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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외식업의 콜라보레이션 (collaboration) - 박가부대 & 원..
동종 이종간의 콜라보레이션이 사업 활성화의 핫 키워드로 등장한지 2년이 되었다.대부분의 트렌드 예측 전문가들이 내년에도 역시 상승세를 예측하고 있다. collaboration은 사전적으로는 이종 기업 간의 협업을 뜻하고 마케팅에서는 보통 다른 분야에서 인지도와 지명도가 있는 둘 이상의 브랜드가 조인하여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켜 시장을 확대시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외식업의 full service restaurant의 경우에는 콜라보레이션보다는 보통 복합 매장이라는 표현을 많이쓴다. 과연 득과 실은 무엇일까?어떤 형태의 사업이든 장점과 단점은 존재한다. 하지만 주류를 이룬다는 것은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최근.......추천 -
[비공개] 배달 패키지 역시 좋은 홍보 수단
야식대국, 대한민국~! 배달앱만 활성화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라 배달 패키지를 통한 홍보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패키지의 편의성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브랜드 홍보는 기본. 게다가 메뉴의 속성을 알리고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기도 한다. QR코드나 인터넷 검색을 유도하여 더 임팩트있는 메세지를 전달하기도 한다. 야식과 배달 시장의 규모에 걸맞게 차별화 포인트를 발굴하여 어필할 수 있는 매개체로 진화하고 있다. 브랜드 담당, 매장의 책임자라면 쉽게 넘겨봐서는 안될 현상이다. http://blog.naver.com/cjinwoo1/220573880432추천 -
[비공개] 페덱스 (FedEx) 법칙 - 1:10:100
◆ 페덱스 1:10:100의 법칙 불량이 생길 경우 즉각 조치는 데에는 1의 원가가, 책임 소재나 문책 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대로 놔두면 10의 원가가, 이 제품이 고객의 클레임으로 발전되면 100의 원가가 든다는 법칙.. (예) 최근 일어난 자동차 OOO 회사의 연비 눈속임 사례 등추천 -
[비공개] 행복은 연결감을 느낄 때 찾아옵니다 - 혜민 스님
행복은 먼 미래나 거창한 무언가에 있는 게 아니라 지인들을 만나 밥을 먹으면서 손뼉 치고 웃는 그 순간 속에 있다. 김치를 담갔는데 맛보라고 몇 포기 보내 준 친구의 마음 씀씀이에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손에 쥔 것들을 남들과 나누어서 순환시킬 줄 알아야 한다. 가진 것이 있으면 먼저 베풀고, 내 마음의 힘든 부분도 감추지 말고 먼저 꺼내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다른 목적이 없이 같이 있는 그 자체가 좋은 만남, 서로서로 따뜻한 연결감을 느끼게 하는 관계가 우리의 존재를 풍성하고도 행복하게 한다. - 혜민 스님, ‘행복은 연결감을 느낄 때 찾아옵니다’ 中 -추천 -
[비공개] 선택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법- 정여울 문화평론가
‘무언가가 있어야 행복한 삶’이 아니라 ‘그것이 없어도 괜찮은 나’를 단련해 나가야 한다. 재산이나 권력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행태야말로 ‘빈약하고 척박한 자아’의 증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타인에게 잘 보일 것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나 자신’의 준엄한 눈초리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내 방의 인테리어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가 아니라 ‘오늘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어떤 자동차나 주택을 구매할 것인가’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어떻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인가’를 고민해 보자. 상품의 소비로 마음의 허기를 채울 것이 아니라 경험과 인연의 확장으로 영혼의 결핍을 채워야 한다. - 선택.......추천 -
[비공개] 선어회 무한리필집 -해주
광진구청 근처에 있는 선어회 무한리필집 해주메뉴는 따로 없다. 제공되는대로 먹어야 한다. . 3만3천원 정가로 무한리필 제공된다. 오늘의 사시미는 광어, 도미, 방어, 연어 등 .타르타르소스가 드레싱된 돈까스와 새우 & 단호박 튀김류도 제공된다.밑반찬은 일본식 달걀말이 타마고야키, 생선알 샐러드, 생선 내장조림, 마늘 장아찌.. 선어회집에서 식사는 처음이었다. 기대반 불안반...좋은 사람들과 한 음식.. 불안은 없어지고 신선하고 잘 숙성된 깔끔한 맛의 기억을 담고 간다. 네이버, 식품과학기술대사전 일반적으로 선어란 경직 중 또는 해경이 얼마 되지 않은 신선한 어류를 말하는 것으로, 시장용어로서는 저온 하에.......추천 -
[비공개] 어반폴리 - 문화/놀거리/여가/축제/관광/데이트 -공공데이터
(서울)도시에서 즐길수 있는 즐거운 문화 컨텐트를 소개합니다. 도시가 놀이터가 되는 순간, 무료한 당신을 위한 다양한 놀거리! 축제, 공연, 전시, 플리마켓, 스포츠 등의 이벤트를 위치기반으로 소개하는 어플 1. 매거진 일시, 장소, 출연진과 같은 대략적인 정보가 도시문화콘텐츠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도시문화콘텐츠의 현장감을 문화콘텐츠 매니아 ‘어반큐레이터’들이 직접 다녀온 후 글과 사진으로 정리해서 대중에게 전달합니다. 2. 콜렉션 복잡한 도시문화콘텐츠 정보에 당신을 해방시켜드립니다. 지역, 카테고리, 테마 등으로 묶어서 여러분이 도시문화콘텐츠 정보를 검색하고 일정을 세.......추천 -
[비공개] 펀팜 (FunFarm) - 문화관광, 데이터활용
전국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해 줍니다. 전국 농어촌 체험 활동을 지역별/테마별로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농어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변 이동거리별 먹거리/숙소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 활용목적한국농어촌공사의 농어촌체험마을를 활용하여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vivz.slidenerd.agriculture&hl=ko추천 -
[비공개] 홍보 수단은 무궁무진.
브랜드의 차별화 포인트를 표현할 수 있는 장소와 방법은 참 많다. 소비자의 눈길이 닿는 곳, 소비자가 휴대할 수 있는 것 등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힘은 관찰력에서 오는 것이다. 표현방식도 마찬가지... http://blog.naver.com/cjinwoo1/220576512807추천 -
[비공개] 취향 공동체, 커뮤니티의 증가 추세
형태나 운영 방식은 달랐지만 학생 시절에부터 보아왔던 익숙한 커뮤니티들이다. 다만 제공되는 인프라가 플랫폼 서비스 형태로 이전이 되었을 뿐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크게 변한 것은 과거와는 달리 SNS에 익숙해진 대중들이 과거의 인맥 중심에서 취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해시태그 등을 사용하여 그 놀이(?)의 장터가 기업 또는 운영자가 타킷의 기준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또는 가입자가 자발적으로 만든 관심 카테고리에 모인다는 점이 과거와는 크게 다르다. 이러한 트렌드를 놓칠세라 최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핀셋 마케팅도 각광을 받고 있다. 대학교의 경우, 재학생을 위한 재학생에 의해 커뮤니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