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블로그"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2191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도서 정가에 비해 6배나 저렴한 애플 앱 도서 판매 논란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애플 앱으로도 출시! 파격적인 1.99달러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지난 달 말에 제 도서 의 앱이 아이폰 앱스토어에 등록되었습니다. MP3나 오디오, e북 등의 형태로 출간된 적은 있는데요. 그래도 이런 디지털다운 디지털 퍼블리싱으로의 첫 행보라 감격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현재의 e북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이번 앱북은 사용자 친화적인, 사용자가 짬짬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실용적인 형태이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도서 판매가 정가가 13,000원인데 비해 앱은 판매가가 1.99달러로 우리 돈으로 치자면 약 2200원 정도라 파격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 앱으로 도서를 구매한다면 도서 정가에 비해 무려 6배나 저렴한 가격이라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12 06:54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정철상 교수가 전하는 <가슴 뛰는 비전> 강연에 30분 무..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지난 4월에 제 도서 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을 쓰고도 늘 아쉬운 부분이 남아서 이번에 새로운 개정판으로 출간했는데요. 일전에 출간되었던 의 개정판입니다. 개정판이라 그런지 제가 쓴 책임에도 불구하고 홍보에 크게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바닥권-_-;;ㅋ 하지만 분명히 좋은 책이라 널리 알려지지 못한 아쉬움이 드네요. 비전이 무엇인지, 왜 비전을 가져야 하는지, 비전을 어떻게 수립해야 하는지, 비전에는 어떤 힘과 기능이 있는지, 비전을 성취한 사람들의 비전에는 어떤 비전이 있는지 등에 대해 기본에 충실한 책으로서 도움 되는 내용들이 담겨 있답니다. 꿈을 가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특히 여러 사람들 앞에 서는 리더나 선생님들에게는 도움이 될 겁니다. 실제로 강연하시..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11 07:01 am|추천

    추천

  • [비공개] IT 분야에 있다가 이직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 관련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전문가를 애타게 찾다가 카페를 발견하고 메일 드립니다. 일단 이메일로 문의를 드린 후 차후 좀 더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하면 유료 상담서비스를 받아볼 생각입니다. 저는 유수의 글로벌 컨설팅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경력3년차 컨설턴트입니다. 이 회사는 전략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하지만 주로 IT쪽이 강합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하였지만 현재 회사서 인턴으로 일하다가 채용되면서 IT쪽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초반 2년 정도는 IT전략 위주의 컨설팅 프로젝트에서 일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으나 최근 1년간 본격적으로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IT기초지식의 부족으로 업무수행에 큰 차질을 느껴왔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전략쪽 프로젝트를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11 06:48 am|추천

    추천

  • [비공개] 다이어트에도 실패하고 꿈도 잃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노트라는 블로그를 우연히 알게 되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만21살 여자입니다. 예체능 쪽을 전공하다가 돈에 대한 부담과 집안형편을 봐서 잘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휴학 중이고, 저한테 맞지 않아 다른 분야를 찾아보고 있어요.... 학자금대출을 받아서 대학 갔는데.... 저에게는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더라구요. 휴학은 공부나 자격증을 따자는 생각에서 했지만,,,, 마음먹은 대로 안 되서 흐지부지 상태입니다 공부를 하거나 무언가를 하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알바를 하면서 그쪽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지 보았지만 없더라구요. 자꾸 마음은 딴 곳으로 가있어서 알바 하며 바쁜 와중에 저도 모르게 멍하게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지내던 저에게 그나마 좋아하는 것은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행복과 다..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10 08:02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호텔 사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심리학이 청춘에기 묻다`를 읽고서 제가 얼마나 저의 인생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고 생각하지 않았는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먼저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고서 저의 진로에 대해 교수님께 상담을 받고 싶어 이렇게 메일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생각 끝에, 꿈을 빨리 정해서 도전하는 것이 실패를 하더라도 빨리 깨닫는 게 현명한 것 같아서 호텔리어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파티플래너도 고려해 보았는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의외로 학벌을 따지는 것 같습니다..ㅠㅜ 교수님, 저의 최종 꿈은 호텔리어가 되어 호텔을 익히고 습득해서 최고 경영자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되기까지 저는 기본적으로 어떤 자격사항들이 필요로 할까요? 저는 전문대를 졸업했는데 기본적으..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09 07:13 am|추천

