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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트렌드 전문 매거진
블로그"트렌드인사이트"에 대한 검색결과17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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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Virtual Screen Glasses로 보는 큰 세상

    사람들은 큰 화면을 좋아하는 걸까? 큰 화면은 적당한 거리를 확보하여 편안하게 볼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기술의 발달로 점점 영상을 보여주는 기기는 얇고 넓어졌으며 프로젝터 빔을 통해 그냥 벽에서도 화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프로젝터 빔은 큰 화면을 통하여 회의를 하며 보고서나 영상 등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스마트폰에도 프로젝터 빔을 삽입하여 휴대기기를 이용하여 큰 화면을 공유하고 작업, 회의를 즉석해서 진행함에 따라 모든 일을 스마트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동하면서도 영화, 드라마를 보길 원하고 점점 더 크고 선명한 화면을 원한다. 스마트폰 제조업체에서는 자신들의 기술력을 과시라도 하려는 듯이 더 큰 화면을 만들고 더 얇게 만들어낸..
    트렌드인사이트|2011-11-22 01: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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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집 바꾸실 분! HomeExchange족

     “집 바꿀 분 구합니다!” 시애틀에 사는 밥과 케일리는 두번째 집교환을 계획하고 있다. 작년 여름, 영국에 사는 윌슨 부부와 집을 바꿔 보냈던 경험이 만족스러웠기 때문이다. 이들이 만난 곳은 홈익스체인지 웹사이트. 마치 결혼정보사이트에서 원하는 조건을 내걸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만남이 성사되듯 이 두가정은 지역, 침실 수, 인원, 기간 등에서 원하는 조건을 내걸었고 6개월 후 집을 바꾸어 살게 됐다. 여행경비 중 대부분이 바로 숙박비라는 점을 생각하면 여행지에서 내 집처럼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흥미로운 제안일 것이다. 관광과 체험활동이 주목적인 여행객이나 배낭객이라면 더욱이 취침만을 위한 단순 휴식에 많은 경비를 투자하는 게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The Holiday. 2006)’는 L.A에서 ..
    트렌드인사이트|2011-11-21 10: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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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이크로 라이트 Eco lighting ball

    저녁의 작은 태양! 조명  해가 지고 어둠이 드리면 길거리의 수많은 조명들은 도심 속 작은 곳까지 비추며 마치 태양처럼 저녁의 어둠을 걷어낸다. 이에 사람들은 밤에도 낮과 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저녁이라는 시간이 낮보다 조금 어두운 시간대라는 의미 아래, 낮에 끝내지 못했던 활동의 연장선이 되고 있으며, 낮에 하지 못했던 활동을 하는 대체선으로 기능하고 있다. 저녁이라는 시간이 작은 태양들, 조명에 의해 사람들의 활동시간을 늘려 줌과 동시에 이는 생산과 여가 활동에 큰 근간이 되었으며, 만들어지는 빛의 예술 또한 저녁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조명의 남발에 빛의 공해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 쓸데없는 전력낭비, 주변 생태계 악영향 등의 문제도 심각하..
    트렌드인사이트|2011-11-19 01: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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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정글의 법칙! 서바이벌리스트를 주목하라

    대재앙이 바로 내 눈 앞에 며칠 동안 해외 뉴스의 핫 토픽은 바로 태국의 대홍수였다. 평년보다 50% 증가한 강수량으로 태국은 아직까지도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겨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단단히 화가 나 있는 상태이다. 툭 건드리기만 해도 폭발한 것 같은 일촉일발의 상황. 이미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동북부의 대지진과 그에 따른 쓰나미와 방사능 누출사고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끔찍한 자연재해이다. 아직도 뉴스에서는 도쿄의 방사능 검출에 관한 속보가 흘러나오고 있고, 제 2의 대지진이 2012년 지구 어딘가에서 또 발생할 것이라는 예고도 난무하고 있다. 여기에 툭하면 터지는 테러 공포와 지구 종말론으로 인해 사람들은 점차 공포에 질려가고 있다. 언..
    트렌드인사이트|2011-11-18 10: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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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새로운 길거리 음식 문화, 푸드트럭

    서민들과 항상 함께 해오던 포장마차는 불이 꺼지고 가로등 불빛만 남아 쓸쓸한 거리에 주황색 불빛에 따뜻한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며 온기를 더해준다. 불법 포장마차 단속과 함께 주변에서 많이 사라진 주황빛 포장마차는 쌀쌀해지는 11월쯤, 지금은 아버지가 된 그들의 삶이 힘들어 질 때 한번 쯤 생각나는 곳이다. 꼭 40~50대가 아니더라도 학생들에게도 친구들과 돈 모아 사먹던 떡볶이, 어묵, 호떡 등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할 때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고 생각나는 추억이 있는 곳이다. 점점 쌀쌀해지는 추위와 서민들의 마음마저 쌀쌀해지는 11월의 한 가운데에서 이제 우리는 이모라고 부르는 포장마차 주인의 인심과 따뜻한 어묵, 작은 테이블, 등받이 없는 의자에서 얻는 따뜻한 마음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한다.   푸드트럭  우리에게 주..
    트렌드인사이트|2011-11-17 03: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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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종이신문의 새로운 도전!

