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방송 KBS 사장은 일본외유, 간부는 친일파 두둔!! 친일-도청방송 KBS에는 쪽바리 앞잡이가 기생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출범을 앞두고 조중동이 KBS를 벼랑끝으로 몰아넣고 있다 한다. 실제 민주당 비공개회의 도청사건과 관련해, 각각 사설 등을 통해 '도청은 명백한 불법 행위다. 어떤 명분으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 'KBS는 조속한 내부 조사를 통해 솔직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취재 방식 중 고칠 것은 고치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며 압박성 훈수까지 두고 있다. 그렇게 그간추악한 MB-한나라정권 나팔수-방패막이로 재앙적 대통령과 파멸의 4대강을 빨아온 KBS와 보조-연대했던 찌라시 조중동이 개병-신 KBS를 궁쥐로 내몰고 있는데,정작 도청 사건의 책임을 져야 할 김인규 사장이 본부장과 국장 등 간부들을 거느리고은 일본으로 2박3일로 외..

이번엔 제대로!! 4대강 공사중 광역수도관 파손!! 구 왜관교 아래 상수도관 중장비가 건드려 단수사태 우려!! '이것도 4대강 효과냐? 이것도 4대강공사 때문이 아니라고 할꺼냐?' 에 따르면, 무리한 4대강 공사(준설) 때문에 호국의다리가 붕괴된 경북 칠곡에서, 이번에는 4대강 공사 때문에 광역상수도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단수사태가 우려된다고 한다. 최악의 단수재앙-똥지옥을 체험한 구미지역은 또다시 단수사태를 겪고 있는데, 이번에는 구 왜관교 아래 있는 광역상수도관을 낙동강 정비사업을 벌이던 중장비가 건드렸다 한다. 그간 구미 단수재앙과 왜관철교 붕괴가 '4대강 공사 때문이 아니다'라고 떠벌리던 MB정부와 시공사측은 이번에는 빼도 박도 못하게 생긴거다. 하지만 재난방송 주관사라는 개병-신 KBS는 남부지역의 비피해 특히 4대..

집단성추행 의대생 아들 구하려 대형로펌 동원한 유력집안!! 고려대가 성추행 학생 출교조치 안하고 언론이 보도 꺼리는 이유 '무려 6년간 동고동락해 온 동기생의 옷을 벗기고 추행의 손길을 뻗은 순간, 그리고 그 기막힌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시시덕거린 순간, 문제의 의대생들은 대학생으로서 자격을 상실하였을 뿐 아니라, 인간의 생명과 육체를 떠맡아야 하는 의학도로서의 가능성을 스스로 원천봉쇄한 것이다' 고려대 졸업생-재학생 127명이 실명으로 동기 여학생을 집단성추행해 검찰에 구속기소된 가해 의대생에 대한 출교를 촉구하며 학내에 대자보를 붙였다 한다. 특히 양심있는 고대 동문들은 성추행 의대생 징계를 미루고 있는 학교 당국을 비판하며 '2006년 학내 시위 과정에서 과격한 행동을 보였던 학생들에게 단 2주일 만에 출교 처분..

1년 만에 고장난 구청 분수대, 이런게 혈세낭비!! 지자체들의 전시-졸속행정이 하루이틀 문제가 된 게 아니다. 덕분에(?) 시민들의 혈세는 줄줄 새고 낭비되기 일쑤인데, 살고 있는 인천 서구도 마찬가지다. 지난해인가 구청 옆 마실거리에 분수대를 구청에서 새로 설치했다. 그런데 이 분수대가 1년도 안돼 여름-가을에 몇 번 운영되지도 못한 채 하자보수에 들어갔다. 장마철이라 하자보수도 어려울텐데, 구청 옆 마실거리는 지금까지 여러번 모습을 바꿔왔다. 조경수를 심었다 뽑았다 이런저런 구조물을 설치했다가 철거했다가, 하자보수로 가동이 중단된 분수대도 언제 철거될지 지켜볼 일이다. 여하간 관리비용도 만만찮은 생색내기용 전시행정은 과유불급이다. 안하느니만 못하다!!!

