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상기 글은 당사가 발표한 보도자료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NICE신용평가는 5월 4일 ㈜엔에스쇼핑(이하 ‘회사’)의 제 1-1, 1-2, 1-3회 선순위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Stable로 신규 평가하였다. [주요 평가근거] 금번 신규 등급 부여는 TV홈쇼핑시장의 성장성 둔화 및 경쟁심화 추세, 대규모 물류센터 개발사업 진행으로 인한 사업 및 재무위험 확대 전망에도 불구 (1) TV홈쇼핑업계 내 우수한 사업기반 구축, (2) 우수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구조 보유, (3) 판교사옥 등 유형자산을 토대로 한 우수한 재무적 대응능력 보유 등을 반영한 결과이다. [회사개요] 회사는 하림계열의 TV홈쇼핑 기업으로서 2001년 5월 식품전문 TV홈쇼핑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한국농수산방송으로 설.......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엔에스쇼핑 장기신용등급 A(Stable)로 신규 평가
NICE신용평가는 5월 4일 ㈜엔에스쇼핑(이하 ‘회사’)의 제 1-1, 1-2, 1-3회 선순위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Stable로 신규 평가하였다. [주요 평가근거] 금번 신규 등급 부여는 TV홈쇼핑시장의 성장성 둔화 및 경쟁심화 추세, 대규모 물류센터 개발사업 진행으로 인한 사업 및 재무위험 확대 전망에도 불구 (1) TV홈쇼핑업계 내 우수한 사업기반 구축, (2) 우수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구조 보유, (3) 판교사옥 등 유형자산을 토대로 한 우수한 재무적 대응능력 보유 등을 반영한 결과이다. [회사개요] 회사는 하림계열의 TV홈쇼핑 기업으로서 2001년 5월 식품전문 TV홈쇼핑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한국농수산방송으로 설.......추천 -
[비공개] 한화손해보험 보험금지급능력등급 및 후순위사채 신용등급 상향
Summary ■ NICE신용평가는 2016년 5월 4일 한화손해보험의 보험지급능력등급을 A+/Positive에서 AA-/stable로, 후순위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Positive에서 A+/Stable로 상향조정 하였다. ■ 한화손해보험의 등급 상향의 주된 사유는 (1) 안정적인 원수보험료 성장세 유지 (2) 2016년 1분기 실적 검토 결과 손해율 개선을 통한 우수한 수익성 유지 확인 (3) 후순위사채 발행을 통한 RBC 비율 개선 전망 등이다. ■ NICE신용평가는 2015년 결산 후Positive 등급전망 부여 시 등급 상향 Trigger로 (1) 원수보험료 성장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2) ROA가 0.7%를 지속적으로 상회하거나 (3) RBC비율이 175%를 안정적으로 상회할 것으로 예상될 것.......추천 -
[비공개] 영원무역 장기신용등급 AA-/Stable로 상향 조정
Summary ■ NICE신용평가는 5월 3일 정기평가를 통해 영원무역(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을 A+/Positive에서 AA-/Stable로 상향 조정하였다. ■ 금번 등급상향은 회사가 매우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한 가운데 OEM사업의 우수한 경쟁력 유지와 자전거용품사업의 안정화를 바탕으로 연결기준 EBIT/매출 10% 상회, 설비 및 지분투자를 감안한 조정잉여현금 지속 등 상향조정 검토요인이 충족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NICE신용평가는 2015년 5월 회사의 신용등급과 관련하여, 사업다각화를 위해 인수한 자전거용품사업의 성과와 이에 따른 회사 전반의 이익 및 현금 창출 지속 여부를 등급조정 검토요인으로 제시한 바 있다. ■.......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부산주공 장기신용등급 BB-(Stable)로 신규 평가
NICE신용평가는 5월 2일 부산주공(이하 ‘회사’)의 제 1회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Stable로 신규 평가하였다. [주요 평가근거] 금번 신규 등급 부여는 회사의 오랜 사업경험 및 양호한 생산능력 등 일정수준의 사업기반 보유, 주요 자동차메이커 등과의 비교적 안정적 거래관계 등에도 불구하고, 열위한 공급교섭력 및 낮은 생산효율성으로 인한 저조한 수익성 지속, 산업단지 개발 등 대규모 투자에 따른 미흡한 현금흐름, 부실 관계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부담 등을 반영한 결과이다. [회사개요] 회사는 1967년 설립되어 197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자동차부품 소재가공기업이다. 현대차·기아차와 볼보(Volvo) 등 자동차메이커의.......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주파수 경매결과가 통신3사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
Summary ■ 통신3사의 주파수 경매와 관련하여 4월 29일에 시작된 주파수 경매가 5월 2일 속개된 2일차 경매에서 최종 낙찰자가 결정돼 경매가 종료되었다. B블록(1.8GHz, 20MHz)은 KT가 최저 경쟁가격인 4,513억원에, C블록(2.1GHz, 20MHz)은 LG유플러스가 최저 경쟁가격인 3,816억원에 낙찰받았다. 한편, SK텔레콤은 D블록(2.6GHz, 40MHz)과 E블록(2.6GHz, 20MHz)을 각각 9,500억원 및 3,277억원에 낙찰받았다. ■ 금번 주파수 경매는 예상보다 낮은 낙찰가격으로 조기에 종료됨에 따라 통신3사의 재무적 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가 B블록과 C블록을 최저 경쟁가격으로 낙찰받은 가운데, SKT의 경우 D블록 낙찰.......추천 -
[비공개] 건설업계 주택사업 리스크, 금융위기의 악몽이 재현될 것인가? - 건설..
