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 3D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Blender는 바닥에 Grid가 표시됩니다. 이것을 끄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2.Viewport Overlays를 클릭하고 Floor과 Axes의 X,Y를 끄면 됩니다.

사진은 제법 많이 찍지만, 컴퓨터에서 찾아서 보기가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이유는 사진 용량이 크기도 하고 양도 많아 열어보기 꽤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이를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회사 사진 동아리에서 포토프린터를 구입하신 분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저도 구입했습니다. 여러 제품 후보군이 있었지만, 가볍게 여행가서도 뽑을 수 있는 작은 프린터를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물리적으로 프린팅하는 것이다 보니 사진 값이 만만치 않지만, 물리적으로 찍은 사진을 남긴다는게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특히 이 제품은 뒷부분이 스티커로 되어 있어 앨범을 만들기도 편합니다.

언리얼5나 블랜더처럼 강력한 실시간 랜더러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라 Marmoset Toolbag은 텍스쳐와 베이킹 툴을 강화해 경쟁력을 확보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텍스쳐 작업의 경우 요약된 것을 살펴보면 간단한 PBR 텍스쳐 작업은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강력했던 베이킹 기능은 더 좋아졌습니다. 하드 서페이스 작업의 베벨용 노말을 손쉽게 만들어 줘서 SF 관련 메카닉 작업에 매우 유용해 보였습니다. 트리플라너 기능으로 UV Seam을 신경 쓰지 않고 텍스쳐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UDIM 기능도 추가되어 영상쪽에서도 쓸모가 있어 보입니다. 서브스턴스 페인터처럼 미세한 노멀맵을 그려서 표현하는 기능도 추.......

모든 렌즈를 카메라 바디를 만드는 회사의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경제적인 이유나 다른 이유로 다른 회사에서 만든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GFX 100ii에 사용하기 위해 프링거 어뎁터를 이용해 시그마 아트 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큰 카메라 부피에 어뎁터, 크기로 악명높은 시그마 아트 렌즈 조합으로, 한 덩치하는 카메라가 구성이 됩니다. 위의 시그마 아트 135mm는 사용해 본 결과 화질은 후지필름의 GF 렌즈와 다를바가 없을 정도로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카메라와 렌즈를 이종교배하면 항상 생기는 AF 문제가 있네요. 저는 풍경 사진을 찍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출시한지 오.......

Translate 기즈모를 잡고 움직일 때, Shift 키를 같이 누르면 시점이 이동을 따라가게 됩니다.

1.회사 업무의 경우 예를 들어 아래처럼 여러 에셋이 배치외어 있고, 이동과 크기, 회전값을 이용해 위치를 잡은 것을 빠르게 다른 동료에게 전달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해당 에셋을 선택한 다음, Ctrl + c를 눌러 복사합니다. 2.그리고 메모장을 열어 Ctrl + v를 누르면 위의 내용이 텍스트로 변환되어 붙여넣기가 됩니다. 이 내용을 슬랙 같은 메신져로 보내면 다른 컴퓨터에서 이 내용을 전부 선택해 Ctrl + c, v로 붙여 넣기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기능을 사용하려는 경우 다른 복사해 넣으려는 컴퓨터도 동일한 에셋이 프로젝트에 존재해야 합니다.

https://www.unrealengine.com/marketplace/ko/assets?count=20&sortBy=effectiveDate&sortDir=DESC&start=0&tag=4910 이번달은 풍성한 느낌이네요.

박진영님은 아티스트 처럼 불공평한 직업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뛰어난 재능으로 별다른 노력없이 높은 성과를 이룩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재능있는 사람들과 대등하게 일을 할 수 있으려면 저는 동기부여가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룩백이라는 애니메이션은 한시간짜리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를 위한 헌화 같은 작품입니다. 몇군데 오역이 보이긴 하지만 큰 느낌은 전달하는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본적이 있거나 자신의 한계에 절망한 적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현재 AI 이미지는 정지 화상의 경우 폭발적인 발전이 잠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