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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Arcadia

블로그"Marketing Arcadia"에 대한 검색결과2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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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다이닝코드의 내 주변 검색

    다이닝 코드의 내 주변 검색 화면이다. 현재 내 위치를 중심으로 다이닝코드의 랭킹순으로 업체를 보여주는 화면이다. 하단의 업체 카드를 플리킹하면 지도 숫자 포인트도 움직인다. 일단 이와 같은 UI는 개인적으로 매우 선호하는 UI인데 다이닝코드는 여기에서 좀 더 나아가서 지도위에서 내 위치가 아닌 중심이 되는 위치를 변경하면 해당 위치를 중심으로 다시 업체들을 리프레쉬해서 보여준다. 그것도 매우 빠르게...어떤 면에서는 지도 서비스에서는 대단히 일반적이고 흔한 개념이기는하다.그런데 식당이나 맛집 검색을 조금 더 생각해 보면 그 진가를 발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식당이나 맛집을 찾을 때 대부분 특정 검색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강남 맛집" "가로수길 맛집"등) 이경우 해당 서비스에서 지정한 범위내의 업체들을 쭉 뿌려준..
    Marketing Arcadia|2015-11-30 01: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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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앱디자인의 3가지 법칙

    TechNeedle에서 소개한 내용인데 야후의 CEO 마리사 마이어의 앱디자인 3가지 법칙이라고 한다. 1) 투 터치 룰 – 사용자가 처음 앱 안에 들어왔을때, 두번 터치 이내에 원하는 기능이나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2) 5 포인트 룰 – 한 페이지 안에 폰트(서체) 종류, 크기, 색깔이 다른 것이 5개를 넘어서는 안된다. (디자인의 통일성을 위한 것)3) 98% 룰 – 사용자가 앱을 켤 때, 98% 경우는 한가지 작업을 하기 위함이다. 이를 가장 쉽고 편하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흔히 보는 복사기는 여러 기능이 있지만, 98% 경우 사용자는 복사 1장만 한다. 그래서 모든 복사기에는 커다란 녹색 버튼이 있다. 출처- http://techneedle.com/archives/19826 지금은 일반적인 이야기이고 굳이 앱에 한정된 이야기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그런데 실제 기획을 하다보면 3가..
    Marketing Arcadia|2015-09-13 01: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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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조지밀러

    조지밀러 1945년 3월 3일생이니 70살 할배 되시겠다.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매드맥스 시리즈의 감독. 어찌 보면 SF 영화의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영화라는 장르안에서 제대로 보여준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 매드맥스, 환상특급 이외에는 크게 유의미한 작품은 없는데 이 할배가 올 해 매드맥스 4편(?)을 선보였다.처음 이 할배가 다시 매드맥스를 만든다고 했을 때 굉장히 올드한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우려가 깊었는데 막상 영화를 보고 완전 깜짝 놀라버렸다.요즘 시대에 전혀 뒤처지지 않는 스타일 뿐만 아니라 CG로 도배된 요즘 영화들을 다 어린이들 장난 쯤으로 만들어버린 내공이 감탄스러웠다.새삼 70살 할배의 노익장을 보며 내 자신을반성하게 될 줄이야...
    Marketing Arcadia|2015-05-17 02: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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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해시태그

    특정 글이나 사진에 대한 분류 목적으로 과거에도 태그는 존재했다. 가장 쉽게 블로그나 카페에서는 적극적으로 태깅을 지원했고 이 태깅을 통해 검색에 활용하거나 공동 주제의 글이나 컨텐츠를 묶어 보여주는 기재로 활용하고자 했다. 그런데 이 태깅은 생각만큼 활성화가 되지 못했고 검색이나 컨텐츠 분류의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이용자의 활용도가 낮거나 저마다의 다른 분류로 꽤 효과적이지 못했다.최근 네이버의 폴라나 포스트 서비스를 보면 해시태그을 서비스의 아주 중요한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 실패한 또는 유효하지 않은 태깅을 (물론 해시태그가 트위터에서는 정치, 사회적으로 꽤 효과를 보기는 했지만...)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잘 납득은 되지 않았다.그런데 요즘 10대 20대는는 해시태그를 통해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포..
    Marketing Arcadia|2015-05-12 12: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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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쓰기...

    공개한 글을 기준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린지 일 년이 넘었다.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도 했지만 이곳에 무슨 글을 써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더 컸던 것 같다. 이런저런 글들을 끄적이기도 했지만 결국 대부분 비공개로 남았다. 누군가의 시선이 머무른다는 점이 글에 대한 공개의 기준을 계속 올렸고 결국 어떤 글도 공개하지 못 했다.예전주된 주제였던 마케팅리서치에 대한 글들은 나름의 확신이 있었지만 서비스, 기획에 대한 글들은 커다란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쉬이 글에 대한 진도가 나가지 못하기도 했다. 어쩌면 나 자신에 대한 정체성에 대한 불확실성이더 큰 이유였는지도 모르겠다.요즘에는 좀 가벼워지자는 생각을 한다. 무결점의 무엇이 아니라 결점은 많지만 과정의 조각들을 빠르고 자주 정리하는 것이 현시점에서는더 적절하지 않..
    Marketing Arcadia|2015-05-10 11: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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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직구시장에 대한 단상

