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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블로그"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2191건
  • [비공개] 짜증을 다스리기 위한 8가지 감정 관리법

    만일 평상시보다 짜증이 심해지고 있다면, 이는 앞으로 삶에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삶의 경고일 수도 있다. 운전할 때도 마찬가지다.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면 사고가 난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짜증을 통제하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짜증을 통제하는 8가지 감정 관리법 ● 미리 예방하라 감정은 결코 이유 없이 폭발하지 않는다. 거기에는 원인도 있고, 반복되는 패턴도 있다. 사태가 발생한 뒤 조치하는 것보다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듯이,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유로 짜증을 내는지 미리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짜증은 특정 상황에서 반복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신이 어떨 때 짜증이 나는지 미리 파악해두는 것만으로도 훨씬 마음이 편해진다. ●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말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쾌한 상황이 발..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31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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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람들은 왜 짜증을 낼까? 짜증내는 사람들의 심리

    부제: 짜증내는 사람들의 심리분석 “아, 짜증나!” 누구나 한 번쯤 입에 올려본 말일 게다. 심지어 하루에 이 말을 수십 번씩 내뱉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어린아이라면 몰라도 어른이 짜증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문제다. 그런 성인을 보면 인격적으로 수양 덜 된 사람처럼 보인다. 짜증 잘 부리는 어른을 누가 좋아하겠는가. 그렇지만 성인들도 짜증낸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도대체 왜 이렇게 작은 일에 짜증이 나지? 이유가 뭐지? 아직도 인격수양이 덜 된 걸까?” 먼저 짜증의 의미부터 찾아보자. 짜증은 “마음에 꼭 맞지 아니하여 발칵 역정을 내는 행동이나 성미”를 뜻한다. 이는 ‘화’나 ‘분노’에 비하면 약한 감정이지만 역시 부정적인 감정임에는 틀림없다. 필자 역시 때로 짜증을 부리곤 한다. 그럴 때면 차라리 크게 폭발하..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30 07: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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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람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세 가지 에너지원

    성공자와 실패자에게는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성공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차이점이 늘 궁금했다. 왜 출발점이 비슷한 사람들이 종착점은 달라지는 것일까? 많은 성공학자들이 제각각의 이론을 내세웠지만 좀 더 근원적인 차이를 알고 싶었다. 그것은 무엇일까. ‘자가발전 동력기’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자가발전 동력기가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으로 향하는 힘’이 내재되어 있다. 우리가 시행착오로 쓰러지고 좌절하더라도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성공 동력기’가 인간의 내면에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할 때마다 이 ‘동력기’를 가동하기만 하면 즉각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보통 사람은 자기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29 07: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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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간내면에 숨겨진 욕망과 양심이 충돌하면 누가 이길까

    부제: 현대 심리학의 출발점, 프로이트의 성격구조론 심리학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중에 하나가 프로이트일 것이다. 인류는 오랜 시간 동안 인간 심리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심리학이 과학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불과 19세기 말의 일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바로 이 시기에 지대한 역할을 함으로써 ‘현대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리게 되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심리학 외에도 과학, 문학, 예술, 철학, 교육, 종교 등의 많은 영역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반면 이처럼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임에도 한편으로는 가장 많은 비난을 받은 사람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프로이트의 개념 중에 우리 안에 잠재된 ‘본능적 에너지, 성적 에너지’를 뜻하는 리비도라는 것이 있다. 이런 리비도야말로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28 07:4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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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20대의 감정 기복

    감정 진폭이 너무 큰 20대의 심리 20대는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다.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는 불투명한 시기다. 아직 경제력 여력이 없으니, 몸은 성인이지만 여전히 부모에게 기대서 살아가야 한다. 이 때문에 심리적·신체적·사회적으로도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이 시기에는 자기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싶다는 크나큰 기대와 그 기대만큼이나 큰 절망감을 자주 맛보게 된다.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몇 번이나 오간다. 어떨 때는 넘치는 자신감과 긍정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다가도, 또 어떨 때는 의욕을 잃고 온갖 비관적인 생각들로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낸다. 그렇게 감정의 기복이 크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그 자신도 혼란스럽다. 하지만 이런 감정 기복이 꼭 나..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27 06: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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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자!

