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14일에 론칭행사로 가진 1차 팔하나포럼 상형문자 실습2017. 6. 14

우린 겉으로는 취업창업 역량강화를 내세웁니다. 하지만 안으로는 신우익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약졸 若拙과 대교 大巧입니다. 컨셉과 구체입니다. 오른쪽 뇌와 왼쪽 뇌의 활동입니다.여기서의 요체는 드러낼 것은 과감히 드러내고, 감출 것은 가만히 감춥니다.이걸 하나의 밴드와 포럼에서 모두 수행해냅니다. 그러니 어렵다고들 아우성입니다. 하지만 이걸 엮어내는 것이 우리의 핵심역량이 되었을 때에야, 우린 강한 원펀치를 갖게 될 것입니다.여기서 학습훈련하신 분들은 세상 어딜 나가서나 살아남을 거고, 남들과는 차별화된 원펀치를 갖고선 승승장구하실 겁니다.우리의 주제에 집중해보실까요? 귀농, 다시 돌아갑니다.1. 예, 전 되어 있.......

그 중 하나가 이 효율적인 회의진행입니다. 무슨 일을 도모하든 먼저 4P와 4R을 짚어보고선 시작하시라는 겁니다. 그럼 그 회의에선 창의가 샘솟듯 합니다^^지금 우리의 사례로 함 들여다 보죠. 우린 내주 수요일 28일에 2차 포럼을 앞두고 있고, 거기서 한 강좌 "귀농, 다시 돌아갑니다" 를 갖습니다.목적 - 그 강좌에서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적은? 신우익 가치찾기 활동을 위한 자금모금이 가능해질 거 같지 않아요? 그래야 우리 팔하나포럼도 조직적인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우리의 브랜드인 취업/창업 역량강화 목적에도 잘 부합한다 하겠습니다. 다만 언급했듯이 이번 과제는 주 타깃이 2030 보다는 5.......

[2차 팔하나포럼 안내] 일정을 만들었습니다.참석여부를 확인해주세요.2차 팔하나포럼 안내 일정 보기2차 팔하나포럼 안내2017. 06. 28. (수) 오후 6:30 - 오후 8:30삼성동 SBA 장년창업센터 1층 배움공간귀농, 다시 돌아갑니다 란 주제로 우리 2차 포럼을 갖습니다.사업을 어떻게 기획해서 실행해나가는지를 들여다 보고, 직접 참여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동양의 포지셔닝 즉, 대교약졸을 어떻게 적용해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지 보여드리는 상형문자 실습강좌도 있습니다.챔피언 박규호와 포럼대표강사 김용찬이 보여드리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입니다. 관심있으세요? 회비없이 출석체크 후에 오심 되십니다.贊 http://band.us/#!/band/.......

#9 팔하나를 진행해보겠습니다.먼저 주제 선정입니다. 우리의 관심사를 나열해보다 보면, 거기서 공통된 이슈가 나오고 우리가 다루어 봄직한 것을 찾아 선정하면 될텝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균형감각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균형을 잘 이루고 있는 지를 살핍니다.이제 저희 팔하나포럼은 막 론칭해서 아직은 힘이 미약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 둘 주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다 보면, 어느 날엔가엔 한국 아니 지구 최고의 전문가들이 다들 되어 있으신 모습을 보고선 스스로들 놀라실 것입니다.그게 기획이요, 집단지성인 팔하나의 힘입니다.우린 취업창업 역량강화라는 큰 이슈를 앞에다 두고선 이 기획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2.......

우리 사업의 상표권 전략이다: palhana 는 35류 광고업; 사업관리업; 기업경영업; 사무처리업, iBooth 는 41류 교육업; 훈련제공업; 연예오락업; 스포츠 및 문화활동업팔하나는 포럼을 통해서 학습훈련하는 노하우를 개발하고, 젊은 지도자를 양성해내는 사업이고, 아이부스는 그 지도자들을 통해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으로 널리 국민들에게 그 노하우를 보급하는 사업이다.팔하나는 그러니깐 정당자문 및 기업컨설팅업이고, 아이부스는 교육훈련업이 되겠다. 어느 싯점에 가선 이 둘로 나뉘어서 운영되는 것이 효과적일 거라는 생각이다.팔하나는 비즈니스모델 포지셔닝이 제품선도형 Product Leadership, 아이부스는 BM 포지셔닝이 운영효율형.......

한 오년 전이다. 동네 도서관엘 갔더니 우연히 눈에 띄었다. 대교약졸 大巧若拙 이란 제목의 두꺼운 책이다. 고려대 박석이라는 교수가 지은이다. 무슨 내용인가 들여다 보다간 꺼벅 ~ 갔다. 눈을 뗄 수 없어서 한동안을 들여다 보다 그만 독파하고 말았다. 그 내용이 참으로 기이하기 이를 데 없었다.이웃한 중국에는 오랜 전통이 있는데, 정치적으로 밖으로는 공자를 내세우고, 안으로는 노자, 한비자와 같은 실리를 챙기는 이중 플레이를 해왔다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그것이 기업에도, 개인의 가정에도 역시 꼭같이 말은 안해도 서로간에 통하고 있는 전통이라는 겁니다.참 놀라웠습니다. 속 다르고 겉다르다는 말은 들어왔지만 이웃.......

주말에 금강경을 읽었다. 그리고 큰 그림에서 완성을 본 듯 하다 ^^ 그 그림을 가져와 봅니다.우린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실체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마찬가지로 그 보다 더 우선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 그 실체를 포장하는 두 컨셉입니다. 하나가 眼耳鼻舌身에 해당하는 형상컨셉 이요, 또 하나가 意에 해당하는 언어컨셉입니다. 여기서 컨셉화에 성공하면, 그 결과로 우린 소비자를 붙들 수 있게 되고, 내부자를 통합할 수 있게 되며, 표상이 맺히게 해서 오래도록 기억나게 해 줍니다.이상을 컨셉력이라 하며, 그에 상응하는 실체에서 나오는 힘을 제품력이라 합니다. 특별히 컨셉력은 마케팅부서에서 노력하며, 제품력은 R&D나 생산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