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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NICE신용평가, 팜한농 장단기신용등급 A/Stable과 A2로 상향..
NICE신용평가는 2016년 5월 12일 팜한농(이하 “회사”)에 대한 정기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장기신용등급을 BBB↑에서 A/Stable로, 단기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각각 상향 조정하고 등급상향검토(↑)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주요 등급조정 논거] 금번 등급 상향은 2016년 4월 22일 유상증자 대금(3,000억원) 납입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현저히 개선된 점을 고려한 결과이다. 회사는 유입된 유상증자 대금 전액을 고금리 차입금 상환에 사용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한 금융비용 커버리지 개선, 경상수익성 제고 등이 예상된다. 또한, 자본규모 확충으로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등 재무안정성 지표도 현저히 개선된 것으로 판단.......추천 -
[비공개] “주요 조선사 정기평가 진행 중 – 조선사 신용도의 부정적 방향성 지..
NICE신용평가는 5월 11일 “주요 조선사 정기평가 진행 중 - 조선사 신용도의 부정적 방향성 지속”에 대하여 마켓코멘트를 발표하였다. NICE신용평가는 2016년 3월 17일 ‘2016년 제1차 NICE신용평가 포럼’에서 조선업 전반의 불리한 시장환경 및 제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조선사 신용도의 부정적인 방향성이 우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2016년 정기평가를 통해 이러한 점을 재판단하여 각 사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1) 조선사 영업실적의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과, 2) 불리한 발주환경으로 인한 수주 및 수주잔고 급감, 3) 중단기적인 자금부담 등을 감안할 때, 금번 정기평가 과정에서 조선사 신용등급.......추천 -
[비공개] “ 롯데계열의 현대로지스틱스㈜ 지분확대 가능성! 장기신용등급 상향검토..
NICE신용평가 이재윤 책임연구원은 5월 11일 “ 롯데계열의 현대로지스틱스㈜ 지분확대 가능성! 장기신용등급 상향검토 등급감시대상 등재”에 대하여 마켓코멘트를 발표하였다. NICE신용평가는 2016년 5월 11일 현대로지스틱스㈜(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 BBB+를 상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 등재한다. 이는 롯데제과의 회사 지분인수 계획 공시 등을 고려할 때, 향후 롯데계열사들의 지분확대로 인한 최대주주 지위 및 경영권 확보여부 등에 따라 롯데계열과의 사업적∙재무적 연관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존재하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2016년 5월 10일 기준 롯데계열사, 오릭스, 현대상선은 회사의 최대주주인 이지스일호의 지분.......추천 -
[비공개] “필리핀 대선, 두테르테 승리. 경제정책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는다..
NICE신용평가 김예경 책임연구원은 5월 11일 “필리핀 대선, 두테르테 승리. 경제정책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신용도에는 부정적”을 주제로 이슈리포트를 발표하였다. 이 리포트에서 NICE신용평가는 차기 두테르테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이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과 산발적으로 제시된 경제정책에서 populist적 성향이 보인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다. 또한, 시장개방과 제도개혁, 인프라스트럭쳐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현 아키노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이 차기 정부에서 유지되지 않는다면 신용도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2016년 5월 9일 필리핀 제 16대 대선에서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이 필리핀 16대 대통령으로 당선.......추천 -
[비공개] 필리핀 대선, 두테르테 승리. 경제정책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
Summary ■ 2016년 5월 9일 필리핀 제 16대 대선에서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이 로하스 내무자치장관을 누르고 필리핀 16대 대통령으로 당선. 중도 좌파 성향의 PDP-Laban 소속인 두테르테 당선자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Mindanao) 섬에 위치한 다바오(Davao) 시의 시장을 22년 간 맡는 동안 한때 “살인범죄의 수도”라고 불리던 다바오 시를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로 탈바꿈시키면서 큰 인기를 끌게 됨 ■ 부패가 만연한 기존 정치권과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면서 법과 질서 유지, 저소득층 생활개선과 같은 간단하지만 강한 메시지가 담긴 선거공약을 통해 대중적 지지 확보. 두테르테 당선자의 승리는 필리핀의 불안정한 치안상황.......추천 -
[비공개] 한국복합물류 안정적인 실적향상! 장기신용등급 A/Stable로 상향 조정
Summary ■ NICE신용평가는 2016년 5월 10일 한국복합물류(이하 ‘회사)의 신용등급에 대한 정기평가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장기신용등급을 A-/Stable에서 A/Stable로 상향 조정하였다. 이는 중부복합물류 합병 등으로 인한 사업외형 확대, 임대율 향상에 힘입은 현금창출력 개선, 대규모 투자종료에 따른 자금소요 감소 등으로 최근 재무안정성이 제고된 가운데, 중단기적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시현에 기반한 재무구조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고려한 결과이다. ■ 회사는 군포, 양산, 장성, 세종 등 4곳에서 복합물류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복합물류터미널은 공익성이 있는 사회간접자본(SOC)으로 국토교통부의 주관 하에.......추천 -
[비공개] “5년만의 철강재 가격 반등, 철강업황의 추세적 개선으로 이어질까?”..
