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번역했던 부분에서 바로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클릭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 링크로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곳에는 다른 사람들이 재현한 기록이 있었습니다. REPLICATIONS LOG BOOK 재현 기록책from: http://www.overunity.com/index.php?topic=7679.0 I would like to congratulate all the fellow experimenters which have been able to replicate successfully my Kapagen generator... 나는 나의 까빠젠 발전기를 성공적으로 이미 재현한 모든 동료 실험자들에게 축하하고싶다. Jean-Louis Naudin - JLN Labs 장-루이 누딘- JLN연구소 Latest published replication: July 2nd, 2010 # 1 - June 9, 2010 - Kapagen replication by dragon 드라곤에 의한 까빠젠 복제 2010년 6월 9일 I've made several attempts with different coils and this is one of the better ones. The whole thing is Tesla basics as you can see in the diagram of the circuit. The picture's show it running a small 40 ..

All the halogen lamps are protected by surge arrestors EPCOS 230V, this avoids to burn their tungsten filaments. 모든 할로겐 램프들은 서지 어레스터EPCOS 230V 로 보호되었다. 이것은 할로겐 램프의 텅스텐 필라멘트가 타버리는 것을 방지한다. I have used halogen light bulbs with a strong tungsten filament. The pulsed power is very strong and the use of halogen lamps is better than common incandescent lamps. 나는 아주 강한 텅스텐 필라멘트를 가진 할로겐 전구를 사용했다. 펄스 전류는 매우 강하고 할로겐 램프를 사용하는게 일반적 백열전구를 쓰는 것 보다낫다. To work properly, the Kapagen requires two earth ground connections 10 meters spaced.The power tapped depends on the weather conditions and the underground current flow... 정확히 작동시키기 위해, 까빠젠은 10미터 거리의 두개의 접지를 요구한다. 두드림 전류는 날씨와 지하 전류 흐름....에..

저는 인터넷을 다니다가 장 루이 누딘 이라는 사람이 까빠나쩨 공진기를 재현한 페이지를 보게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이사람은 지난번에 제가 올렸던 톰 비어든의 meg 장치도 재현했던 사람이네요. 그때는 제가 영어가 딸려서 자세한 건 못 알아들었는데 이번엔 한번 제대로 번역을 해 볼 생각입니다. http://jnaudin.free.fr/kapagen/ (출처 링크) KAPAGEN, the Tariel Kapanadze's generatorby Jean-Louis Naudin 까빠젠 , 따리엘 까빠나쩨의 발전기. 장 루이 누딘이 재현함. created on may 28, 2010 - JLN Labs - Last update July 5, 2010 2010년 5월 28일에 만들었음-장 루이 누딘 연구실- 2010년 7월 5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함. Toutes les informations et schémas sont publiés gratuitement ( freeware ) et sont destinés à un usage personnel et non commercial (뚜 레 엉포르마씨옹 에 쉐마 송 뿌불레 그라뚜떼망 (공짜) 에 쏭 데스..

이 비디오는 2시간이 넘습니다. 끝까지 보시려면 작정하고 보셔야 합니다. 바쁘신 분은 제일 끝부분만 보셔도 될겁니다.(저도 중간쯤에서 끝부분으로 건너 뛰었습니다.) 미국에선 키트 판매도 하는 군요? http://www.hendershot-generator.info/(키트 판매 링크: $495 딸러- 미국) 제가 회로도를 구했습니다. http://72.52.145.132/renewable-energy/4771-hendershot-replications-9.html (출처 링크) 동영상에서는 자세히 확인 할 수 없는 사실을 이 회로도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 그림을 제 방식으로 다시 그리겠습니다. 저도 상세하게 모두 이해하진 못했습니다. 어떤 한 인간이 일생을 바쳐 연구한 결과물을 제가 뭔대 한번 딱 보고 알수 있겠습니까? 그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대충 보면 이 장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개..

이 동영상을 보시면, 조지아( 그루지아)의 어떤 남자(까파나쩨-kapanadze 라는 이름인 것 같음)가 테슬라의 발명을 응용해 만들었다는 에너지 장치를 발표하는 장면입니다. 몇년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동영상이 올려진 것은 1년전(2013년)입니다. 아마도 조지아( 그루지아)의 방송국과 인터뷰를 하는 장면에서 자신의 장치를 카메라앞에서 시연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개의 접지를 합니다. 한개는 자동차의 라지에타를 땅에 묻고, 소금물을 뿌린 다음거기에 전선을 연결합니다. 다른 한개의 접지는 수도꼭지에 연결합니다. (접지를 한 것은 추가되는 에너지가 회로를 파괴할까 봐 남는 에너지를 땅으로 빼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일종의 전기적 드레인 장치) 그리고 자동차 밧데리를 연결하고 시동을 걸면, 불꽃 방전이 생기면서 장치가 작동..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방안에 습도 조절을 위해 떠놓은 물에 살얼음이 얼었습니다. 일기예보상으로 오늘 아침 우리동네 최저기온 -17℃ (혹한 경보) 머리맡의 온도계는 영상 4℃ (그런데 영상 4℃에 얼음이 어네요? ) 무려 21℃나 차이가 납니다. 얼음은 얼었지만, 이건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두께 100미리가 될까말까한 샌드위치 판넬조 집의 단열효과가 20℃를 넘다니.... 물론 집이 작다는 장점(데워야 할 공기의 양이 적음)+ 2중창(창틀을 한 겹더 달았음)+ 체온(엄마와 나 2인) + 바닥 전기온돌 난방(1인당 1개)의 효과가 모두 더해진 결과이지만요. 태양의 직사광선을 막기위해 외부3면에나무를 덧댄 부분에는 실리콘으로 바람이 들어오는 빈틈을막지 못했습니다. 다만 나무를 덧대지 않은 한쪽 면만 실리콘으로 바람이 들어오..

오늘은 눈이 옵니다. 좀 더 멋진 경치를 찍어 올리고 싶지만, 차도 없을 뿐더러... 이런 날에는 차가 있어도 안 움직이는 게 좋죠. 아무리 생각해도 난로를 빼기로 결정한 것은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로를 없앴는데도 외부온도 영하 10℃를 넘겨도 실내는 영상 8~10℃도 수준입니다. 역시 가난한 자의 난방대책은 작은 집+단열+ 체온 이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아직 방안에 떠 놓은 물이 얼지는 않았습니다. 바닥 단열에 신경 쓴 보람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올해 겨울이 작년에 비해 덜 춥기 때문일까요? 죽으라는 법은 없군요.

 141211_국가정책조정회의 보도자료[최종].hwp 몇일 전에 '세모녀 법' 이 통과되었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제 실력으로는 어디에서도 새로 개정된 법안 원문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구한 것이 바로 저 위에 첨부한 정부 보도자료입니다. 내용은 1. 부양의무자 기준 낮춰. 2. 수급대상자 선정 기준이 세분화 되어서 지금 안 되는 사람도 될 수도 있음. 3. 교육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 크게 이 세가지로 나뉩니다. 물론 이 내용은 정부의 홍보자료니까 어금니로 잘 새겨들어야겠죠? 이걸 액면 그대로 믿는 바보는 최소한 우리 블로그 손님들 중엔 없길 바랍니다. 이 나라 정부는 언제나 앞으로 터주고 뒤로 막아왔으니까요. (앞으로 터준 내용만 말 하고 뒤로 막은 내용은 말 해주지 않아서 뒷통수 맞은 일이 어디 한두번 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