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태화입니다. 과거의 답습에서 새롭게 변화하고픈 분들을 모집합니다. 사람이 보통 하루에 하는 생각의 95%는 어제 했던 생각의 반복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연히 변화하고픈 바람과 달리 현실이 계속 반복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성장과 발전을 원한다면 그만큼 새로운 선택을 내려야하겠죠. 4월 28일 (일) 오후 1시~5시까지, 총 4시간 동안 리부트reboot 워크샵이 열립니다. 워크샵의 목표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핵심인 '나'를 새롭게 바라보고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내가 진짜 바라는 삶의 모습은 무엇인지, 어떤 '나'가 되고 싶은지, 이를 위해 어떻게 신념을 변화 시.......

631번째 책리뷰닐 도널드 월시《신과 나눈 교감》 1, 2, 3권에 이어 을 읽다가 잠시 접어두고 읽은 . 책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다. 책은 우리가 신이 자기 내면에 있음을, 언제라도 신과 만날 수 있다는 걸 체험으로 알기 위해 여기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선 인간의 환상을 꿰뚫어보고 이를 무시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인간의 환상이란 무엇인가. 총 열 가지 환상을 이야기한다. 이 중 앞 다섯 가지는 육체적인 삶과 관련된 물질적인 환상을, 뒤 다섯 가지는 비물질적 현실과 관련된 형이상학적 환상이다.1. 필요가 존재한다. 2. 실패가 존재한다.......

630번째 책리뷰《아픔공부》 많은 아픔이 드러나는 시대다. 그런 사회 속에서 는 아프지도 말고 미치지도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픔이 당연해지고 성공하기 위해 미쳐야만 한다는 관념을 벗어나자는 것이다. 잠시 멈추고 삶을 돌아보자. 그 아픔이 내가 만들어낸 아픔은 아닌가. '아픔'이란 말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닌가. 아픔에 집중하느라 내 주변에 널려 있는 행복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가. 손만 뻗으면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주변에 널렸는데 막상 내가 바라보지 않은 것은 아닌가. 삶은 그 자체로 행복이라는 게 저자의 말이다.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도 있으나, 저자의 삶은 그리 배.......

629번째 책리뷰《세스 매트리얼》 저자 제인 로버츠가 '세스seth'라는 존재와 채널링하며 나눈 이야기, 배움을 엮은 책이다. 그는 세스를 통해 여러 권의 책을 냈는데, 그중에서도 상당히 초반에 나온 책이다(혹은 첫 번째 책). 따라서 어떻게 이 믿을 수 없는 현상이 시작됐고, 또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전반적인 배경을 많이 이야기해준다. 전체 자료 중 프롤로그에 해당된다고 해야 할까. 모든 저작물 전체로 본다면야 필요한 이야기지만, 책 한 권을 읽어가는 독자로서는 아쉬움이 남았던 점이기도 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본격적인 이야기를 다루기에, 조금씩 아쉬웠던 점을 채워준다. 개인적으로는 책에서 표현하.......

628번째 책리뷰다릴 앙카,《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꽤 오래 전 책이다. 책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가 간단하다. 제목 그대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는 것이다. 현재 나에게 가슴 뛰는 일을 선택할 때, 그 선택은 또 다른 가슴 뛰는 일로 이어진다. 이런 과정을 반복할 때 내 삶은 자연스레 행복, 풍요, 즐거움을 얻게 된다. 나에게 가슴 뛰는 즐거움, 설렘을 주는 길이 진짜 내 길이기 때문이다. 잘 읽히는 책이다. 우리 3차원 세계에는 보이지 않는 오리온 성좌 근처 에사사니 별에서 온 존재, '바사르'의 텔레파시로 만들어진 책이라는 배경이 누군가에겐 말도 안되는 소리일 수도, 누군가에겐 흥미로운 테마일 수도 있다.......

627번째 책리뷰내 집 마련 가이드《난생처음 내 아파트 갖기》 재테크 책은 여러 성격으로 나뉜다. 거시적인 흐름을 풀어주는 책, 자신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주는 책, 적극적인 마인드와 용기를 심어주는 책, 특정 수단의 고급 스킬을 알려주는 책... 그럼 는 어떤 책일까. 이 책은 목적 지향적인 실용서적이라고 볼 수 있다.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첫 집으로 아파트를 갖기(목적) 위한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실용) 책이다. 실제 구성이 그렇다. 현재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정리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대출을 이용해 레버리지 효과를 높이고, 첫 집을 구할.......

보통 연말에 많은 모임이 열린다. 학교, 회사, 동아리, 스터디, 동네 친구... 자신이 속한 조직의 구성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삶을 나눈다. 각자의 삶이 바쁘기에 이런 연중행사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렵다. 연말은 모처럼 여유를 낼 수 있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새롭게 다짐할 수 있는 귀한 시기다. 매주 일요일 아침,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자기계발 모임이 있다. 리부트 모임이다. 역시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면 연말 모임을 가진다. 매주 모이는 멤버 외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다른 분들 역시 한자리에 모인다. 그런데 작년엔 연말 모임을 두 번, 올해는 네 번을.......

3월 31일 "새로운 나를 만드는 법, 리부트" 강의가 열립니다. 사람이 하는 생각의 95%는 대부분 어제 했던 생각의 반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과거를 답습하고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같은 선택을 반복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새로운 선택을 내려야 합니다 "리부트reboot" 워크샵의 목표는 정체성, 즉 내가 바라보는 나에 변화를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워크샵에서는 이에 맞게 자신이 바라는 변화의 모습을 그리고, 이에 맞게 신념 체계에 변화를 주고 현실에 적용할 실천 전략을 세우게 됩니다. 4시간동안 강의, 워크시트 작성, 대화가 병행됩니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