NICE신용평가는 05월 10일 “5년만의 철강재 가격 반등, 철강업황의 추세적 개선으로 이어질까”를 주제로 이슈리포트를 발표하였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철강재 가격이 일제히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11년 이후 5년만에 처음 나타나는 현상으로, 중국 철강업계의 구조조정 및 이에 따른 수급부담 해소 기대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ICE신용평가는 최근 철강재 가격 반등의 지속 가능성이 향후 철강업황 개선 여부를 좌우할 관건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철강시장의 수요와 공급 여건 검토를 통해 철강재 가격 상승 국면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해 보았다. 또한, 철강재 가격 상승 및 중국 철강시장.......추천 -
[비공개] 5년만의 철강재 가격 반등, 철강업황의 추세적 개선으로 이어질까?
Summary ■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철강재 가격이 일제히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11년 이후 5년만에 처음 나타나는 현상으로, 중국 철강업계의 구조조정 및 이에 따른 수급부담 해소 기대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ICE신용평가는 최근 철강재 가격 반등의 지속 가능성이 향후 철강업황 개선 여부를 좌우할 관건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철강시장의 수요와 공급 여건 검토를 통해 철강재 가격 상승 국면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해 보았다. 또한, 철강재 가격 상승 및 중국 철강시장의 구조조정 진행이 국내 철강사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 첫째, 수요 측면에서는 글로벌 경기 둔화 전.......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포스코엔지니어링 장기신용등급 A-/Negative에..
NICE신용평가는 5월 9일 정기평가를 통해 포스코엔지니어링(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을 A-/Negative에서 BBB+/Stable로 하향 조정하였다. [주요 등급조정 논거] NICE신용평가는 2015년 12월 회사의 신용등급 전망을 A-/Negative로 조정하였으며, 회사의 신용등급과 관련하여 차입금상환능력 지표 및 수익성 개선여부 등을 등급조정 검토요인으로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원가율 개선이 미미하거나 운전자금 확대 추이 지속으로 총차입금/EBITDA가 5.0배를 상회하고 이와 같은 추세가 중단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등급 하향을 검토할 예정임을 밝혔다. 금번 등급하향은 시공 프로젝트에서의 지속적인 추가원가 발생으로 2015년.......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GS건설 해외부문 불확실성 지속! Negative ..
Summary■ NICE신용평가㈜(이하 ‘당사’)는 2015년 잠정(결산)실적 검토, 포럼, 이슈리포트 등을 통해 1) 해외 프로젝트의 추가 부실 여부 및 수익성 추이, 2) 주택현장의 사업진행 현황, 3) 재무구조 개선계획의 이행 사항과 차입금 상환능력을 2016년 건설회사 신용평가 시 중점적으로 점검할 3대 모니터링 요인으로 제시한 바 있다. ■ 당사는 2015년 하반기 중 등급전망을 Stable에서 Negative로 변경한 GS건설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정기평가를 진행하였다. 정기평가 결과 회사의 신용등급은 유지되었다.■ GS건설은 2015년 4분기에 일시적으로 수익성 및 자금창출력이 개선되면서, 일부 지표는 Stable 복귀 검토요인을 충족하거나 근접한 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