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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창업센터

울산청년의 꿈과 창업을 지원하는 울산청년창업센터 입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광역시 #울산청년창업센터
블로그"울산청년창업센터"에 대한 검색결과603건
  • [비공개] 40·50대 늦깎이 창업, 청년창업 앞질렀다

    베이비부머 은퇴 맞물리며 40 · 50대 생계형 창업 증가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창업이 점점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40·50대 늦깎이 창업이 30대 청년창업을 훨씬 앞질렀다.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4년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문을 연 법인 8만 4,697곳 중 40대가 설립한 법인이 3만3,100곳(39%), 50대가 설립한 법인이 2만 1,898곳(25.9%)으로 1, 2위를 기록했다. 30대가 설립한 법인이 1만 8,921곳(22.3%)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13년과 비교하면 전 연령대에서 법인 신설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40대(전년 대비 3,566곳 증가)와 50대(전년 대비 2,990곳 증가)에서 법인 신설 증가 폭이 컸다. 이처럼 중장년층의 창업이 느는 이.......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1: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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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0년 직장생활 밑천으로 성공 창업

    얼굴이 곧 열쇠, 안경 낀 쌍둥이도 얼굴 인식 OK! ㈜파이브지티(FiveGT) 정규택(54세) 대표는 요즘 눈코 뜰 새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루에도 수차례 미팅을 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다보면 시나브로 목이 칼칼해지기 일쑤. 그럼에도 정 대표는 어느 때보다 즐겁고 힘이 난다고 한다. 올해 창업 4년 차로 접어든 파이브지티가 그만큼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파이브지티의 야심작은 얼굴인식 시스템이다. 얼굴이 곧 열쇠로, 화면을 바라보기만 하면 1초 이내에 인증과 함께 문이 열린다.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눈·코·입 등 수만개의 얼굴 특징을 분석하기 때문에 쌍둥이 구별은 물론, 살이 찌거나 안경을 껴도.......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1: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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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젊은 시절 꿈 찾아 창업, 제2의 자포스 꿈꾼다

    22년 직장생활, 마흔여덟에 창업으로 유턴 2012년, 박승곤(51세) 대표는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퇴사하고 재취업할 것인가, 아니면 창업으로 새로운 길을 걸을 것인가. 돌이켜보면 22년 직장생활이 순탄치는 않았다. 쌍용자동차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회사가 대우자동차로 넘어가던 1997년, 뒤숭숭한 분위기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퇴사 했다. 이후 전도유망한 중소기업에 뿌리를 내렸으나 대표가 이른바 ‘먹튀’하는 바람에 또다시 이직을 했다. 새로 자리 잡은 곳에서 오랫동안 디스플레이 모듈 개발팀장으로 일했으나 2010년을 기점으로 디스플레이 생산 거점이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그는 내심 불안해졌다. “젊었을 때부터 창업에 대한.......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1: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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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발빠른 대응과 컨설팅으로 발등의 불 껐어요”

    NMP 유독물질 지정으로 영업허가증 취득 시급 IT화학소재 전문기업인 엘티씨㈜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단기간 고속성장을 이룬 대표적인 중소기업이다. 반도체와 FPD(LCD, OLED, 산화물반도체 등)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고순도 세척제 ‘스트리퍼(stripper)’를 생산하는 이 회사는 2007년 11월 설립 후 만 6년 만인 2013년 10월,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화학업계 강자로 등극했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10% 줄어든 9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직원 수 97명의 중소기업으로서는 여전히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통해 성장 비전이 밝은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엘티씨는 EDG, NMP, THFA 등의 화학원료를 중국에서 수입하여 스트리퍼를 생산한 후, 이를 삼.......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1: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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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화학물질 안전관리 화평법ㆍ화관법으로 Start!

    잇단 화학물질 사고, 화평법ㆍ화관법 올해부터 시행 우유병, 장난감, 화장품, 컴퓨터, TV, 음식, 옷, 집, 학교, 사무실…. 의식주를 통틀어 화학물질로 구성되지 않은 것은 얼마나 될까?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일생을 통틀어 화학물질을 만나지 않는 순간은 얼마나 될까? 우리는 화학물질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물질이다. 하지만 조금만 관리에 소홀해도 건강은 물론 환경에도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이 화학물질이다. 지난 2011년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손상 유발 사고와 2012년 구미 불산 누출 사고가 대표적인 사례다. 가습기살균제 사고의 경우 살균제에 포함된 화학물질에 대한.......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1: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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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생활 패러다임 바꿀 복제의 세계