    직구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요즘 이슈가 많이 되는 것 같다. 초기 신세대 엄마들을 중심으로 한 구매대행에서 시작된 해외 제품에 대한 쇼핑은 이제 직구로 발전하고 있고, 제품 카테고리도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구매대행 또는 직구의 성장은 값싸고 품질 좋은 또는 국내에서는 살 수가 없는 레어한 아이템들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점점 낮아지는 배송비와 쉬워지는 결제 시스템으로 인해서 장벽은 더욱 낮아지고 있다. 커져가고 있는 시장이다 보니 다양한 사업자들 또는 규모가 큰 오픈마켓도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 같다.그런데 배송비, 관세, 결제 등의 진입장벽이 해결이 되었다고 해도 아직까지 쉽게 접근이 가능한 영역은 아닌 것 같다. 물류, CS 등에 대한 문제도 많다. 실제 다양한 피해사례들이 발생하고 있기도 하다. ..
    Marketing Arcadia|2014-04-16 11: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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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페이스북 페이퍼의 이유 있는 하락

    최근 기사를 보니 페이스북에서 야심 차게 런칭한 뉴스서비스인 페이퍼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듯 하다. 런칭 초기의 긍정적인 반응을 생각하면 다소 이외의 결과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페이퍼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지는 않았지만...) 그 이유를 좀 생각해보면 페이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혁신적인 UI에 대한 부분이 많았다. 한 손 스와이핑 만으로 뉴스를 아주 편리하게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하지만 정작 페이퍼가 제공하는 뉴스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별로 없었다. 혁신적인 UI, UX의 성취를 이루어냈다고 하지만 페이퍼의 본질은 뉴스의 유통이다. 즉 뉴스 자체의 매력이 없다면 페이퍼의 결과는 뻔할 수 밖에 없다. 페이퍼는 페이스북 내의 크리..
    Marketing Arcadia|2014-04-03 11: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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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이 책이 주장하는 바는 매우 간단하다. 어느 국가의 부를 결정하는 것은 경제적 시스템이지만 그보다 본원적인 이유는 정치적 제도라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국가들의 예를 들어 튼실하게 논리를 증명하고 있다. 왜 북한과 대한민국이 지리적으로 거의 동일하게 위치하는데 지금과 같은 부의 커다란 차이를 갖게 되었는지? 과거 부를 축적했던 강대국들이 지금에 와서는 가난한 국가가 되어 버렸는지, 시작은 미약했지만 지금의 강대국이 된 국가들에 공통적으로 포착되는 성공의 요인이 무엇인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역사적으로 부의 획기적인 증대를 이룰 수 있었던 다양한 혁신, 상황의 변화들이 존재했다. 증기기관의 발명, 해상 무역의 중흥 등이 그러하다. 이러한 변화들은 대부분 기득권의 권력이나 부를 침해하는 경우..
    Marketing Arcadia|2014-03-31 11: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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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검색광고의 딜레마, 진화의 필요성

    다양한 형태의 변화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검색광고의 기본적인 형태는 업체명, 사이트 URL, 간단한 T&D로 구성이 되어있다. 쉽게 말해서 상업적 질의를 한 이용자에게 업체(광고주) 사이트에 가면 해당 정보를 볼 수 있으니 가세요.라고 안내하고 있는 것이 고작이다. 검색관점에서는 광고주가 갖고 있는 정보 중에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꺼내어 보여주면 좋겠지만 근본적으로 보여주기 힘들기도 하고 보여줄 수는 있지만 그럴 경우 광고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사라지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쉬운 문제는 아니다. 아주 크게 구분해 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짧은 시간에 정리한 내용이라 MECE하지 않을 수도 있고 놓치는 부분도 있을 것 같다.)1) 가장 잘하거나 뛰어난 업체를 찾고 싶을 경우대표적으로 맛집이나 병원 업종 등이 여기에 해당..
    Marketing Arcadia|2014-03-26 11: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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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검색광고의 가치와 한계

    정량적으로 분류해 본 것은 아니지만 많은 이용자 검색 활동의 최종적인 목표는 소비인 경우가 많다. 검색의 과정은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목표는 결국 여러가지 업체, 상품, 서비스 들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맞는 혹은 가장 선호하는 하나를 찾아 구매하는 과정이다. (체감적으로는 80% 아니 그 이상?) 뭐 우리의 삶이라는 것이 재화의 획득-소비의 끊임없는 반복이니까 검색도 그러하지 않겠는가?검색광고는 전통적인 mass media 중심의 광고 대비 대단히 차별적인 가치가 존재하는데 그것은 아주 느슨하지만 타겟팅된 광고라는 점이다. 이용자가 입력하는 검색어를 통해 적어도 이용자가 관심 있어하는 상품, 서비스가 무엇인지 유추가 가능하다는 것이 그것이다. 전통적인 광고는 이용자가 관심 있어 하는 상품, 서비스가 무엇인지 몰라서 무차..
    Marketing Arcadia|2014-03-14 11: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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