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그해 그날

1980년 5월 광주이야기를 여러 가요에 담다
블로그"그해 그날"에 대한 검색결과424건
  • [비공개] 산타 루치아

    산타 루치아 원어 가사 / 발음 Sul mare luccica L'astro d'argento 술 마레 루치카 라스트로 다르젠토 Placida e' l'onda Prospero e' il vento 플라치다 에 론다 프로스페로 엘 벤토 Venite all'agile Barchetta mia 베니데 알라지엘 바르케타 미아 Santa Lucia Santa Lucia 산타 루치아 산타 루치아 Con questo zeffiro Cosi soave 콘 쿠에스토 세피로 꼬지 쏘아베 Oh! Com'e bello Star su la nave 오! 코메 벨로 스타르 술 라 나베 Su passaggieri Venite via 쑤 파싸찌에리 베니테 비아 Santa Lucia Santa Lucia 산타 루치아 산타 루치아 산타루치아 한글 가사 창공에 빛난 별 물 위에 어리어 바람은 고.......
    그해 그날|2024-11-17 08:26 pm|추천

    추천

  • [비공개] 사깃꾼 3. Flee as a Bird

    Flee as a bird to your mountain Thou who art weary of sin Go to the clear, flowing fountain Where you may wash and be clean Fly, for the avenger is near thee Call, and the Savior will hear thee He on His bosom will bear thee Thou who art weary of sin O thou who art weary of sin He is the bountiful Giver Now unto Him draw near Peace then shall flow like a river Thou shalt be saved from they fear Haste, then, the hours are flying Spend not the moments in sighing Cease from your sorrow and crying The Savior will wipe every tear The Savior will wipe every tear Come, then, to Jesus, thy Savior He w.......
    그해 그날|2024-11-17 08:15 pm|추천

    추천

  • [비공개] Mauro - Buona Sera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그해 그날|2024-11-17 05:21 am|추천

    추천

  • [비공개] 목단강편지.이화자

    한번 잃고 단념하고 두 번잃고 맹세했소 목단강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을 낸들 어이 모르오리 성공하소서 오빠라고 부르리까 선생님이 되옵소소서 사나이 가는 길에 가시넝쿨 넘고넘어 난초 피는 만주땅에 흙이 되소서 밤을 새워 읽은 편지 밤을 새워 감사하며 여자의 마음 둘곳 분접시가 아닌것을 깊이 깊이 께달아서 울었나이다 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금지사유 : 월북작가
    그해 그날|2024-11-17 05:11 am|추천

    추천

  • [비공개] 신민요 봄맞이.1934

    얼음이 풀려서 물 위에 흐르니 흐르는 물 위에 겨울이 간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어리 노를 저어라 음 봄맞이 가자 간주중 냇가에 수양버들 쓸쓸히 늘어져 흐르는 물 위에 봄편지 울린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어리 닻을 감아라 음 봄맞이 가자 간주중 제비 한 쌍이 물 차고 날러와 고향을 가 보란다 님 계신 곳에 어허야 어허야 어허어리 노를 차려라 음 봄맞이 가자
    그해 그날|2024-11-17 04:59 am|추천

    추천

  • [비공개] 오 미오 밤비노 카로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사라 브라이트만 O mio babbino caro, 아! 내 사랑스러운 아버지 오미오 빠삐노 까로 mi piace e` bello, bello; 난 그를 사랑해요,그는정말 멋진사람이에요; 미 빠아체 벨로오 벨로 vo'andare in Porta Rossa 저는 Porta Rossa로 가서 뽀안따레 인 포르티 로싸 a comperar l'anello! 반지를 사려해요! 아 꼼뻬아 라 아넬로(반지) Si`, si`, ci voglio andare! 그래요, 그래요, 그럴 생각이에요! 씨 씨 체 보 리오 안따레 e se l'amassi indarno, 만약 내가 헛되히 사랑한다면 에쎄 라 마씨인 다르노(헛된) andrei sul Ponte Vecchio, 베키오 다리로 달려가서 안드레이 쏠 뽄테(다리) 베.......
    그해 그날|2024-11-16 08:26 pm|추천

    추천

  • [비공개] 수양버들 .허림

    앞동산 나뭇가지 마다 봄빛이 아롱거리고 뒷산엔 온갖 새 울건만 어이 못 오시나 수양버들 나뭇잎 아래 나란히 기대 앉아서 눈물로 주고 받은 언약 ~ ~ 영영 사라졌네 하늘에 별이 빛날 때면 창가에 찾아온 그대 해 지고 별이 빛나건만 어이 못 오시나 수양버들 나뭇잎 아래 나란히 기대 앉아서 눈물로 주고받은 언약 ~ ~ 영영 사라졌네 * 외국곡 Beneath The Willow
    그해 그날|2024-11-11 05:34 pm|추천

    추천

  • [비공개] 졸렬남과 간나구.귀향.허림

    몽니를 부려도 가야될 곳은 밍기적대봐야 까막소란다 핑계만 더하여 유치한 막장 졸렬히 본인의 책임 없다네 연락할 뭔 윤들 등만 보이고 간나구 추스려 줄 자 누군가 찬물에 분노한 얼굴 씻는다 대야에 어리는 백운(白雲)의 얼굴 내면의 자아가 큰 소리 질러 언제쯤 막중한 직책 알았나 찐윤도 친윤도 각방 찾을 때 간나구 지키려 계엄 한 건데 종국에 건사할 분은 하늘에 buck인가 bock인가 헷갈린 글자 안 지킨 약속들 깨진 만복들 망상의 2년반 몽상이었어 고장난 물건들 하늘 닿았네 보수야 보수를 않고 무얼 해 하늘 뜻 잘 새겨 거울 앞에서 생활의 주도권 주께 맡기라 * Dvořák - 「Going Home」 * 李奎報(이규보) - 炤井戱作(우물에 비.......
    그해 그날|2024-11-11 05:27 pm|추천

    추천

  • [비공개] 귀향.허림

    수수밭 지나서 오솔길 따라 냇물을 건너면 고향 이란다 어릴 때 추억을 생각하면서 나 이제 그 곳을 찾아 가누나 반겨줄 사람은 누가 있을까 꿈속에 그리던 나의 고향아 냇물에 앉아서 손을 담그니 어디서 들리는 아이들 소리 정답던 옛 친구 그리워하며 나 이제 그 곳을 찾아 가누나 반겨줄 사람은 누가 있을까 꿈속에 그리던 나의 고향아 꿈속에 그리던 나의 고향아. * 드보르자크 Dvořák - 꿈속의 고향 Going Home
    그해 그날|2024-11-11 05:27 pm|추천

    추천

  • [비공개] 上高地旅情 - 嶺 陽子(미네 요오코)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그해 그날|2024-11-10 05:42 am|추천

    추천

이전  1 2 3 4 5 6 ... 43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