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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위만 살아남는다고? 5등 미니스톱이 사는법
미니스톱만의 생존법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1079901추천 -
[비공개] [마케팅] 모바일 마케팅을 좌우하는 9가지 요소
아닌디야 고즈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가 모바일 마케팅 관련 저서《탭》에서 모바일 마케팅을 할 때 염두에 둘 아홉 가지 요소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해준다. 맥락, 위치, 시간, 부각성, 혼잡도, 날씨, 사회적 역학관계, 테크놀로지 믹스, 이동 궤적 등을 강조했다. 고즈 교수의 평가대로 중국은 이미 모바일 경제 대국이 된 듯 하다.추천 -
[비공개] [미디어] JTBC, 신뢰성/공정성/유용성 1위 매체 선정(미디어어워드)
□ 신뢰성 부문 8대 미디어 JTBC, 한겨레, 경향신문, YTN, SBS, 연합뉴스TV, 중앙일보, 노컷뉴스 순 □ 공정성 부문 JTBC, YTN, SBS, 경향신문, 연합뉴스TV, 한겨레, 노컷뉴스, 중앙일보 순 □ 유용성 부문 JTBC, YTN, SBS,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연합뉴스TV, 노컷뉴스 순추천 -
[비공개] [글공부] 이낙연 국무총리 "기자생활 21년, 내면 형성한 소중한 수..
말과 글은 알기 쉬워야 하며, 그러려면 평범하고 명료해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겼다. 김중배 편집국장은 논어의 술이부작(述而不作)을 가르쳐 주셨다. 꾸미지 말고 있는 대로 쓰라는 뜻으로 들었다. 이것을 나는 지금도 훈련한다.추천 -
[비공개] [광고] 뉴욕에 내걸려던 서울시 ‘한복 여성’ 홍보물 논란
광화문 광장, 경복궁,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의 눈부신 야경...그런데, 그 위로 쪽진 머리에 비녀를 꽂고 한복을 입은 여성이 옷고름을 잡고 있다. 서울시가 홍보를 위해 미국 뉴욕 전역에 내걸려던 광고 시안의 이미지.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 홍보물을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타임스스퀘어, 소호 등지의 디지털스크린 1000여 개, 버스정류장 150여 곳에 게시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즉각 큰 논란이 벌어졌다. “기생 관광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여성이 금방이라도 옷고름을 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동양 여성에 대한 왜곡된 성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광고" 등의 지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추천 -
[비공개] [창작인] 한국 사회 꼬집는 스페인 청년의 ‘촌철살인’ 한 컷
우리말을 배운 이방인인데 그림에 붙은 글이 예사롭지 않다. 우리 사회 모순을 꼬집는 글과 그림의 조화가 놀랍다. 단순히 글만 있었다면 이런 느낌을 주지 못했으리라. 새삼 그림이 갖는 힘을 깨닫게 해준다. 열심히 연습해야지!추천 -
[비공개] [미디어] 한국 종이신문 이용 26%, 종이신문 의존도는 5%('디지..
포탈 등 검색·뉴스 수집 플랫폼 통해 주로 뉴스를 읽는 비율 77%로 세계 평균의 2배 이상 "요즘 뉴스소비는 특정신문사에 의존하기 보다는 포털, 팟캐스트, 유튜브 등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전통의 방송과 신문은 전반적인 뉴스 신뢰도 하락으로 외면받는 사이 재미와 신속성을 추구하는 행태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당연히 신문구독율은 급전직하했다."(김창룡, '조중동의 정치보복 프레임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11.14. 미디어오늘) 영국 옥스퍼드대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가 2012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보고서 '디지털 뉴스리포트 2017 한국’이 발표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16년부터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보고.......추천 -
[비공개] [온라인] 계속되는 4행시 참사
얼마전에 또 4행시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엔 국방부. 우리 연구원도 최근 SNS 초성 이벤트를 했다. 이런 소식이 들릴 때마다 화들짝 놀란다. 기사에서는 안되는 줄 알면서...라고 했지만, 사실 홍보담당자들이 쉽게 잊는다.추천 -
[비공개] [디자인] 인포그래픽 쉽게 만들 수 있는 마법의 웹사이트 7선
참고용. https://m.blog.naver.com/welldoner/220254281276추천 -
[비공개] [씹어읽기] 마포대교와 하루 5000원, 그리고 국회의원(김진원)
헤럴드경제 사회팀 김진원 기자의 건설노동조합의 집회 관련 기사. "사람들은 불편해야 사안에 관심을 갖는다." 사회적 약자들이 왜 다른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면서까지 소리높여 외치는지, 자신들의 불편만을 생각하는 일반 시민들과 그 불편을 보도하는 언론의 시각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모처럼의 좋은 기사, 일독을 권합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