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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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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에 대한 검색결과2305건
  • [비공개] 바이런 케이티, 스티븐 미첼, 《기쁨의 천 가지 이름》 #679

    679번째 책리뷰바이런 케이티, 스티븐 미첼《기쁨의 천 가지 이름》 + 스스로 하기 양식1. 당신을 화나게 하거나 슬프게 하거나 실망시키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당신은 그 사람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지 않나요? (하고하고, 유치하고, 옹졸하세요.)(예: 나는 (이름) 때문에 화가 난다(슬프다, 괴롭다 등등). 왜냐하면 (이름)은 _____ 때문이다.)2. 당신은 그 사람이 어떻게 바뀌기를 원하나요? 당신은 그 사람이 어떻게 하기를 원하나요?(예: 나는 (이름)이 _____를 원한다.)3. 그 사람이 해야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것들(행위,태도,생각,느낌)은 무엇인가요? 당신이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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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9 앎의 과정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건

    나 이만큼 알아더 많이 알았다!나 이만큼 안다?저건 아닌데너도 아니란다반성합니다그럼 끝은 어디?음, 이만큼 모르는구나알수록 모르겠구나앎의 과정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건태도일 뿐."그냥, 힘빼고, 가볍게"#플로우라이프작가 이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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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8 같은 일도 여유롭게 하는 방법 : 사전투표

    복잡한 서울에서 생활하며 느낀 게 있다. 남들과 다르게 움직일 때 삶이 여유롭다는 것이다. 특히 등하교와 출퇴근 길이 그렇다. 주거 밀집 지역에서 근무지가 많은 지역으로 사람들이 움직일 때, 그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상대적으로 편하다. 귀경길과 귀성길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그 방향을 어찌할 수 없다면, 대신 시간을 바꾸면 된다. 남들보다 빨리 움직이거나, 아니면 아예 늦게 움직이면 같은 길도 훨씬 편하게 또 빠르게 갈 수 있다. 내 식사 시각이 보통 30분~1시간 빠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만약 방향과 시간을 바꿀 수 없다면 아예 방법 자체를 바꿔야 한다. 다음 주,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다만 당일 투표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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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7 끈기를 포기할 줄 아는 용기 : 완독

    한 분야에서 꽤 지지자를 형성한 분의 책을 빌렸다. 괜히 지지자들이 있는 게 아닐 것이다. 저자 소개 글을 보니 그만큼 고군분투하며 성과를 낸 경험이 있다. 책 앞부분을 읽으며 '그래, 맞아' 공감이 됐고, 내가 놓쳤던 점들이 눈에 들어왔다. 시간을 두고 읽으며 더 배워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지만, 다시 책을 펼치고픈 마음이 들지 않았다. 한두 번 꺼내 읽은 게 마지막, 분명 배울 점이 있는 건 분명하지만 끌림이 없다. 며칠 후, 이왕 빌린 김에 끝까지 읽어 보자는 마음에 다시 책을 펼쳤다. 몇 장 읽다 다시 책을 접었다. 여전히 배울 점들이 많지만 끌리지 않는다. 그냥 반납하기로 했다. 필요하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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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6 중요도를 낮추면 : 학교과제

    이번 방송통신대 20년도 1학기에는 총 7개 과목을 듣고 있다. 그중 5개는 출석수업이고 나머지 2개는 과제물 수업이다. 5개 수업은 각 과목의 일정에 따라 오프라인 수업을 듣고 이에 따른 시험(일종의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별도)을 보면 된다. 대신 과제물 수업은 오프라인 수업 없이 정해진 기간까지 과제물을 제출하면 된다(기말고사는 별도). 이번 학기 과제물 제출 마감 기간은 4월 23일이다. 어젯밤, 두 번째 과제물을 제출했다. 3월 29일에 하나, 4월 3일에 하나. 이로써 이번 학기 과제물 수업의 과제물은 모두 끝났다. 크크크. 마음이 시원하다. 예전 학창시절이었으면 미루고 미루다 4월 23일 마감시간 직전에 제출했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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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5 좋은 기회일지도 : 제로베이스

