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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기사링크]소송의 달인 주진우 기자의 싸움의 기술.
이런 지식을 알 필요가 없는 사회라면 참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아무도 그런 장담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생에 단 한번쯤은 이런 지식이 필요 할지도 모르니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사실은 이런 건 중·고등학교에서 정식 과목으로 가르쳐야 하는 지식인데....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47 (기사링크) 자세한 내용은 위에 가서 읽으세요. 요약만 하자면 1. 검찰이나 경찰에서 연락이 오면'당황하지~ 말고~♬', 전화 한 담당 경찰관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딴다. 반드시 2. '가겠다' 고 정중히 대답 한 뒤 '출석 요구서' 를 보내달라고 한다. 3. 전화를 한 수사관과 협의 해서 출석 일자는 최대한 여유있게 잡는다. 4. 만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거나, 참고인 이라도 피의자가 될 염려가 있을 때는 지체없이 변호사를 부른다. 5. 언제나 '여유..추천 -
[비공개] [단풍]아무리 싸돌아 다녀도 우리 집앞 단풍이 최고다.
방금 찍어온 단풍사진 많이 올릴테니 물리고 질리도록 보세요. ^^ 춘천 시청 뒷마당.계단을 오르며, 여기까지는 춘천 시청이었고,↑ 여기 부터는 우리동네 ↓ 우리 동네 서낭고개 마루에서 느티나무도 단풍이 드는 구나.집 근처 논길 건너편에 든 단풍.(내가 이걸 왜 지금에서야 발견 했을까?) 아무리 싸돌아다녀 봐도, 우리 집앞의 단풍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춘천시청 단풍도 예쁘지만 가려면 돈 들고.... 우리 집 앞은 돈도 안 들고 눈만 돌리면 언제든 볼 수 있고...^^ 지난 번에 어떤 분이 주신 댓글이 명언이었네요. '설악산 내장산 단풍이 아무리 예뻐도 우리 집앞 단풍이 최고' 라던가???? 하셨던....ㅎㅎㅎㅎㅎㅎ^^추천 -
[비공개] [가을]단풍 드라이브 길
청평댐 근처가평군 하면 현리 근처.여기도 현리 근처.양수리 까페 집결지 근처 일 때문에 경기도 여주에 다녀 올 일이 있었는데.... 제가 한 일은 운전석 옆에 앉아서 운전수가 졸립지 않도록 이런 저런 재미있는 잡담을 나누는 역할을 해주고 점심을 얻어먹는 일이었습니다. 가고 오는 길에 달리는 차 안에서 사진도 찍었죠. 저야 항상 보는 거라서 별로 큰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이런 것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까봐 올립니다.추천 -
[비공개] [음식]깐풍기 라는 것을 먹어보다.
몇일 전에 아주 가~끔 저에게 일거리를 주는 어떤 분이 '깐풍기' 라는 것을 사줬습니다. 제가 먹어 본 중국요리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 볶음밥이 전부였는데 25000원씩이나 하는 깐풍기를 먹어보다니....ㅎㅎㅎㅎㅎ^^ 어쨌든 그래서 깐풍기라는 것을 처음 먹어봤는데 그 맛은 모 치킨 프렌차이즈 업체의 '간장치킨' 맛과 비슷했습니다. 아마도 깐풍기를 먹어 본 사람이 만든 메뉴인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대 이 깐풍기는 좀 더 튀김옷이 두껍고 더 바삭거립니다. 저는 조금 덜어서 집에 싸 가지고 와서 전자렌지에 한 바퀴 돌린 다음에 엄마에게 주었죠. 엄마는 간장치킨도 좋아했지만, 깐풍기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추천 -
[비공개] [openCV+VisualC++2010] 예제 테스트 주의 사항.
