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댓의 업무노트
한국화이자제약(Pfizer Korea) · 오리온(Orion) · 안철수연구소(안랩) 등에서 영업·마케팅·홍보 담당 / 한국전기연구원(KERI) 홍보협력실장 역임 / 과학기술 홍보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2017], 과학기자협회 올해의 홍보인상[2013], 이달의 KERI인상[2012],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2008], 산업보안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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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PR업계] '2017 국내 PR회사 현황'(더피알)
더피알이 조사한 '2017 국내 PR회사 현황' 자료. 각 회사의 협조 아래 조직구성, 대표선수, 취급액, 강점 등이 나와 있다.(영문 표기 병행)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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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과학기술인] "실패는 경험하는 과학관 만들겠다"(이정모 서울시립과학..
칼럼 방송출연 및 과학관 관장으로서 과학대중화에 앞장 서고 있는 대표적 과학 커뮤니케이터.추천 -
[비공개] [말하기] 노회찬 의원이 말하는 소통의 비결
말 잘하는 비결은 생각의 힘 생각의 원천은 경험, 독서, 소통 쉽고 짧은 이야기 위해 촌철살인 비유 비유할 땐 서로 아는 비유를 써야 Q. ‘언어의 귀재’라고 불릴 만큼 말을 잘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독자들이 궁금해한다. A. ‘토론회 발언을 미리 생각해두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텔레비전 토론에서 이 이야기를 꼭 써먹어야겠다고 하면 그날 토론은 망친다. 그 말을 할 기회를 엿보다 딴 거 대응을 잘 못한다. 음식에서 재료가 70, 요리사 솜씨가 30이라고 하지 않나. 신선하고 좋은 재료가 결정적이다. 말도 마찬가지다. 화술은 30밖에 안 된다. 더 중요한 건 말의 재료, 즉 생각이다. 생각의 원천은 경험과 독서, 소통이다. 책.......추천 -
[비공개] [미디어] 김익현 소장의 "저널리즘-달라진 풍속도, 그리고 달라져야 ..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위기관리] 기존 사과 논란에서 전혀 배우지 못한 이언주 의원의 사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비하했다는 비판으로 큰 곤욕을 치루고 있는 국민의 당 이언주 의원 논란. 신속하게, 진정성있게, 변명핑계 사족달지 말고...라는 사과의 정석을, 사람들은 숱한 타산지석을 두고도 왜 배우지 못하는 걸까. "사과의 목적은 이해받는 게 아니라 상대의 기억에서 잊혀지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 여기서 방점은 내가 아닌 상대방에 찍힌다. 게다가 "상처받은 분이 계신다면 죄송하다"는 가정법으로 하는 사과는 상처 받은 이들을 더 자극하는, 해서는 안될 어법. 굳이 변명하려 들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이해받으려 하니 점점 더 말이 꼬이고 더 큰 논란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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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우리말공부] 머지않아 vs 멀지 않아
□ 예문: 머지 않아/멀지 않아 만날 수 있을 것 ‘머지않아’와 ‘멀지 않아’는 모두 맞춤법에 맞는 표현이나, 맥락에 따라서 구분해 적어야 한다. ‘멀지 않아’ : 공간적 거리 개념으로 멀다 + (부정)않다가 결합된 말로 띄어쓴다. ex. 음식을 먹지 않아 몸이 약해졌다. ‘머지않아’ :공간적 거리 개념에서 떨어져 나온 시간적 거리 개념으로 붙여쓴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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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보도] 여름 장마철 낙뢰주의...높은 곳, 금속 피해야(KBS)
주말 등산객이 낙뢰에 맞아 사망한 사고가 있었네요. 흔히 "번개맞을 확률"이란 표현으로 낙뢰의 위험을 간과하기 싶지만,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11 년∼2015년) 낙뢰 발생횟수는 총 629,411건으로, 연평균 125,882회에 달했습니다. 해당기간 총 354건, 연 평균 약 71건의 피해 사례가 발생했죠. 특히 장마철인 7~8월에는 대기가 불안정해 낙뢰가 집중되며, 매년 낙뢰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낙뢰가 예상되거나, 먹구름이 잔뜩 낀 날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여름 장마철 낙뢰 대비법, "작게, 낮게, 실내로" 꼭 기억해주세요. 낙뢰 위험을 피하는 방법 https://goo.gl/Wh3WgB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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