    가득 찬 물통에 새로운 물을 담을 수 없다. 생각과 감정도 마찬가지다. 묵은 생각과 감정을 흘려보냈을 때 새로운 무언가가 들어올 수 있다. 취소된 출간 작업에 대한 불편한 감정에 잘 대처한 것일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원고를 다시 써야겠다. 아직 구체화된 건 없고 책의 내용을 설명하는 딱 한 문장만 떠올랐지만, 결국 어떻게든 될 게 분명하다. 나를 통해 전해지는 메시지의 결은 같겠지만, 전반적인 컨셉도 원고 구성도 꽤 달라질 듯하다. 이번 원고도 이미 여러 번을 뒤집었다. 다만 그때마다 어딘가 막히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뒤집음을 떠올렸을 땐 묘한 설렘이 있다.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있다. 일단 급한 일부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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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문요한, 《이제 몸을 챙깁니다》 #678

    678번째 책리뷰문요한《이제 몸을 챙깁니다》우리는 '피로'와 '피곤'이라는 단어를 섞어서 사용하지만 두 단어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피로(疲勞는 에너지가 일시적으로 고갈된 상태를 말합니다. 말 그대로 일을 많이 해서 지친 것입니다. 그에 비해 '피곤(疲困)은 '괴로울 곤(困)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지친 것을 넘어 괴롭다'라고 할 만큼 피로가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곤(困)'이라는 글자처럼 마치 큰 나무가 작은 화분에 갇혀 있는 것처럼 꼼짝달싹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이죠.피곤은 피로보다 심하고 만성화된 상태로 '과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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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4 이것도 나의 삶이다 : 택배분실과 출판사연락

    택배사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왔다. 상담원 특유의 '솔' 톤 목소리였음에도 내 이름을 확인하는 그 기운이 그리 밝지만은 않았다. 그리 좋은 일로 연락 준 게 아니기 때문이다. 얼마 전 블로그 글에 댓글이 하나 달렸다. 보내주신지 한참 되었는데 아직 도착을 하지 않아 혹시 분실된 건 아닌가 걱정된다는 글이었다. 황당했다. 댓글을 남겨주신 분은 3월 중순에 진행한 마스크 나눔에 선정된 분이셨고, 그땐 이미 택배를 보낸 지 9일이 지났기 때문이다. 부랴부랴 운송 번호를 찾아 조회했다. 분명 접수는 됐다. 다음날 두 번째 물류 터미널까지 갔다. 하지만 거기서 멈췄다. 다음 이력이 없다. 흔히 말하는 '택배 버뮤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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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레스터 레븐슨, 헤일 도스킨 《세도나 마음혁명》 #677

    677번째 책리뷰레스터 레븐슨, 헤일 도스킨《세도나 마음혁명》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할 것이다. 나는 모든 부정성, 즉 "나는 할 수 없어." 같은 비관적인 두려움들을 걷어내고, 모든 문제의 대답에 즉각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그러면 그것은 아주 빨리 해결되곤 했다. 이렇게 나의 인생 전체가, 우울과 병고로부터 항상 행복함으로, 그리고 늘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호전되었다.이 과정에서 일어났던 것들 중 하나는, 다른 사람과 나의 동일시였다. 나는 모두가 연결되어 있음을 보았다. 우리 모두는 서로 연관되어 있고, 각자의 마음은 우리 모두가 무의식적으로 조율되고 있는 -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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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마스노 슌묘, 《일상을 심플하게》 #676

    676번째 책리뷰마스노 슌묘《일상을 심플하게》심플하게 살아간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심플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저 정리정돈만 잘하면 되는 것도, 검소하게만 생활하면 이뤄지는 것도 아닙니다. 심플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가려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새로운 건강법이나 건강에 좋다는 음식은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한차례 유행이 휩쓸고 지나가면 다시 새로운 건강법이 등장하고 대중은 다시 그 방법을 받아들입니다. 마치 도망자를 찾아 쫓아다니는 듯합니다.지금의 건강 열풍은 덧셈의 사고방식입니다. 좋다는 것은 계속해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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