    추천

  • [비공개] 25세 인생의 갈림길, 열정은 충만한데요. 갈 길을 모르겠습니다

    우선 교수님에게 선배님이라 칭한 것은 제가 느낄 때 그만큼 딱딱하지 않으신 분이라 생각되어 칭한 것이니 행여나 불편해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우선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올해 신묘년의 주인공 토끼띠 남학생입니다. 올해만큼은 제 해(?)인 만큼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요. 그에 앞서 고민이~고민이~ 감당이 안 되어 문의 드립니다. 아버지가 신문, 시사를 자주 보시는데 최근 어떠한 문구를 보시고 저한테 권하셔서 선배님의 커리어노트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문의하고 싶습니다! 전 2009년 3월말 즈음에, 해병대수색대를 전역하였고 학교는 부산에 00대학교 항만물류학과를 휴학 중입니다. 복학년도가 2010년이었기에 그 한해는 여러 가지 일을 해보면서 나름 알차게 보내었던 것 같습니다 (돈은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08 07:51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소설만 읽는 작가지망생을 위한 조언

    부제: 저는 작가지망생인데요. 몇몇 소설이외에는 책 읽고 싶지가 않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000입니다. 사실 운영한다고 말은 하지만 새로운 글 하나 제대로 올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관련해서 상담 받고자 합니다. 저는 중학생 때 이문열 삼국지를 읽기 시작하면서 독서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태백산맥을 읽고 한강을 읽으면서 책을 읽었을 때 문장들이 가슴을 울리는 것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그 이후로 한 때 책에 미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책에 '미치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좋지 않은 습관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책에 미치는 과정에서 소설만 집중적으로 읽었는데 그러다보니 소설 이외의 책은 일단 펼치는 것조차 꺼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읽어서 재미있었던 책들만 다시 보는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07 07:20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천사 같다는 간호사 직업, 사실은 이직률 엄청 높아요

    부제: 다니던 병원을 그만뒀는데요.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 혹시 간호사들도 이런 고민 상담을 많이 하는지요?? 저는 27살, 대학병원 간호사 2년 정도 근무하다 사직하였습니다. 이직률이 높다는 간호사 ㅎ 매일 반복돼는 일상, 불규칙함, 게을러지는 내가 너무 싫어서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만둘 당시에는 공부도 하고 나름 큰 꿈을 갖고 나왔는데,,지금은 길을 잃었다고 할까요? 내가 무얼 원하고 무얼 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길게 오래 일하고 안정된 직장을 찾고 싶었습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길게 갈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처음엔 공무원을 생각하고 몇 달 공부를 했습니다. 바쁘게 일하다 갑자기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건지 맘도 안 잡히고, 잡생각만 들고, 친구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나는 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06 07:13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노가다 판에서 일하다보니 대학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제: 고졸입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대학을 가려고 합니다. 올바른 결정일까요.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일이 잘 풀리는 한해가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충북 00에 살며 올해 나이 23살의 000이라고 합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바로 사회로 뛰어들어 연예인매니저, 경호원, 건설현장, 터널현장 등 흔히 말하는 노가다도 많이 했습니다. 연예인매니저 경호원 같은 건 제가 하고 싶어서 했던 일인데 저한테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가다 현장에 가서 돈을 벌자고 2010년까지 허비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하여 돈을 많이 모아놓거나 그런 것이 없습니다. 전 어렸을 적부터 부모가 없이 태어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저를 키워주셨습니다. 고등학교는 시골 실업계 상고를 나왔고 바로 군대를 갔다 와..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05 07:51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계속해서 취업탈락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5가지 조언

    부제: 스펙도 좋은 편인데 왜 자꾸 취업에서 떨어질까요 전 제가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어요. 주변에서 선배들에게 취업에 관해서 보고 들은 게 많은지라 새내기 때부터도 각종 공모전을 비롯해 인턴 등 사회경험도 남들보다 이르게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4학년 2학기를 마치고 취업을 앞둔 지금, 이제 와서 제가 하고 싶은 게 취업인지, 아니면 공부를 더 하고 싶은 것인지 저 자신조차 헷갈려요. 항상 취업만이 내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방학 때 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외국계를 비롯해 각종 대기업 인턴을 계속해서 해왔는데요. 마음가짐이 이렇다보니 남들이 부러워하는 좋은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서류심사나 1차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해외에서 1년 간 인턴을 했고, 어학연수 등을 하며 1년 반 정도 휴학을 했거든요. 그래서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04 06:59 am|추천

    추천

이전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219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