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백댓의 업무노트

한국화이자제약(Pfizer Korea) · 오리온(Orion) · 안철수연구소(안랩) 등에서 영업·마케팅·홍보 담당 / 한국전기연구원(KERI) 홍보협력실장 역임 / 과학기술 홍보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2017], 과학기자협회 올해의 홍보인상[2013], 이달의 KERI인상[2012],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2008], 산업보안관리사
블로그"백댓의 업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1423건
  • [비공개] [성명] 박기영 교수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임명에 반대한다

    2017.08.09 사무국 박기영 교수는 정말 아니다! http://www.esckorea.org/board/notice/463 오늘 우리는 긴 겨울 광장에서 촛불과 함께 변화를 꿈꾸던, 과학기술인들의 절망을 본다. 문재인 정부는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박기영 순천대 교수를 임명했다. 혁신의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다. 오히려 그 이름은 과학기술인들에겐 악몽에 가깝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인사를 심각하게 재고하길 기대한다.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학기술인들의 희망을 담아 문재인 정부가 제안한 중요한 자리다. 국가연구개발(R&D) 예산권과 심의 및 조정, 연구성과 평가 등을 다루는 차관급 조직으로, 관료나 기업 출신이 아니라 과.......
    백댓의 업무노트|2017-08-09 06:26 pm|추천

    추천

  • [비공개] [보도] "키 큰 사람이 작은 사람보다 벼락 맞을 확률 높다"(SBS)

    인공낙뢰 실험에서, 우산을 쓴 마네킹에 벼락이 떨어져 악세서리 부착 마네킹 보다 키 큰 마네킹에 벼락 지상에서 높은 곳일수록 낙뢰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
    백댓의 업무노트|2017-08-09 03:04 pm|추천

    추천

  • [비공개] [미디어] 삼성-언론 검은 유착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은 종합일간지 광고국장이 하명해달라며 머리 숙여 감사해야 할, 그런 존재였다."문화일보 편집국장, 삼성에게 좋은 지면으로 보답하겠다언론사 간부들, 장충기에 "광고 끊지마" 굽신 굽신 '삼성 장충기 문자'에 비친 언론인의 민낯매경기자 "어떻게 해야 삼성 도울 수 있을 지 알려주셨으면"[시사인] '삼성 장충기 문자' 전문을 공개합니다
    백댓의 업무노트|2017-08-07 10:08 pm|추천

    추천

  • [비공개] [저작권]이 한문장은 저작권 인정 받을 수 있을까

    "난 우리가 좀 더 청춘에 집중했으면 좋겠어"현대백화점 신촌점 팝 스트리트에 걸린 문구. 이 한 문장을 두고 2009년 앨범 문구로 처음 썼던 원저작자 김정민씨와 “저작권법 위반 아니다”라는 현대백화점의 저작권 다툼이 시작됐다. #현대백화점의_대응이_참!
    백댓의 업무노트|2017-08-01 10:16 pm|추천

    추천

  • [비공개] [방송] 다큐 독립피디의 여건

    "강산이 두 번 바뀌고 심지어 최저임금도 4배 이상 오른 지금, 방송사가 독립제작사나 독립피디에게 지급하는 제작비는 오히려 20년 전보다 줄어들었다. 그동안의 물가인상률과 사회경제 규모의 확대를 감안하면 그 감소폭은 훨씬 더 클 수밖에 없다. 해마다 줄어드는 제작비로 똑같은 품질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그 어려운 일이 가능한 이유는 제작인력 축소와 이에 비례해서 가혹해지는 노동강도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특히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교양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촬영의 경우 연출, 조연출, 촬영감독, 촬영보조 등 최소한 3~4명이 공동으로 작업하던 것을 이제는 연출자인 피디가 홀로 해야 하는 경우가 대.......
    백댓의 업무노트|2017-07-30 11:38 pm|추천

    추천

  • [비공개] [출판마케팅] 알쓸신잡 덕분에 뜬 '무지개떡 건축'

    요즘 출판사들도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을 잘한다. 얼마전 알쓸신잡에서 전통시장에 관해 논하다가 김영하 작가가 전통시장을 활용해 1층은 시장으로 활용하고 2,3층 등은 청년들의 주거시설과 작업실 등으로 활용하는 이른바 황동진 건축가의 '무지개떡 건축' 이야기를 잠깐 언급했는데, 인상이 깊었다.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 도입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메디치 출판사가 이를 활용해 마케팅한 내용이다. 황두진 건축가 자신도 소셜미디어로 활발히 소통하고 있고, 덕분에 지금 황두진 건축가가 새삼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알쓸신잡 #김영하 #황두진 #무지개떡건축
    백댓의 업무노트|2017-07-26 04:05 pm|추천

    추천

  • [비공개] [미디어] 저널리즘의 고령화(강정수)

    "한국 일부 뉴스사이트의 방문자 수는 뉴욕타임스나 가디언의 방문자 수를 압도하는 수준이다. 충격적으로 높은 ‘역대급’ 방문자 수는 알고 보니 야릇하고 아찔한 제목으로 클릭질을 유도했다는 점이 황당할 뿐이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 방문자 수를 제1의 성공지표로 삼기 때문이다. 정직한 언론사도 적지 않다. 독자와 시청자를 껴안기 위한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식 실험과 ‘취재파일’, ‘더 친절한 기자들의 뉴스 A/S’ 등 깊이 있는 분석 뉴스도 돋보인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뉴스를 각각 누가, 언제, 얼마나 오랫동안 소비했는지를 언론사들 대다수가 모르고 있다. 음식점을 찾는 손님은 많으나, 이들이 어디서 왔는.......
    백댓의 업무노트|2017-07-25 05:06 pm|추천

    추천

  • [비공개] [씹어읽기] 적폐 핵심엔 전문직이 있다(신좌섭)

    프로페셔널이라 자부하는 이들이 한번쯤 곱씹어봐야 할 문제..."전문직이 일반적인 ‘직업’과 다른 점은 고도의 전문적 훈련을 받지 않고서는 이 세계에 진입할 수 없고 각자의 전문영역에서 사적인 이익이 아니라 공익을 추구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는 데에 있다. 이들이 신뢰할 만한 최상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윤리를 준수하며 공익을 추구한다는 것을 전제로 사회는 전문직에게 권위와 상대적인 자율성을 부여한다. 요컨대 전문직은 사회와 일종의 계약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사회가 전문직을 신뢰하는 것은 전문직이 갖고 있는 지식과 기술이 원천적으로 믿을 만하기 때문이 아니라, 전문직이 사용하는 지식과 기술이 ‘명시적.......
    백댓의 업무노트|2017-07-25 04:50 pm|추천

    추천

  • [비공개] [소통] 대통령의 밤 시간

    "바쁜 리더일수록 이렇게 뭔가 생각을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바마는 조용한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고 잘 사용하는 것 같다. 특히 그 시간을 연설문 작성에 많이 사용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대통령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임무중 하나는 효과적인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나가는 메시지를 본인이 직접 생각하고 작성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백댓의 업무노트|2017-07-23 07:14 pm|추천

    추천

  • [비공개] [공공브랜딩] 영국 가디언지가 조롱한 ‘I.SEOUL.U’와 ‘Cre..

    영국 가디언지가 한국의 공공브랜딩 ‘I.SEOUL.U’와 ‘Creative Korea’를 조롱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백댓의 업무노트|2017-07-21 07:40 am|추천

    추천

이전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43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