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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연인.한승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그 언제라도 ..추천 -
[비공개]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Stev..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기념해야할 새해 첫 날도 아니야.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너에게 주려는 초콜렛이 덮힌 하트 모양의 사탕도 아니야. No first of spring 새로운 봄도 아니야. No song to sing 노래로 부르려고 한 것도 아니야.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사실 평범한 날이잖아. No April rain 비 오는 4월도 아니고, No flowers bloom 꽃이 피는 것도 아니야.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결혼식이 있는 6월의 토요일도 아니야.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그런데 진심이 뭐냐면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너에게 말.......추천 -
[비공개] 굥가 5.얼굴 - 박인희
그들 부부 히루가 더 가기 전 짐 싸고 낙향하길 절대 다수 이구동성이다 '왕'자 적힌 바닥 보물인듯 무슨 일에 아래도리 뒤벼 입든 눈썹 숯탄 긋고 명품 가방을 메든 고궁에 들어가 차담회 사적 사용도 천상천하 유아독존 누구인듯 왕된 착각 호령함이 좋아 무수히 지령 내리고 툭하면 격노하고 술잔에 코 박고서 툭하면 공과 사 어찌 분별하여 물난리난 동네를 보며 위로한다는 말 못하네 써 준대로 읽기만 하지 뭣하러 나름 가공 내뱉는건 재앙되어 되돌아 와 된장! 미,처리 누가 늘 행하고 얫시절 왕도 황제도 아니고 군대를 불법 동원한 내란 수괴가 되어서 갈라 치고 국격이 더 기울기전 스스로 거두고서 소박한 짐 들고 낙향 시.......추천 -
[비공개] 굥가 4
도리도리 돌굥가야 때때시시 흔들흔들 당신 장모 갇힌 것이 끝이라고 키득대니 간당간당 마누라도 법테두리 흐리멍텅 막무가내 뭉개더니 너도 바로 법꾸라지 사기 점철 인생행로 깔수록 악취나고 구더기는 득실득실 부장네를 뒤덮었네 무쇠 뚜껑 가져다가 부장 치부 가리는가 오늘 내일 째깍째깍 시계 질주 기다리나 공정 상식 기치 걸고 어퍼컷에 정의 외쳐 지네들만 튼튼 보호 그 길만이 당신 정의 누구 장모 감옥 앞에 공정 참회 열렸길래 하나 따서 쪼개 보니 꼬랑내만 줄창 흘러 * 전래동요 「타박네야」추천 -
[비공개] 본성 (本性) 4
오직 그의 자랑거린 때때시시 도리도리 누구 엄마 갇힌 걸로 끝이라고 잡아떼니 간당간당 마누라도 법테두리 흐리멍텅 막무가내 뭉개더니 너도 바로 법꾸라지 사기 점철 인생행로 덮을수록 악취나고 구더기는 득실득실 부장동을 뒤덮었네 무쇠 뚜껑 가져다가 부장 치부 가리는가 오늘 내일 째깍째깍 시계 질주 기다리나 공정 상식 기치(旗幟) 걸고 어퍼컷 지르나 자기들만 튼튼 보호 그 길만이 그들 정의 누구 엄마 감옥소에 공정 참회 열렸으면 하나 따서 쪼개 보라 꼬랑내만 진동할 터 * 전래동요 「타박네야」추천 -
[비공개] 본성 (本性) 4
오직 그의 자랑거린 때때시시 도리도리 누구 엄마 갇힌 걸로 끝이라고 잡아떼니 간당간당 마누라도 법테두리 흐리멍텅 막무가내 뭉개더니 너도 바로 법꾸라지 사기 점철 인생행로 덮을수록 악취나고 구더기는 득실득실 부장동을 뒤덮었네 무쇠 뚜껑 가져다가 부장 치부 가리는가 오늘 내일 째깍째깍 시계 질주 기다리나 공정 상식 기치(旗幟) 걸고 어퍼컷 지르나 자기들만 튼튼 보호 그 길만이 그들 정의 누구 엄마 감옥소에 공정 참회 열렸으면 하나 따서 쪼개 보라 꼬랑내만 진동할 터 * 전래동요 「타박네야」추천 -
[비공개] 하박국의 노래
의인을 삼켜버린 악인 들끓어 거짓과 폭력을 허락하셨는가 주의 날 계시는 애시당초 예비되어 거룩한 여호와로 인해 즐거워라 편재(遍在)하신 하나님 선포하셨네 악인들 종국에 의당 망하고 의인이야 믿음으로 잔존할진대 새날의 부활 역사하심 이루사 찬양과 경배 속 하늘 영광 가득 차 야훼께서 단호히 선언하셨지 그 날의 묵시 다 정함이 있나니 죄짐 벗은 자 이리로 모두 오라 기쁜 사슴같이 앞 발 높이 뛰렴 내가 먼저 보낸 성령 듬뿍 받아 의인이야 믿음으로 구원 받아 * 하박국 1~3장추천 -
[비공개] 하박국의 노래
의인을 삼켜버린 악인 들끓어 거짓과 폭력이 허용될지라도 그 날의 계시는 태초에 예비되어 거룩한 여호와로 인해 즐거우리 편재(遍在)하신 하나님 선포하셨네 악인들 종국에 의당 망하고 의인이야 믿음으로 잔존할진대 새날의 부활 역사하심 이루사 찬양과 경배 속 하늘 영광 가득 차 야훼께서 단호히 추진하실 터 그 날의 묵시 다 정함이 있나니 죄짐 벗은 자 앞 발 높이 하고서 기쁜 사슴같이 이리로 뛰어 오라 때를 맞춰 여기 계신 성령으로 의인이야 믿음 안에 구원 받아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하박국 2:3)추천 -
[비공개] 하박국의 노래
의인들 침묵하고 악인 들끓어 거짓과 폭력이 허용될지라도 그 날의 계시는 태초에 예비되어 거룩한 여호와로 인해 즐거우리 편재(遍在)하신 하나님 선포하셨네 악인들 종국에 의당 망하고 의인이야 믿음으로 잔존할진대 새날의 부활 역사하심 이루사 찬양과 경배 속 하늘 영광 가득 차 야훼께서 단호히 추진하실 터 그 날의 묵시 다 정함이 있나니 죄짐 벗은 자 앞 발 높이 하고서 기쁜 사슴같이 이리로 뛰어 오라 때를 맞춰 여기 계신 성령으로 의인이야 믿음 안에 구원 받아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하박국 2:3)추천 -
[비공개] 빈 대갈통
번지르한 입술 떼자 추한 독설 나오네 뱉은 자 따로요 수습하는 자 따로는 언제까지 비 새는 딴따라 방 나와 물에 비친 얼굴 보라 화합은 남 나라 얘기 늘 반대로 편만 갈라 수렴없이 지시만 하니 관료들 고민 않네 하늘이 자기를 내렸단다 돌부처도 돌도리해 제 맘대로 쓰는 그대 자유 타인은 불편 극심 하나님 뜻 버린 자들 지난 말로 살펴 보라 그대 온 길 뒤에 산더미로 쌓인 탄식 보이는가 사죄 말씀 내리길 고대하나 선택적인 침묵만 진실로 누구 마냥 바로 불리하면 우상 뒤로 잘잘못 생명책에 늘 가득히 적혀지지 유일한 업적은 곧 만땅 나이를 세는 법인가 영살에 이제 태어나고 일 년 후 한 살 먹고 늘 빈 손에 자리 뜨지 * 스코틀랜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