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기억하고 판단한다고 한다. 단지 이성으로 판단했다고 자위하며 자신을 합리화할 뿐. 디지털 세상에서 펼쳐지는 손안에서 즐기는 문화 역시 이성보다는 감성적인 접근이 많다. 공급자들은 이 점을 놓치지 않는다. 이를 분석하여 마케팅 전략을 세우면서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입안의 즐거움이 대세이 요즘, 손안에서 즐기는 문화 (손안의 즐거움) 역시 소비를 주도하는 메가트렌드라고 볼 수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스낵컬쳐 콘첸츠이다.스낵을 먹듯 짧은 시간동안 간편하게 볼 수 있다고 하여 스낵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예)스낵컬쳐 콘텐츠: 웹툰, 웹출판, 웹드라마(기업 홍보.......

고객응대 영상입니다. 점포 운영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W_9iCq7EsBo http://blog.naver.com/cjinwoo1/220582084880

* 논리와 현실이 상존할 때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탈무드) * 모든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모델은 인간 행동을 관찰하는데서 비롯된다.(예) 생각을 바꿔라. 일본 타월회사-토신 (tochin), 35년차* 고객의 불편을 해결하는 타월개발을 위한 관찰과 노력 - 돌파구는 있다고 생각함1. 타월의 상식을 깨다 - 냄새나지 않는 타월2. 타월이야, 머플러(마후라)야 -타월과 머플러를 두르고다니는 일본 중장년층을 관찰한 결과 --> 타후라 개발(타월+마후라)-여름애도 머플러를 착용하는 선풍3. 새로운 시장 개척 - 응원용 타월 시장 개척-콘서트장, 스포츠 경기장에서 흔드는 응원용 타월 제작 (야구, 스모경.......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 1 작가 김만기, 박보현 출판 다산라이프 발매 2014.06.20. 평점 리뷰보기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 1 - 김만기/박보현 (다산북스)최근 중국에 관심을 갖지않는 사람은 없다. 나 역시 마찬가지. 후배의 추천으로 그리고 '중국에서 첫 사업에 도전하는 법'이라는 문구에 끌려 속독했다. 중국 경험이 부족한 나로서는 쉽게 설명된 내용들 덕분에 유용한 지식을 많이 얻게되었다. ● 직책/급의 이해-동사장: 회장, 오너 개념, 회사의 최대 주주 -총경리: CEO, 사장 개념 -경리: 한 부서의 책임자, 한국의 경우 팀장급 정도-서기: 공산당 조직의 책임자, 모든 공공기관에 존재, 각 기관장보다 높은 직책 (예) 시장보다 시 당서기.......

2016년 새로운 사업 전개를 위해 '새술은 새포대에 담는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다짐한 계획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묵은 때를 벗기고 박수받을 준비를 해본다. 최진욱

연합뉴스 2016010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02/0200000000AKR20160102032500004.HTML?input=1195m http://www.yonhapnews.co.kr

CNN go에서 서울이 멋진 50가지 이유 중 하나로 배달 서비스가 소개되었다.테이크아웃이 발달한 서양에서 한국의 배달서비스는 매력적인 판매 방식이라고 보도됨. 배달에 강점을 갖고 있는 업소는 홍보 포인트로 활용할만하다. www.cnngo.com

불경기다. 중국발 쇼크와 미국 금리 인상에다 중동 사태까지년초부터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통제할 수 없고 예측할 수도 없는 이러한 외부환경 변화는 모든 소상공인의 걱정거리이다.외식업 종사자들은 특히 이러한 변화에 예민하다.메르스, 구제역, AI 등 각종의 질병 발생을 이미 경험하였고 그에 더해 이러한 경제 변수의 급격한 변화는 매출에 직격탄을 맞기 쉽상이기 때문이다. 한 점포에서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다. 아니 불가능하다고 본다. 운영하는 사업체나 점포에서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더 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야말로 자기만의 경쟁력이자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게다가 디테일까지 가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