    3D프린팅, 가족의 풍경을 바꾸다 셰프도 울고 갈 파스타 커리어우먼 K씨는 결혼 7년 차로 접어들고 있다. 남편과 맞벌이를 하는 통에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도 그리 많지 않고 정성 들여 음식을 만들기도 버거운 상황이다. 하지만 주말이나마 짬을 내어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러나 유치원생인 6살짜리 아들은 취향이 독특해 ‘초콜릿으로 만든 로봇’이나 ‘작은 실뱀 모양의 파스타’를 먹고 싶어 한다. 다행히 K씨는 약간의 노력으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바로 3D프린터를 이용하면 된다. 음식재료인 초콜릿과 파스타 가루만 준비하고 3D프린터에 모양을 세팅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아들의 취향.......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1: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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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손목 위의 스마트 전쟁 당신의 선택은?

    스마트워치로 건강 챙기는 P씨 부녀 지방의 한 종합병원 오늘 아침, 이웃에 사는 친구가 병원에 실려갔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병원으로 달려온 P씨는 의외로 멀쩡해 보이는 친구의 모습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런데 “시계 덕에 목숨을 구했다”는 친구의 말에 P씨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지난 설에 큰아들이 사줬다며 자랑하던 바로 그 시계 아닌가. 친구의 말인즉슨, 시계가 자신의 심장에 이상이 있다는 걸 병원에 알려 큰 변고가 생기기 전에 병원에 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들녀석이 잘 때도 시계를 절대 풀지 말라더니, 이게 신통방통하지 뭐야.” 아침 일찍 모내기할 논을 둘러보러 나갔다가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 움켜쥐고 있는데, 병.......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1: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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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갑, 통장, 카드 NO 핀테크 온다!

    핀테크로 H과장의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오전 6시 12년 차 중소기업 경영관리팀 H과장은 오늘도 변함없이 스마트폰 알람 소리에 맞춰 눈을 떴다. 9시 등교제가 시행되면서 초등 4학년 딸, 2학년 아들은 늦은 등교를 한다. 덕분에 부부의 아침출근 시간도 제법 여유가 생겼다. 오늘은 출근에 앞서 아이들의 어린이날 선물을 해외 직구로 해결해볼 생각이다. 딸을 위해서는 자전거, 아들을 위해선 파워***를 장바구니에 넣어뒀다. 이제 남은 것은 모바일결제다. H과장은 결제 시 전자화폐를 쓴다. 미국 직구는 페이팔(PayPal), 중국 직구는 알리페이(Alipay)를 쓰는 식이다. 예전 같으면 결제과정도 느리고 단계도 복잡할 테지만, 엑티브X가 없어.......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1: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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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며들 듯 함께하는 현장밀착형 멘토

    청년창업의 요람에서 현장밀착형 멘토와 멘티 만나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사)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같은 중소기업인이자 해당분야의 고수와 초보라는 끈끈한 관계로 묶이는 관계를 바탕으로 한다. 때문에 동종 분야의 경영인 선후배에 대한 멘토-멘티 매칭을 비롯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거의 모든 집중코칭이 전문교수진의 멘토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청사의 청년창업가 육성은 전문교수진의 일대일 코칭 중심이다. 현재 31명의 교수가 분야별로 세분화되어 집중코칭을 맡고 있다. 전문교수는 분야별로 매칭되는 일종의 담임멘토이자 지도교수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현재 전문교수진 가운데 최고령은 장대진.......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1: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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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빵과 잼이 만나듯 멘토와 멘티의 합(合)이 빛났다!

    시니어 멘토와 청년창업자, 빵과 잼으로 만나다 지난해, 「미생」의 장그래처럼 대기업 상사맨이었던 강병진(31세) 멘티는 청년창업자로 ‘챌린지1000 프로젝트’의 문을 두드렸다. 이때 손문규(58세) 멘토가 매칭되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만남은 운명이라 할 만큼 관심분야부터 궁합이 척척 들어맞았다. 창업 아이템부터가 그랬다. 강 멘티의 창업 아이템은 수제잼. 반대로 손 멘토가 30여년 동안 몸담은 직장은 식품 대기업이다. 그것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빵기업인 S그룹, S식품의 S빵 브랜드이다. 멘토와 멘티로, 찰떡궁합인 잼과 빵이 만났으니 강 멘티를 본 순간 손 멘토의 심장이 뛰는 것도 당연했다. 실제로 손 멘토는 강 멘티의 ‘.......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1: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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