     ’미디어 황제’라 불리는 루퍼트 머독은 2019년이 되면 종이신문 플랫폼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공언했다. 동시에 많은 미디어 전문가들이 2020년 전후에 지면시장은 몰락할 것이고 이 자리를 인터넷이 대체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위기는 오래 전부터 이야기되어 왔다. 이는 온라인 신문의 등장으로 인해 인쇄 언론의 공장 운영 비용이 사실상 경쟁우위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온라인을 비롯해 스마트 폰, 스마트 TV등 각종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있어 신문의 생존위기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더불어 신문에 비해 아무리 질적으로 낮은 인터넷 뉴스일지라도 독자들에게 자주 노출됨이 언론사의 이익 창출에 훨씬 이익이 될 것이라는 말은 사실 어폐가 있다.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는 다수가 한 ..
    트렌드인사이트|2011-11-16 04: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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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소비자를 위한 맞춤음료 Customized beverages

    우리는 “뭐 마시러 갈래?”라는 소리를 주고 받으며 매장에서 진열대에 쭉 나열되어있는 음료수를 고른다. 또는 카페에 가서 메뉴에 있는 항목들을 보고, 그중에서 마시고 싶은 것을 주문한다. 술집에서도 마찬가지. 메뉴판을 보며 무엇을 마실지 결정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무언가를 마실때는 이미 만들어진 것들 중에 하나를 골라 마시고 있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마시는 음료는 우리에게 정형화 되어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음료 시장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제는 음료수도 맞춤화시대 소비자의, 소비자에 의한, 소비자를 위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마실것을 자주 찾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물 이외의 음료수를 마시고 싶은 때를 많이 경험 한다. 그만큼 음료수 구매율은 높다. 하지만 앞으로 맞춤 음료수 시장이 ..
    트렌드인사이트|2011-11-15 03: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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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itiventors 2.0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2006년 Wired Magazine의 객원편집자 제프 하위(Jeff Howe)에 의해 크라우드 소싱이라는 말이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크라우드 소싱은 단순 지식 공급 수단에서 던킨 도넛의 create your own 과 같은 단발성 홍보 방안의 하나로 존재했고, 명칭이 정해진 후로 지금까지 전반적인 기업 경영의 핵심 방안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여기에 1인 제조공간 제공 이라는 옵션이 더해진 Wiki Facturing 이라는 새로운 제조 플랫폼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Wiki Facturing 실행되지 않는 아이디어는 의미가 없다는 말이 있다. 크라우드 소싱의 발현으로 나만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티셔츠 로고를 제시하는 등 개인의 아이디어를 맘껏 펼칠 수 있게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아이디어를 제품화 시키는 것은 가내수공업이 아니고서야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기..
    트렌드인사이트|2011-11-14 12: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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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공들여 키우지마세요 ‘Urban Farm의 싱싱한 변화’

    “ 야채가 왔어요~ 싱싱하고 맛좋은 산지직송 야채가 왔어요”  어린시절 어머니께서 저녁 밥을 지으실 때 쯤 동네 골목길은 종종 야채장수의 목소리로 울려퍼졌다. 트럭에는 갖가지 채소와 과일들이 푸짐하게 쌓여 있고 오늘은 양파가 싱싱하다, 사과가 잘익었다는 대화가 오고간다. 인심 좋으신 아저씨 덕에 떨이로 원가격보다 많은 양을 받은 어머니는 기분좋은 기색으로 돌아와 다시 저녁상을 차리셨다. 어느덧 야채트럭의 확성기에서 울려퍼지던 목소리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향수가 되었다. 그렇다면 당시 인근에 마트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어머니들은 왜 야채장수가 오기만을 기다리셨을까? 그 답은 ‘산지직송’이라는 말에서 찾을 수 있다. 깨끗하게 세척된 당근을 랩핑하여 바코드를 붙인 것 보다, 흙이 묻은 채 원산지..
    트렌드인사이트|2011-11-13 12: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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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온라인 ‘시라노연애조작단’ 이 뜬다

    하늘의 별 따기보다 힘든 짝 찾기  “우리나라에서 노총각, 노처녀의 기준은?” “미혼여성이 늘고 있다” “결혼 연령 높아져 불임부부 증가”  위 글은 잊을 만하면 나오는 TV와 신문의 헤드라인으로, 모두 늘어나고 있는 미혼자의 증가율에 대한 걱정과 그들의 가치관에 관한 이야기이다. 실제 2011년 서울시 발표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민 30대 미혼자가 10년만에 두 배로 뛰었다는 보도결과가 있다. 왜 젊은 처녀총각들은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일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결혼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라는 대답이 많다.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결혼 적령기의 처녀총각들은 너무 바쁘다. 자신의 평생 짝을 TV 프로그램에 나와 찾아야 할 판이니, 이러다가는 노처녀, 노총각의 기준이 40대까지 올라갈 지도 모르는 일이다. 온라인..
    트렌드인사이트|2011-11-10 12: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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