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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그날

1980년 5월 광주이야기를 여러 가요에 담다
블로그"그해 그날"에 대한 검색결과424건
  • [비공개] 오빠의 생각 2

    급작스레 계엄을 주루룩 풀어 입을 열고 저주를 오장창 뱉네 못난 오빠 도대체 감당을 못해 이미 떠난 열차를 어떻게 세워 경비대장 도리어 출입을 막고 의사봉은 계엄해제 의결했건만 계엄헬기 따따다 내려옵니다 사또 떠난 어귀에 사이렌 울어
    그해 그날|2024-12-10 05: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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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십자가 군병들아. 백성들아

    응원봉 시민들아 거리에 나서면 소리쳐 외쳐 보라 죄진 자 다 나와 십자가 짊어지고 그 길을 가도록 하나님 예비하신 그 뜻을 따르자 깃발든 시민들아 거리에 나가면 변절하지 말거라 위선에 낚여서 죄짐을 더 졌으니 서둘러 회개하고 그 분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르라 촛블든 시민들아 거리에 모여서 회심자 함께하라 민족의 대화합 이 때가 적기라 온마음 합쳐서 춤추고 피리 불고 한마당 잔치해 거리의 시민들아 갇힌 자 중보해 회심을 기다려 진정한 자아를 거기서 잘 찾도록 기도로 빌어주자 주님의 성전을 제대로 밟도록 * 찬송가 360장 십자가 군병들아
    그해 그날|2024-12-08 06: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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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I've been away too long. George Baker ..

    How can I say to you 당신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I love somebody new 새로운 사람을 사랑하게 된 것을 You were so good to me always 당신은 항상 나에게 잘 대해주었는데 And when I see your eyes 당신의 눈을 볼 때면 I can't go on with lies 거짓말을 할 수 가 없어요 It breaks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이 아프겠지만 But I just can't hide 나는 감출 수가 없어요. Oh,no- 오.이런 그건 아닌데~ I,I've been away too long 나는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봐요 Now I just can't go on 이제 난 지속할 수 가 없어요 I've been away too- 너무 떨어져있었어요 I,I've been away too long 너무 오랫.......
    그해 그날|2024-11-25 07: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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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Vincent - Don McLean

    Vincent 돈 맥클린 Don McLean Starry starry night 스타리 스타리 나잇 별이 빛나는 밤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ey 페인 츄어 팔렛 블루 앤 그레이 팔레트에 파란색과 회색을 칠하며 Look out on a summers day 룩 아웃 온 어 서머스 데이 여름날을 바라봐요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위드 아이즈 댓 노우 더 다크니스 인 마이 소울 내 영혼의 어둠을 알고 있는 눈으로 Shadows on the hills 샤도우즈 온 더 힐즈 언덕 위의 그림자들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스케치 더 트리즈 앤 더 데필딜즈 나무와 수선화를 스케치하며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캐치 더 브리즈 앤 더 윈터 칠즈 산들.......
    그해 그날|2024-11-22 05: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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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바람이 분다.이소라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그해 그날|2024-11-22 05: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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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This Little Bird - Marianne Faithfull

    There's a little bird 바람속에서 살도록 That somebody sends 누군가가 이 세상에 Down to the earth 한마리의 작은새를 To live on the wind 보내주었었지요 Borne on the wind 바람속에서 태어나고 And he sleeps on the wind 바람속에서 잠들도록 This little bird 누군가가 이 작은새를 That somebody sends 보내주었지요 He's light and fragile 그새는 푸른 빛의 날개를가진 And feathered sky blue 가녀린 마음의 새였는데 So thin and graceful 무척이나 수척해져서 The sun shines through 밝은 햇빛속으로 날아갔어요 This little bird 누군가가 Who lives on the wind 바람속에서 살도록 This little bird 이 작은 새를 T.......
    그해 그날|2024-11-19 06: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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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흥타령.한국판소리보존회광주지부

    흥타령
    그해 그날|2024-11-18 09: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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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올드 블랙 조

    올드 블랙 조 / 스티븐 포스터 내 가슴이 젊고 즐거웠던 날은 지나갔네, 목화밭에서 함께 일하던 내 친구들도 떠나갔네, 지상에서 내가 아는 더 좋은 세상으로 갔네, 난 그들이 부드럽게 "올드 블랙 조" 라고 부르는 소리를 듣네. 나도 곧 가리라, 내 머리가 아래로 숙여지고 있으니, 난 그들이 부드럽게 "올드 블랙 조" 라고 부르는 소리를 듣네. 난 왜 울고 있나, 내 가슴은 아무 고통도 느끼지 않을 텐데? 난 왜 한숨 쉬고 있나, 내 친구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오래전에 떠난 모습들을 슬프게 그리워하며? 난 그들이 부드럽게 "올드 블랙 조" 라고 부르는 소리를 듣네. 나도 곧 가리라, 내 머리가 아래.......
    그해 그날|2024-11-17 09: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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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메기의 추억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 놀던 곳에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발하였다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메기 머린 백발이 다 되었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그해 그날|2024-11-17 08: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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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돌아오라 소렌토로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그해 그날|2024-11-17 08: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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