국정원까지 나선 국개의원들 성추문 뭐길래?? 국회에 나도는 성추문만 모아 야설써도 되겠다!! 찌라시 가 여의도 국회에 나도는 성추문-루머와 관련해, 박희태 국회의장이 관련 보고를 받고 '사실관계를 파악해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국정원과 경찰청 등 정보라인까지 동원돼 실명과 구체적 정황까지 거론된 성루머를 캐고 있다 한다. 웃긴 것은 가 언급한 성추문-괴담 중에는 지난 4월 국회 출입 여기자가 수도권 여당 의원에게 기습 뽀뽀를 당한 뽀뽀 괴담과 지난 5월 여당 의원이 술에 취해 유흥업소 여종업원과 택시에 올라 애정 행각을 벌이다 '블랙박스에 다 녹화됐으니 인터넷에 공개하겠다'는 택시기사의 협박에 5000만원을 주고 무마했다는 택시괴담, 또 수도권 여당 의원실의 유부남 보좌관이 미혼 여비서를 성폭행해 여..

도청의혹 KBS사장-경영진, 일본 K-pop 특집공연 참석!! 파렴치한 KBS, 불법도청 사건 물타기하고 가요한류 찬양!! '김연아가 MB 구세주 이듯이, 아이돌-한류스타가 개병-신 KBS 구세주네' '이쯤되면 막가자는 것이겠죠?' 언론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대표실 비공개회의 도청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받은 KBS 장모 기자가 지난 8일 경찰의 압수수색 전에 자신의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교체한게 드러나 증거 은폐 논란을 자초했다. 그럼에도 KBS 정치부는 '정치부의 어느 누구도 특정 기자에게 이른바 도청을 지시하거나 지시 받은 바 없음을 분명히 한다' '제3자의 도움이 있었다'고만 밝혔다. 관련해 민주당 당대표실 불법도청 진상규명위원회는 11일 KBS 정치부가 '제3자'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파악하고 있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자신들의 도청의..

1700억짜리 낙동강 친수공간도 침수!! 4대강 부작용!! 수중보유실-농경지 침수에도, MB정부 홍수예방 효과 떠벌려 '역시 재앙적 대통령이 귀국하니 4대강 재앙도 곳곳에서 터져나오는구나' '친4대강인사들 명단 어서 작성하고 임기후 대대적인 손배소를 진행해야 한다' '경상도 사람들이 다 내라. 욕 나온다' '명박이가 건드리면 뭐든지 쪽박' '열난다 할말이 없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겠다는 생각뿐..' '도대체 공중파 방송언론들은 뭐하는건지..' 지난 7일부터 계속된 남부지역의 집중호우-장맛비로 인해 인명피해와 낙동강-금강 홍수주의보, 하천범람, 제방붕괴, 산사태, 주택-농경지-도로 침수 등 비피해가 잇따랐다. 그리고 우려한대로 4대강 공사현장의 비피해도 있었는데,경북 안동시낙동강 공사구간에 건설중인 수중보 옆 콘크리트 제방이 유실됐고, ..

총리만 불법주차 하냐? 녹색성장도 불법주차!! 빗길 위험한데 녹색성장 이동체험관 트럭 불법주차!! 김황식 국무총리가 경찰의 도움으로 강서구의 한 버섯매운탕 음식점 앞에 일렬로 주차돼 있던 불법주차 차량을 다 치운 뒤, 자신이 타고 다니는 에쿠스 차량을 그 자리에 버젓이 불법주차하고 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었다는 게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11438471&code=910100 특히 경찰이 불법주차 차량들에 대해 제지를 하지 않다가, 김황식 총리 차량 때문에 불법주차 차량을 치우고 과태료 4만원짜리 불법주차를 하게 친절하게 배려했다 한다. 이를 고발한 네티즌은 '국민의 일꾼으로 세금 받아먹는 사람들이 경찰을 동원한 범법행위를 하는게 썩 기분이 좋지는 않다'며, 총리의 점심밥 때문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