이런 결과물을 화면에 출력하려고 합니다. 마치 코딩을 처음 하는 사람들이 'hello world'를 시험적으로 출력해 보는 것과 같은 절차입니다. 이 코알라 사진은 윈도우에 이미 들어있는 사진이죠. 위치가 어디냐면, 요기 있습니다. 이 코알라 사진을 오픈CV와 비주얼 C++2010을 가지고 화면에 출력해 보는 것입니다. 드디어 화면에 코알라가 나왔습니다.^^ 이 코알라는 windows로 나온 코알라가 아닙니다. 오픈CV+ 비주얼 C++2010으로 나온 코알라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알아내느라고 고수님 블로그에 가서 댓글로구걸하고 장난도 아니었습니다. 참고 블로그. http://darkpgmr.tistory.com..추천 -
[비공개] [꿈]재미있는 꿈 이야기
꿈은 대부분 꾸고 나서 잊어버리는데 이 꿈은 잊고싶지가 않아서 결심하고 웨워 뒀습니다. (꿈 이야기) 저는 꿈속에서 아주 비싸고 삐까뻔쩍 하는 옷을 입고 학교 담장을 타넘고 있었습니다. 정문을 찾았지만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천신만고 끝에 올라간 곳은 학교 안에 있는 선생님의 개인 사택이었습니다. 나를 발견한 선생님은 불쾌한 얼굴로 나를 쳐다 보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밖으로 나가려고 (교실로 가는 길을 찾으려고) 창 밖을 내다 보았습니다. 그러나 창 밖에는 저보다 비싸고 화려한 옷으로 치장한 학생들이 공부는 하지 않고 학교 옥상에 한상 거하게 차려 놓고, 술과 음식을 즐기며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꿈을 왜 꾸었을까요? 아마도 저의 현실을 함축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저의 뇌가 밤에 이런 작업을 한 것 ..추천 -
[비공개] [상수도]물탱크 꼭지를 얼지 않게 하라.
왼쪽것은 2000원, 오른 쪽은 6000원(철물점)왼쪽 것은 열선(가장 짧은 1m 짜리), 오른 쪽 것은 온도센서 (3℃ 이하에서 작동)선을 자른다.센서와 열선을 잇는다.(교류니까 아무렇게나 막 이어도 됨.)얼기 쉬운 밸브 부분에 닿도록 한다.(전기 테이프로 고정)대략 이런 모습이 된다.눈, 비를 맞지 않도록,아랫 부분은 터 준다.(공기가 통하도록, 정확한 온도를 재기 위해)(토끼코크로 방수).보온재 20mm 짜리(파이프 보다 한사이즈 큰 걸로 고른다.)대략 2m정도 로 보이는 것 1개 2000원.건재상에 가면 판다.(철물점과 같은 곳)끝을 약간 찢는다.끼운다.끝을 찢은 이유는 밸브 손잡이를 빼기 위해여유가 있어야 잘 들어간다.(파이프는 15mm, 보온재는 20mm) 겨울에 물 탱크가 어는 것은 어느정도 대책을 세웠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물 꼭지가 어는 것이었습니다. 물탱크는..추천 -
[비공개] [openCV] 비주얼 C++에서 openCV를 쓰기 위해 준비할 것..
지난번 환경변수 설정에 이어서 2. openCV 라이브러리 좌표 설정. ㄱ. 포함디렉터리 설정. ㄴ. 라이브러리 디렉터리 설정. ㄷ. 추가 종속성 입력. 을 하겠습니다. 비주얼C++ 이라는 워드 프로세서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작성 할 때, 중간에 openCV 라이브러리를 가져오고 싶을 때는 그게 어디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려줘야 합니다. 질문1)누구에게 알려줘야 하나? 답: 비주얼C++ 에게 1. 프로젝트 만들기 일단 비주얼 C++ 프로그램으로 들어가서 프로젝트라는 것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2. 포함 디렉터리 설정 오픈 CV에서 사용할 파일들의 위치를 비주얼C++에게 알려줍니다. 3. 라이브러리 디렉터리 설정 라이브러리의 위치도 알려줍니다. 4. 추가 종속성 입력 라이브러리의 구체적 이름까지 다 타자로 입력해 줍니다. 일단 비주얼C++ 프로그램 밖으로 나..추천 -
[비공개] [음식]씨리얼 이라는 것을 먹어보다.
씨리얼은 1800년대에 미국의 의사인 존 켈로그가 처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의 환자들에게 건강식을 제공하기 위해서요. 그 의사의 이름이 씨리얼 회사의 이름이 되었죠. 이거 처음 테레비 광고 나올 때, 몇살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꽤어린 나이였던 저는 정말 먹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비싸서.... 쩝... 그러나 어제 우리 동네에 대형 마트가 문을 열고, 오픈 기념으로 몇 가지 물건들을 할인 판매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이거였습니다. 거기에 1000ml 짜리 우유를 600원에 판매했기 때문에 이걸 여기다 말아먹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큰 맘 멈고 사서 먹어봤죠. 그 전에 누구네 집에 가서 얻어 먹어 본 적은 있을지 몰라도 제돈 주고 사 먹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처음 광고 할 때 아마도 광고 문구가 '바쁜 현대인을 위한 간편한 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