다.잡아 줄 사람이 있었으면 이건 필요없을지도 모른다.(1400원)그런 다음 이걸로 칭칭 감는다.(1만 500원)결과물은 이렇다. 저는 겨울에 물이 얼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봄에 물탱크를 설치 할 때 부터 연구했습니다. 결론은 물탱크를 해가 잘 비치는 남향으로 두고,일정 두께의 공기층을 두어 단열을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처음엔 비닐하우스 개념으로 비닐을 덮으려고 했지만, 문제는 물탱크 벽과 비닐 사이에 공기층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열의 핵심은보온병 처럼밀폐된 공기층을 만드는 것이거든요. 대나무 장대, 쇠 파이프.... 등등.. 생각을 해 봤지만 너무 일이 많고 번거로왔습니다. 그러다가 엊그제 동네 공사장에서 내다버린 스티로폼 자투리를 발견하고는 냉큼 가져왔습니다. 물탱크..
    경제 주가 시사|2014-09-19 10: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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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요약] 현재의 자본주의의 유래와 쓰리쿠션 빨대 구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070809&pageIndex=1&RIGHT_DEBATE=R10 (원문 링크:) 위의 글을 요약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자본주의 국가는 국민의 세금을 빨아서 귀족에게 몰아주기 위해서 은행과 중앙은행이라는 제도를 간접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쓰리쿠션 빨대 구조라는 뜻입니다. 중앙은행은 경제 공황등 위급시에 귀족들이 갖고있는 채권이 휴지가 되지 않도록 양적완화라는 이름으로 급전을 무한정 땡겨주는 용도로 만들어졌으며, 그 돈은 우리의 아들과 손자와 증손자와 고손자와...... 영원히 대대로 세금으로 뜯어 낼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왠지 이 이야기가 믿음이 갑니다. 그래서 여기 기록으로 요약해 남깁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4-09-17 12: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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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재산세]어라~? 재산세가 나왔네?

     작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땅이 있는데 왜 재산세가 안 나올까 궁금해서 관공서에 갔었습니다. 공무원: 어떻게 오셨나요? 김진팔: 제가 땅을 샀는데 재산세가 왜 안 나오나요? 공무원: 땅이 얼마나 있으신데요? 김진팔: 13평 반이요. 공무원: (약간 가소롭다는 듯이 미소를 띄우며) 재산이 너무 적어도 안 나올 수 있습니다. 김진팔: (얼굴이 화끈화끈 속으로 ' 아 씨발 괜히 물어봤다'고 생각하며)네 알겠습니다. 하고 황급히 나와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누군가가 재산 가액이 3000만원이 안 되면 재산세가 안 나온다고 써 놓은 것을 읽고는, 그 이후로 저는 당연히 재산세가 안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재산세를 내라는 통지서가 온 것입니다. 이건 대체 무슨 일일까요? 그 공무원과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부자들에..
    경제 주가 시사|2014-09-17 10: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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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화보]빨래를 널다가.

     오랜만에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빗물로 빨래를 했습니다. 물이 워낙 없으니까, 빨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조차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역시 빗물로 빨래를 하니까 때가 엄청 잘 빠지네요.^^ 빨래를 널려고 빨랫줄로 다가갔더니잠자리가 앉아서 쉬고 있다가 저 멀리 달아납니다. 빨래를 널고 나면 다시 자기가 앉았던 빨랫줄 그 자리에 내려앉습니다. 제가 나이를 먹어 테스토스테론이 떨어져서 사춘기 여자애들 처럼 센치해 진 걸까요? 피곤한 잠자리의 휴식을 방해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잠자리가 진짜로 피곤한지 아닌지는 알 수 없는 일이죠. 아마도 아무 말 없이 빨랫줄 위에 앉아있는 잠자리가 피곤해 보이는 이유는 그걸 보고있는 제가 피곤하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빨래를 널 때 마다 잠자리 앞..
    경제 주가 시사|2014-09-14 11: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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