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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솔테크닉스 등급전망을 BBB(Stable)에서 BBB(Positiv..
NICE신용평가는 6월 3일 정기평가를 통해 한솔테크닉스(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Stable에서 Positive로 상향 조정하였다. [주요 등급전망 조정 논거] 삼성전자 휴대폰 조립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베트남 법인의 종속회사 편입으로 사업다각화에 의한 사업안정성이 제고된 가운데, 기존 파워보드, 솔라모듈 부문의 영업실적 개선과 더불어 수익성이 양호한 휴대폰 조립사업 신규 추가로 인해 향후 영업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제고를 통해 차입금 상환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회사개요] 회사는 모니터 전문제조기업이었으나 2005년 모니터사업을 정리하고 TFT-LCD패널 핵심부품인 B.......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SKC 등급전망을 A(Stable)에서 A(Posi..
NICE신용평가는 6월 2일 정기평가를 통해 SKC(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Stable에서 Positive로 상향 조정하였다. [주요 등급전망 조정 논거] 필름부문의 부진한 수익성 지속에도 화학부문에서 원재료 프로필렌 가격 약세, 역내 우호적인 수급환경에 따라 확대된 PO 스프레드가 중단기적으로 지속되어, 회사 전체적으로 개선된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실적이 저조했던 일부 자회사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지원부담 경감 가능성, 단기간 내 대규모 투자 부재 등으로 잉여현금창출이 지속되어 추가적으로 재무안정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회.......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에스알 장기신용등급 AA+/Stable로 신규 평가
NICE신용평가는 6월 1일 에스알(이하 ‘회사’)의 제1회 선순위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A+/Stable로 신규 평가하였다. [주요 평가근거] 금번 신규 등급 부여는 회사가 고속철도 운영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설립되어 정부 정책상 중요성을 보유하고 있는 점, 회사의 정관, 철도사업 면허조건 등에 의해 지분의 민간매각이 제한되어 있어 민영화 가능성이 낮은 수준으로 판단되는 점, 한국철도공사와의 높은 사업적, 재무적 긴밀성, 정부 및 한국철도공사의 지원가능성이 높은 수준으로 판단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회사개요] 회사는 2013년 12월 설립되었으며, 2016년 말 운영을 개시하는 서울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개선된 위기 대응능력을 바탕으로 ASEAN 5 대외..
NICE신용평가 김예경 책임연구원은 6월 2일 “ ASEAN 5 경제환경 점검 및 위기 대응능력 평가 – 개선된 위기 대응능력을 바탕으로 대외충격을 극복 중”을 주제로 이슈리포트를 발표하였다. 금융시장에서는 현재 ASEAN 국가에 대한 두 가지 입장이 존재하는데 이들 국가의 위기가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어서 여전히 커다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시각과 오히려 우수한 경제안정성과 성장기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저평가되고 있다는 시각이 그것이다. NICE신용평가는 ASEAN 5(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가 2013년부터 지속된 비우호적인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개선된 위기 대응능력을 바탕으로 대외충.......추천 -
[비공개] ASEAN 5 경제환경 및 위기 대응능력 점검 - 개선된 위기 대응능..
Summary ■ ASEAN 국가들에 대한 금융시장의 두 가지 시각 - 위기상황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며 실제로는 여전히 커다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시각 존재. 비우호적인 대외환경과 과도한 부채의 증가, 개혁 의지의 후퇴 등이 주요 근거 - 반면, ASEAN 신흥국이 오히려 우수한 경제안정성과 성장기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저평가되고 있다는 시각도 대두되고 있음 ■ 최근 2~3년 동안 신흥국에 비우호적인 글로벌 경제환경이 지속된 것은 사실. 그러나, ASEAN의 주요 5개 국가인 ASEAN 5(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는 양호한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거시경제 안정성의 저하 정도도 크지 않았.......추천 -
[비공개]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사업부 부진 장기화, 장기신용등급의 등급전망 Ne..
