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래와 같은 사진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Ctrl + Shift + alt + n을 눌러 새로운 빈 레이어를 만들어 줍니다. 2.그리고 붙여넣기를 할 그림을 마퀴툴로 선택하고 Ctrl + c를 눌러 복사합니다. 3.처음 연 이미지를 선택하고 필터->소실점(V)...를 선택 합니다. 4.건물 모서리를 4군데 찍습니다. 5.그리고 Ctrl 키를 누르면서 가운데 점을 이동하면 그림처럼 소실점이 적용되면서 그리드가 만들어 집니다. 6.이 상태에서 Ctrl + v를 눌러 이미지를 이동시키면 이렇게 소실점이 적용되면서 이미지가 왜곡됩니다.

포토샵 레이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고급개체 기능의 설명입니다. 쉽게 말해 고급개체로 바꾸면 이미지가 원래 가지고 있던 해상도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이상태로 줄였다가 키워도 해상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래는 고급개체로 바꾸지 않았을 때입니다. 아래는 고급개체로 바꾸었을 때 예시입니다.

와콤 타블렛에는 익스프레스키가 달려있어 이것으로 단축키를 대신해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 같은 3D 그래픽 디자이너는 수십개의 단축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키를 사용불가로 해놓는데, 문제는 이렇게 설정해도 가끔씩 누를때마다 작동이 됩니다. 이게 꽤 귀찮아서 얇은 판을 해당 버튼 위에 붙여서 눌리지 않게 했었는데, 팀장님이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1.먼저 애플리케이션 기타를 클릭해 전부 사용 불가로 설정합니다. 2.그리고 마찬가지로 사용 불가로 설정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을 따로 선택해 추가로 사용 불가로 해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해당 프로그램에서 키를 잘못 눌러도 작동하지 않게 됩니.......

1.그림처럼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2.레이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고급 개체로 변환(S)를 누릅니다. 3.그리고 Ctrl + t를 누르면 그림처럼 격자가 나옵니다. 4.이미지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뒤틀기를 클릭합니다. 5.그림의 격자를 클릭하고 움직이면 이미지를 왜곡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4개의 핸들을 움직여 만든 것 입니다.

풀프레임 포맷으로 87mm의 화각을 가지는 렌즈입니다. 이 화각은 인물 사진에 많이 쓰이는데, 캐논의 RF 85mm 렌즈의 경험이 너무나 좋아서 비슷한 화각인 이 렌즈도 구입했습니다. 준망원대에 있는 렌즈라 무겁고 커서 아쉽긴 하지만, 화질이나 선예도가 역시나 좋아 가끔씩 챙겨서 나가는 렌즈입니다. 이렇게 크고 비싼 렌즈가 F2밖에 열리지 않는게 속이 좀 쓰리지만, 저는 사실 풍경사진을 찍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주변이 어두워도 중형포맷이 가지는 장점 때문에 iso를 그렇게 올리지 않아도, 우리나라 도시의 밤이라면 삼각대 없이 충분히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촬영장소인 용산백빈골목 입니.......

AI를 이용한 이미지 가공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원하는 이미지를 꺼내고 필터-> 뉴럴 필터...를 선택합니다. 2.그러면 이와 같은 필터 창이 나오는데, 원하시는 것을 선택해 적용하시면 됩니다. 3.아래 그림처럼 사진 내용을 인식하고 그것에 맞추어 내용을 바꾸어주는 기능이라, 특정 상황에서 꽤 좋아 보입니다.

1.포토샵의 기본 설정으로 이미지를 불러오면 그림처럼 화면에 꽉차게 캔버스를 채워 엽니다. 한번에 여러장을 불러와야 할 경우 불편하므로 이것을 창으로 여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2.편집->환경설정->일반으로 들어갑니다. 3.작업영역 탭에서 탭으로 문서 열기를 체크 해제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눌러 적용합니다. 4.이미지를 불러오면 이제 그림처럼 창모드로 불러와 집니다.

블랜더에서 작업한 텍스쳐를 버튼 하나로 전부 리로드하는 애드온입니다. 원래 Alt + r버튼으로 텍스쳐가 리로드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지금은 되지 않아 이 애드온을 구입했습니다. 간단한 기능이라 가격도 커피한잔 가격입니다. 사용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