    부제: 현대인들은 어딘가에 모두 미쳐있다! 성격장애, 정신병자에게만 있나? 성격이란 행동과 태도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만들어지는 하나의 패턴이다. 성격장애란 이러한 패턴이 융통성을 잃고 경직되어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상태를 말한다. 언젠가 이문열의 소설 『레테의 연가』에서 읽었던 문구 하나가 떠오른다. “현대인들은 어떤 면에서 다들 미쳐있다”라는 말이었다. 나는 이 문장을 읽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야말로 옳은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도화된 현대사회에서 개개인은 미미한 존재다. 항상 타인으로부터, 성공으로부터, 사회로부터, 직장으로부터 소외되기 쉽다. 그러니 현대를 정신적으로 피폐한 사회라고 일컫는 것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만 자신에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다들..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26 07: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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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무원 시험보다 일반 직장을 선택한 대학생

    부제: 마케터로 취업하기 위한 5가지 방법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전광역시에 사는 22살이며 이제 대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심리학 청춘에게 묻다'를 읽고 고민이 있어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답변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용기를 내서 메일을 보내봅니다. 저는 재수를 하여 지방사립대 행정학부를 재학 중에 있습니다. 군대는 면제로 같은 나이의 친구들은 서울 유명대학에 재학 중 군대를 갔거나 혹은 지방 국립대를 재학 중에 있어 저는 같은 1학년들 보다 취업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대한 차별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취업에 대해 굉장히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로 1년 동안 재수를 하고 1학년을 보내면서 저의 장점이나 잘하는 부분에 있어서 찾아보고 개발하려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25 07: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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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마음먹은 일을 실천할 수 있는 6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세 살 여대생입니다. 하하, 제가 한 때 네이트 판을 즐겨봤던지라 시작을 이렇게 하게 되었네요. 저는 자신감에 대해서, 청년들의 무릎팍도사님께 묻고 싶은데요. 근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다른 글들 보면, 구체적으로 사소한 일상처럼 적어 내려가는 상담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말이 많기도 하고요.. 생각나는 대로 적을게요 *_*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게 자신감이죠. 근데 이게 저에게 더욱 큰 문제로 다가오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무한한 믿음을 주는 사람이거든요, 하하. '내가 뭘 해낼 수 있다' 이런 믿음이 아니라, 제가 다른 사람에게 '너는 뭘 해낼 수 있다' 라는 믿음을 무한히 주니까요. 어머니께서는 너가 너~~무 겸손해서 너 자신을 비하수준까..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24 07: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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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영업부서 있다가 타부서로 이동이 가능할까요

    저는 영업사원으로 만 4년째 근무하고 있는 서른살 직장인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시간이 흘러 영업적 노하우와 고객과의 좋은 관계가 쌓여가면서 사내에서도 더 많은 역할들이 요구되어지고 있습니다. 인정받고 있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한 조직에서 개인적인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인적자원관리와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HR관련 자료들을 찾아보았고, 여러 자료들을 접하는 과정 속에 HR 업무를 커리어로 쌓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체계적인 관련 지식도, 경력도 없는 상황에서 부서이전이 쉽지 않다고 생각되었고, 회사의 입장에서도, 영업으로 키워온 사람을 인사팀으로 부서이..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23 07: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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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경영학 복수전공과 교직이수 어느 것이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경제학전공으로 3학년이 되는 여대생입니다. 당돌하게도 경영컨설턴트를 꿈꾸는 아직은 어리숙한 대학생이죠,. 강사님의 조언을 얻고자 무작정 메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마케팅원론, 회계원론, 재무회계, 경영학원론을 들어왔는데, 경영컨설팅을 위해서는 경영의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갖기 위해 꼭, 다전공을 해서 복수학위를 취득해야 하는지(아니면 부전공도 괜찮을까요?) 제 주 전공이 아직 경제학뿐이라,(같은 학부 내에 국제통상학과가 있어서 다 전공을 할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경영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그저 겉핥기식으로 넘어가게 될까봐 고민이랍니다. 그 전부터 고민했었지만 과 사무실에 상담을 받아 봐도 확실히 결정 내리기가 힘드네요.. 그러나 다른 것보다 가장 큰 고민은 생각..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5-22 08: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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