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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Game Forge"에 대한 검색결과900건
  • [비공개] 데이터 저장 솔루션 쓰임새

    Finding the Right Data Solution for Your Application in the Data Storage Haystack을 보고 정리함. RDBMS를 하나의 항목으로 취급해서 데이터 저장 솔루션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다뤄짐.
    Game Forge|2011-11-10 11: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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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클라우드 컴퓨팅 쓰임새

    Applications with Seasonal Traffic Patterns Proof-of-concept Applications Quick Temporary Dev & Test Environments CPU Intensive Applications On-Demand or Unknown Future Demand 출처: http://www.iheavy.com/2011/04/05/cloud-computing-use-cases/ 수긍이 가는 분류다. 다만,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려면 자동화가 필요하고, 나아가 Portability가 확보되면 좋을텐데. 아직 PaaS가 초창기인 우리 환경을 고려하면 가능한 의존성을 줄여서 빌드/배포 자동화를 준비하는 일이 현실적인 대응일 듯
    Game Forge|2011-11-10 10: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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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국형 CI 성숙도 분류 (killing time용)

    언젠가 좀 진지하게 정량화용 간단 레벨 구분을 해보고 싶지만 지금은 걍.. James Betteley 글 정리한다고 낭비한 노력 탓에 발생한 스트레스 풀기 용 레벨 1. Nothing CI? 그런 거 없다. 형상관리는 SVN을 파일 서버처럼 쓴다. (심지어 안하는 경우도... 현장에는 많다.) 레벨 2. 코스프레 젠킨스나 허드슨 깔았다. 소수(혹은 한 사람)만 관심이 있고, 혼자 관리한다. 혼자 열변을 토하지만, 실제론 없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 종종 그 1인은 소나 혹은 파인드버그/PMD와 연결하여 오따꾸로 빠진다. 레벨 3. 테스트 시도 누군가의 전도로 JUnit 테스트를 하기는 한다. 하지만, JUnit 연습이지 테스트라고 해야 할지는 난감하다. 레벨로 묶으려면 CI는 타야 하니 레벨 2는 이미 한다고 보자. 레벨 4. 일부 테스트 내가 직/간접 경험한 사이트 기준으로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일..
    Game Forge|2011-11-10 09: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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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scalability 에 대응하는 우리 말은?

    아직 잘 모르겠다. 학부 소프트웨어 공학 4학년때 시험 문제로 나왔다. 물론, 뜻을 묻는 문항이었지만 우리 말로 대응하는 단어 찾기는 아직도 애매하다 두산동아 백과에는 '확장성'이라고 표현하면서 부연을 아래와 같이 단다. 사용자 수의 증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도 이전에 기능 확장과 구분하기 위해 규모 확장성이라고 표기하기도 했다. 규모확장성. 검색해보면 결과는 없어서 범용적 표현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보니 네이버 지식사전에선 범위성이라고 하는데 어색하다. 확장성이 가장 무난한 듯 하지만 (1) 네이버, 다음 국어 사전에서 '확장성'으로 검색하면 결과가 없어서 결과가 나오는 신축성을 대응하는 말로 써야 겠다. 1. 물체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성질. 2. 일의 형편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할 수 ..
    Game Forge|2011-11-07 05: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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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플랫폼 API 설계 경향을 반영하는 그림 몇 점(?)

    스프링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스프링 삼각형이다. AOP와 DI 라는 기반기술과 설계원칙 위에 Java EE 환경에서 WAS 종속성을 극복한 서비스(Portable Service Abstraction) 제공은 관념적인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편리한 개발 도구임을 입증했다. 쓰고 나니 재수 없는 어휘(?)로 바뀌었는데, 암튼 매우 좋다는 사실이 몇 년 간 스프링의 확산으로 입증되었다. 스프링이 또 다시 그리는 삼각형은 아래와 같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WAS 종속성 대신 클라우드 배포 환경(the natural cloud deployment choice for Spring developers)에 대한 종속성을 제거해주겠다고 한다. 물론, 아직 그 범위에 있어서는 제약이 있겠으나... 이미지 출처: http://blog.springsource.com/2011/04/12/launching-cloud-foundry/ 최근 야후가 제시하는 개발환경에 대한 그림 두 장을 모으면 윗 그림과 비슷한 느낌이다. 이미지 출처: h..
    Game Forge|2011-11-07 01: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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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운명 독서 착수

