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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그날

1980년 5월 광주이야기를 여러 가요에 담다
블로그"그해 그날"에 대한 검색결과424건
  • [비공개] 사깃꾼 카르텔

    이봐 더이상 기대를 않해 아니 인정 할 수가 없어 아무 일 하지 말고 가만히 찌그러져 저주받은 손 가져 너 만지는 모든 것이 고장이 났어 나라 얼굴이 많이 순식간에 망가졌어 죄다 갈라지고 남빛처럼 찌그러졌네 어찌 우리 웃픈 표정을 할까 큰칼을 가진 그 자는 공사 엄격하게 처신해야돼 못된 사깃꾼 옆에다 끼고 두둔하지마 우린 분노 끓어 복수만을 곱씹고 있어 부싯돌에 난 낫들을 갈지 아직 많이 미워 십자가를 잡지 못해요 언제쯤에나 용서가 될까요 아직 안 아물어 용서 따윈 거룩한 사치 내 십자가 어떻게 쥐어 * 럼블 피시의 「비와 당신」
    그해 그날|2024-11-10 05: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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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깃꾼 카르텔

    이봐 더이상 기대를 안해 아니 인정 할 수가 없어 아무 일 하지 말고 가만히 찌그러져 저주받은 손 가져 너 만지는 모든 것이 고장이 났어 나라 얼굴이 많이 순식간에 망가졌어 죄다 갈라지고 남빛처럼 찌그러졌네 어찌 우리 웃픈 표정을 할까 큰칼을 가진 그 자는 공사 엄격하게 처신해야돼 못된 사깃꾼 옆에다 끼고 두둔하지마 우린 분노 끓어 복수만을 곱씹고 있어 부싯돌에 난 낫들을 갈지 아직 많이 미워 십자가를 잡지 못해요 언제쯤에나 용서가 될까요 아직 안 아물어 용서 따윈 거룩한 사치 내 십자가 어떻게 쥐어 * 럼블 피시의 「비와 당신」
    그해 그날|2024-11-10 05: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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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Dakishimete (Aiwa Yumenoyoni)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그해 그날|2024-11-04 11: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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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사용.어산용

    에이여 우 상사디여 어떤 사람은 팔자 좋아 고대광실 높은 집에 사모에다 핑경달고 들민 한들 날민 힌들 이 내 팔자 잘못타서 먹거 나면 땅만 파고 자고 나도 땅만 파고 산아 산아 높은 산아 니 아무리 높다 해도 날 낳아 주신 우리 부모 그 은덕만 못하더라 아이고 답답 서러워라 내 팔자가 왜 이런고 어떤 사람 팔자 좋아 고대광실 높은 집에 부귀영화 하건마는 내 팔자는 왜 이런고 동산에 돋은 해는 서산낙일 다 되간데 나의 할 일 태산같다 어이 하꼬 내 팔자야 죽자 사자 하던 친구 유수같이 흘러지고 이내 신세 가엾도다 에이고 답답 서러워라 늙기 서러 어이 할꼬 내 팔자가 한심하다 후유 탄식하지 마라 내 팔자는 왜이런고 남 날 적에.......
    그해 그날|2024-10-13 09: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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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애인(愛人) / 등려군(鄧麗君).믿음의 사람들

    あなたが好(す)きだから それでいいのよ 아나타가 스키다카라 소레데 이이노요 당신을 좋아하니까 그것으로 좋아요 たとえ一緒(いっしょう)に街(まち)を 歩(ある)けなくても 다토에 잇쇼니 마치오 아루케나쿠테모 설령 함께 거리를 걸을 수 없다해도 この部屋(へや)にいつも 帰(かえ)ってくれたら 고노 헤야니 이츠모 카엣테 쿠레타라 이 방에 언제든 돌아와 준다면 わたしは待(ま)つ身(み)の 女(おんな)でいいの 와타시와 마츠미노 온나데 이이노 나는 기다리는 신세의 여자로 괜찮아요 尽(つ)くして 泣(な)きぬれて そして愛(あい)されて 츠쿠시테 나키누레테 소시테 아이사레테 헌신하고 눈물에 젖고 그리고 사랑받고 時(とき)がふたりを 離(は.......
    그해 그날|2024-10-13 08: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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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영감타령

    영감 왜 불러 아래목 농보속에 물멩지 수건을 보았나 보았지 어쨌노 건너집 김도령 목수건하라고 주었디 잘했군 잘했군 잘했군 그러게 내 넝감이라디 영감 왜 불러 아릇목 선반 위에 게란 한 끼래기 보았나 보았지 어쨌노 건너집 김도령 몸보신하라고 주었디 잘했군 잘했군 잘했군 그러게 내 넝감이라디 [출처] 영감타령 / 이면우.한경심(1934,김주호,선우일선)|작성자 gentle
    그해 그날|2024-10-07 05: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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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별가,순리

    이별이야 이별이야 님과 날과 이별이야 인제가면 언제오요 오만 한을 일러주오 간주중 배 띄어라 배 띄어라 만경창파 배 띄어라 새벽 서리 찬 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럭아 * 경기민요 「이별가」
    그해 그날|2024-10-01 1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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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골영감

    시골 영감 처음 타는 기차놀이라 차표 파는 아가씨와 싱갱이 하네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딨어 깍아 달라고 졸라대니 원 이런일 으허허허허허허 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으허허하하하하하하 으하하 으하하 으하하하 기차는 띠하고 떠나갑니다 영감님이 깜짝 놀라 돈을 다 내며 깍지 않고 돈 다 낼테니 나 좀 져다주 저 차 붙들어요 돈 다 낼테니 으허허허허허허 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으허허하하하하하하 으하하 으하하 으하하하 삼등차는 만원이라 자리가 없어 옆의 차를 슬쩍보니 자리가 비었네 옳다구나 땡이로구나 집어 탔더니 표검사에 이등차라고 돈을 더 물어 으허허허허허허 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으허허하하하하하하 으하하.......
    그해 그날|2024-09-29 06: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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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평선 - 김상국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경례! 내얼굴이 검다고 욕하지 마소 이래뵈도 바다에서 멋진 사나이 커다란 군함타고 한달 삼십일 넘실대는 파도에 청춘을 맡겼다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야~야~ 야 갈매기도 잘한다 두툼한 베짱 사나이 태어나 두번 죽느냐 아하~~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야~야~ 야 매끈하게 뽑았다고 붇들지 마소 당신눈엔 근사하게 보이 겠지만 상륙하면 하룻밤에 빈 털털이 떠날때는 빛쟁이가 그래도 좋다고 야~야~야~ 야~ 야~야~야~ 야 야.......
    그해 그날|2024-09-29 06: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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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봉선화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 김천애가 부른 한국 최초 가곡 봉선화(김형진 작사 홍난파 작곡)
    그해 그날|2024-09-29 06: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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