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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트렌드 코리아 2016 - 김난도 교수 외 (미래의창), MONKEY..
트렌드 코리아 2016 작가 김난도, 전미영|이향은|이준영|김서영|최... 출판 미래의창 발매 2015.11.10. 평점 리뷰보기 매년 말 항상 기대되는 책 중의 하나, 트렌드 코리아 2016. 이번 2016판은 과거와는 각 주제는 다르지만 2015년의 트렌드가 연속되고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책의 경우 나에게는 오히려 2015년 리뷰가 더 현실감있게 느껴졌다.2016년의 트렌드 전망 내용은 전년의 메가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부문별로 그 트렌드를 깊게 예측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보여진다. 떠들석한 연말연시의 외풍에 휩쓸리지않고 과거와 미래를 차분히 성찰해보는데 유익한 명서임에는 틀림없다. 중간중간 내 생각도 섞어서 정리해본다.......추천 -
[비공개]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모집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42736315746812&substory_index=0&id=564118630275252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창업 지원 시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입주할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을 21일(월)까지 모집한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들분들은 자세한 내용 살펴보세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218000565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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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청담 김밥 - 미래형 소비패턴
창업과 유통 시장에서는 브랜드의 노브랜드화.노브랜드화 속에서의 브랜드화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느낌이다. 여느 때 같으면 꿈도 못꿨던 지방에 있는 노포가 백화점에 입점하는 현상.천원짜리 한 두장이던 김밥이 왠만한 식당의 점심 식사가격으로도 판매되는 현상.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 몰에 입점되고 한번 먹으려치면 긴 줄속에서 시간을 보내야하는 현상. 왜 좋은지도 모르면서 특정 제품과 서비스에 열광하는 광적인 소비현상 등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트렌드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가성비를 추구하는 미래형 소비의 징조는 아닐까? 프리미엄 상품에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 짠돌이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추천 -
[비공개] 칭찬이 고객을 부른다. - 플라시보, 피그말리온
사람이 모여사는 그 어느에서도 칭찬에 인색하다.나 역시 마찬가지다. 점포를 운영하는데 있어 중요한 일 중의 하나는 주인의 모범된 행동 그리고 직원에게 칭찬하는 일이다. 결국 장사는 주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종업원들의 몸짓, 눈짓 하나가 손님을 끌기도 하고 내쫓기도 하는 것이다.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해 능률을 오르게하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하지 않았던가? 누군가에게 믿음과 기대를 보여주면 이루어질 확률은 높아지는 것이다. 한번 실천해봄직스럽다. 긍정의 중요성과 그 힘을 알게해주는 플라시보 이론도 마찬가지이다.약효가 없는 가짜 약을 진짜 약으로 가장하여 환자에게 복용하면 병세가 호.......추천 -
[비공개] 젊은 날의 초상 - 이문열 선생님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말고그렇게 살거면 후회하지 말라- 젊은 날의 초상, 이문열 선생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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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오늘 날씨 어때호우? 호우호우가 세세하게 알려주마~- B.U.S크리에..
‘B.U.S크리에이티브’ 소셜 공감 날씨 앱 ‘호우호우’ 오늘 날씨 어때호우? 호우호우가 세세하게 알려주마~ 3인의 창업자, 독서모임으로 창업 아이템 발굴 비유에스 크리에이티브(B.U.S Creative)는 건축공학을 전공한 이병엽 대표와 사회학을 전공한 차승학 CPO,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이용상 CTO 3인이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창업의 시발점이 된 이유도 무척이나 흥미롭다. 이병엽 대표와 이용상 이사는 대학동기, 차승학 CPO는 이병엽 대표와 군복무를 함께 했던 선ㆍ후임 관계였다. 이 세 사람이 매주 수요일 독서모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게 됐다. 공통의 관심사였던 라이프스타일과 IT, SNS의 장점을 실생활에.......추천 -
[비공개] 상상 그 이상 中 - 윤세영 수필가
아무도 앞날을 예측할 수가 없다. 삶은 상상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절망의 순간에도 아주 절망하지는 말 것. 어디선가 구원의 바람이 불어올 수 있음을 믿을 것. “바람은 딴 데서 불어오고 구원은 예기치 않은 순간에 온다”는 김수영 시인의 ‘절망’의 한 구절은 마치 예언서 같다. 그래서 나는 굳게 믿고 싶다. 좌절과 절망은 때로 희망이란 바람의 시원(始原)이 될 수 있다고. - 윤세영 수필가의 ‘상상 그 이상’ 中 -추천 -
[비공개] 소비자가 기대하거나 고려하는 것들 (외식업 방문시)
당연한 내용같지만 업소에서 놓치고 있는 것들은 많다. 1. 가성비2. 접객 태도3. 메뉴판에서 보여지는 내용과의 차이 & 품질 편차4. 맛 5. 메뉴 궁금증에 대한 답변 (전문성, 직원 교육)6. 유사 업소와의 비교7. 위생, 청결, 건강스러움 (음식물 외 인익스테리어, 기물, 유니폼 등)8. 업소간의 상이함 (프랜차이즈의 경우)9. 제공 시간10. 과잉 친절11. 결제 방식 (카드, 모바일, 상품권 등의 결제)12. 소지품 분실 위험 (특히 뷔페와 같은 대형업소)13. 방금 조리된 음식 14. 원산지 최진욱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