    닥정보다 빨리 샀지만 고스란히 모셔둔 책 있었지 포스 있던 그 분 허나 소장 사실조차 있었던 어느 날 닥정탓에 문재인 대통령 꿈꿔본다 안 나옴 할 수 없고 여튼 본론은 출근 길에 서론 읽다가 눈물이 왈칵 나와서 눈물 감추려고 '나꼼수' 들었다 문재인의 운명 (반양장) - 문재인 지음/가교(가교출판) 난 왜 노빠같은 행동을 할까? 노대통령 연설 한 번 들은 바 없고 이력도 모르고, 책도 읽은 바 없는데 나랑 아무 상관 없는 그런 분 이야기지만 어쩌나 사진 한 컷 보면 눈물 울컥 나고 운명 읽다가 지하철에서 눈물 찔끔거릴까봐 그만 뒀다 쩝.
    Game Forge|2011-11-04 11: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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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닥정과 내삶

    인터넷과 SNS와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결합하고 있어. 난 스마트폰도 안 하고 SNS도 안 해. 스마트폰을 쓰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대박 낼 수 있다. (웃음) 본질만 통찰하면, SNS는 귀찮아. (웃음) 뒤처지는 것도 두렵지 않아. 그리고 이 방송하면서 날 해명하는 데 에너지 쓸 생각 없어. 그건 작아. 난 커. (웃음) 닥치고 정치303쪽 SNS 귀찮아 하는 점에서는 총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구나 안도하면서... 이 놈도 특별해. 그런데 주진우는 아직 모른다. 하나 마나 한 소리보다 훨씬 본질적인 게 있어. 태토부터 컨텐츠다. 새로이 등장할 이 하이브리드 플랫폼의 본질적인 힘은 철저한 자발성에 있어. 뭔가를 만드는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이 헛수고가 될까봐 안달하게 되고 절대 구걸하면 안 돼. 그래서 난 그 방송을 시작하면서 에 시작한다는 공지조차 올리지..
    Game Forge|2011-11-04 01: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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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닥치고 정치 일독 권장

    어떤 이[각주:1]는 내가 올린 독후감, 정확하게는 마음에 드는 내용 발췌하게 몇 마디 다는 내용만 보면 책 읽은 것과 진배없다고들 한다. 마치 출발 비디오 여행 보는 것과 비슷하려나. 점심 시간에 닥치고 정치 읽지도 않은 친구가 닥치고 정치 후반에 나오는 몇 마디 이야기를 화두로 삼았는데, 이제 막 읽기 시작한 친구가 스포일러 짓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그래서 라고 핑계를 달고 딱 한 구절만 퍼다 놓고, 모두 한번씩 "닥치고 일독"해주시라고 하고 싶다. 이왕이면 굳이 정치에 좁히기 보다는 자기 삶을 돌아보는 의미로 말이다. 자신은 권력이 작아서 부조리한 걸 알고도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면 인간적으로는 이해가 가. 하지만 그럼 정치하지 말아야지. 좋은 교수, 착한 기업인, 성실한 검찰 해야지. 그런 말은 자신의 정치..
    Game Forge|2011-11-02 01: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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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마존 카드 구매 금액 확인

    아마존에서 구매한 금액에 대해선 카드사에서 범례도 없고, 숫자와 구둣점만 나열해서 보여준다. 머리 나쁜 나로썬 매번 고민하고 있는데, 해독법 메모해둔다. 첫 행에 나오는 금액이 한화다. 앞에 구매 금액을 쓰고, 뒤에 수수료를 쓴다. 한화 아래 달라 세 개가 보이는데, 레이블 상에는 해외현지 이용금액이 숫자가 적은 걸 보니 원금에 수수료가 포함되어 기입하는 듯하다. 그 뒤에 수수료 컬럼에 수수료 달러로 보기 어려운 숫자가 나오는데 당시 환율인 듯하다. 아마존은 영수증 세 개를 줬는데, 레코드는 세 개다.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고, 모르는 채로 둘련다.
    Game Forge|2011-11-01 11: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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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침에 액땜, 지금은 해제

    (9시 59분 현재) 용담역에 계신 분이 가방속 다이어리 보고 친히 전화까지 주셨다. 지하철 유실물 센터까지 가지도 않고 찾겠네. 다이어리 앞면에 전화번호 쓰길 잘했다. 닥치고 정치 상당수 주인공과는 달리 세상엔 선한 사람들이 많이 산다. ^^ (이하 아침 9시 12분 씀) 한 동안 가방도 안 들고 다니다가 11월이라도 다이어리 속지 새로 갈면서 가방을 들고 출근했다. 선반 위에 올려두고 귀에는 아이폰 꼽고 닥치고 정치 읽다가 자연스레 내려 버렸다. 한참 후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젠장... 다행히 귀중품은 없고, 마음에 안 드는 잘못 산 가방이긴 하지만... 오후에 유실물 센터에 전화라도 해봐야지. 닥치고 정치 - 김어준 지음, 지승호 엮음/푸른숲 어제는 닥치고 정치 추천했지만, 아래 내용을 읽을 때 세상이 아름답다고 고무된 마음으로 살고자..
    Game Forge|2011-11-01 10: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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