Summary ■ NICE신용평가는 2016년 5월 31일 포스코에너지 장기신용등급에 대한 정기평가와 단기신용등급 본평가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포스코에너지의 장기신용등급은 등급전망을 하향조정(AA/Stable→AA/Negative)하고 단기신용등급은 A1을 부여하였다. ■ 이는 LNG발전기의 수익성 저하와 함께 연료전지 부문에서 대규모 영업적자가 장기화되고 있으며, 단기간 내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LNG발전기는 전력생산설비 확대로 공급예비율이 상승하면서 설비이용률이 호황기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용량요금 인상안이 구체적으로 협의되고 있으나 발전부문에서 호황기 대비 낮은 수익성이 예상.......추천 -
[비공개] 한라에 대한 재무자원 유출의 영향: 한라홀딩스·한라의 하향검토(↓)..
Summary ■ NICE신용평가는 2016년 5월 31일 한라 계열 주요 계열사에 대한 정기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2016년 3월 8일 하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 등재되었던 한라홀딩스와 한라를 하향검토 대상에서 제외하되, 한라홀딩스의 장기신용등급을 하향하였으며 한라의 단기신용등급은 유지하였다. 만도는 매우 우수한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 이익 창출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AA-/Stable 등급이 유지(2016년 5월 26일자 공시)되었다. ■ 한라홀딩스의 등급 하향은 기존 영위사업 대비 높은 사업위험을 보유한 골프장 운영·개발사업(㈜에니스) 편입에 따른 사업안정성 저하, 인수자금 유출에 따른 재무부담 상승과 향후 부지개발.......추천 -
[비공개] 빌바오비스까야아르헨따리아은행(BBVA) 서울지점 단기신용등급 A1 ..
Summary■ NICE신용평가는 2016년 5월 31일 본평가를 통해 빌바오비스까야아르헨따리아은행(BBVA) 서울지점(이하 ‘지점’)의 단기신용등급을 A1로 신규 평가하였다.■ BBVA(이하 ‘은행’)과 동일한 법적 실체인 지점의 채무상환능력은 전적으로 은행의 신용도를 기준으로 평가되었다. 금번 신규 등급 부여는 은행이 다소 저조한 자산건전성과 남미지역의 경기변동성 심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1) 스페인과 남미지역을 중심으로 우수한 시장지위를 보유한 점, (2) 글로벌 영업기반과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점, (3) 2014년 이후 자산건전성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 (4) 흑자기조 및 자본확충 등을 통한 자본적정성 개.......추천 -
[비공개] “현대증권 장기신용등급을 AA/Stable로 상향조정” 마켓코멘트 발표
NICE신용평가는 05월 30일 “현대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AA/Stable로 상향조정” 대하여 마켓코멘트를 발표하였다. NICE신용평가는 2016년 5월 30일 현대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AA로 상향 조정하고, 상향검토(↑) 등급감시(Credit Watch)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이는 금융위원회가 2016년 5월 25일 KB금융지주의 현대증권 자회사 편입을 승인함에 따라 외부로부터의 지원가능성이 강화된 점을 고려한 것이다. NICE신용평가는 동년 3월 31일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동년 4월 1일 현대증권의 장기신용등급(AA-)을 상향검토(↑) 등급감시(Credit Watch) 대상에 등재한 바 있다. 현대증권은 현대그룹 계열의 증권사.......추천 -
[비공개] “ 대신F&I 장기신용등급을 A+/Negative로 등급전망 변경” ..
NICE신용평가는 05월 30일 “대신F&I의 장기신용등급을 A+/Negative로 등급전망 변경” 대하여 마켓코멘트를 발표하였다. [주요 등급조정 논거] 금번 등급전망 변경은, (1)NPL투자사업부문에서 매우 우수한 경쟁지위가 유지되고, 우수한 수익성 및 이익적립을 통한 점진적인 자본확충으로 사업 및 재무위험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는 있으나, (2)최근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71%에 해당하는 토지(6,242억원)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매입하는 등 부동산개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전반적인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된 점을 반영한 결과이다. [회사개요] 2014년 5월 대신증권으로의 경영권 변동 이후 대신F&I(이하 ‘회사’)의 연결기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