Summary ■ 금융위기 발생 이후 장기간 침체되었던 국내 부동산경기는 2013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LTV∙DTI규제 완화 등의 강력한 부양정책에 힘입어 어렵사리 반등 국면으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건설사들의 경쟁적인 미착공 PF 프로젝트의 착공 전환,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급격한 분양물량의 확대로 주택경기 재침체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는 추세이다. ■ 최근 아파트 분양실적은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경제 저성장 기조 고착화 가능성, 가계소득 대비 가파른 가계부채 증가세, 분양물량 급증에 따른 공급과잉 논란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주택경기 침체 시 주택사업 영위 건설사들이 직면할 수 있는 리스크요인 및 손실발생 가능.......추천 -
[비공개] 삼성SDI 2016년 1분기 잠정 실적에 대한NICE신용평가의 견해
Summary ■ 2016년 4월 28일 삼성SDI(이하 ‘회사’)는 2016년 1분기 잠정실적(연결재무제표 기준)을 발표하였다. 2016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2,579억원(QoQ +2.6%), 영업손실 (-)7,038억원(적자폭 확대), 당기순손실 (-)7,172억원(적자폭 확대)을 시현하였다. ■ 회사가 대규모 손실을 시현한 것은 주로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 측면이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영업이익 수준(영업손실 약 6,400억원)에서는 ①사업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발생, ②통상임금 관련 충당부채 인식 등의 요인이 영업손실을 확대시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업외손익 수준(영업외손실 약 1,200억원)에서는 ①삼성물산 및 삼성정밀화학 지분 매각이익에.......추천 -
[비공개] 삼성물산 2016년 1Q 잠정 결산실적에 대한 NICE신용평가의 견해
Summary ■ 2016년 4월 27일 삼성물산은 2016년 1Q 잠정 결산실적(연결재무제표 기준)을 발표하였다. 2016년 1Q 실적은 매출액 6.5조원(QoQ -7.9%), EBIT적자 4,348억원(QoQ 적자확대), 분기순손실 5,166억원(QoQ 적자확대) 등으로, 직전 분기에 비해 매출규모는 축소된 반면 적자 폭은 확대되었다. ■ 삼성물산의 1Q EBIT적자의 주된 원인은 건설부문에서 발생한 약 3,600억원의 추가비용 및 퇴직급여 지급(약 500억원)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호주 로이힐 프로젝트 예치보증금 대손충당금 설정(약 1,300억원), 상사부문 유전광구 손상차손 인식(약 900억원) 등이 영업외수지 저하의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 실질적 지주회사로.......추천 -
[비공개] 5대 취약 업종 기업구조조정 추진에 따른 은행별 파급효과 점검
Summary ■ 금융당국은 2016년 4월 26일 ‘산업경쟁력 강화 및 구조조정 협의체’를 개최한 뒤 기업구조조정 계획을 제시하였다. 이에 따르면 기업구조조정은 기업의 상황 및 해당 업종 특성, 관련 법규 등에 따라 경기민감업종(조선, 해운), 부실징후기업, 공급과잉업종의 3개 트랙(three tracks)으로 동시에 추진된다. 따라서 향후 구조조정 대상 기업들에 대한 은행 여신의 부실 증가 가능성이 높아졌다. ■ NICE신용평가는 Market Comment를 통해 4월 총선 이후 부실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면 기업부문의 신규부실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2016.03.25 “은행 2015년 실적 Review, 2016년 전망 및 CoCo본드 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