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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ales : 인간중심 경영과 심리학의 만남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블로그"Y.Tales : 인간중심 경영과 심리학의 만남"에 대한 검색결과2610건
  • [비공개] (책) IDENTITY : 집단의 힘

    ● 제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걸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집단의 힘이 놀랍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그저 속하려 하지는 않습니다. 옛말에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가라고 했는데요. ● 집단의 경우 성과라는 것은 단기, 중/장기를 떠나 동기화의 정도에 따라 큰 차이를 둔다고 합니다.다만 개인에 따라 그 편차가 크기 때문에 조직은 집단이 잘 뭉칠 수 있도록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 입니다. 개인도 마찬 가지겠지만 기업의 경우는 특히 결정이 늦어지는 순간 경쟁에서 밀려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책 Identity에서 말하는 동기화는 집단에 더욱 필요한 사안으로 조직의 성과를 만들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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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융합경영리뷰 10월호

    ◇ 인간중심(Human Centric)한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10월 융합경영리뷰에 주제칼럼을 게재하였습니다. 정확히는 레거시 제품이나 서비스에 AI와 같은 최첨단 기술들이 부가되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 매월 1개 주제를 들어 기고를 하고 있는데요. 제 소견을 풀어낸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이자 참고가 되길 바라며 공유해 봅니다. ※ 무료이니 염려마시고 마음껏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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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밝은 당신의 미래를 위하여

    ● 참, 오랜만입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술을 마셔본게요. 08년 석사과정 때부터 알아왔던 지인과의 자리여서였을까요. 1시간으로 예상했던 시간이 2, 3시간을 넘어가며 들었던 생각은 헤어질때의 아쉬움 때문이었는지 안타까움과 아쉬움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 한편으로는 정말 오늘 만난 지인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간절했기 때문일까요. 그렇게 사람은 하루 하루를 보내며 지금의 시간들을 이어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아끼는 마음이었기 때문일까요. 아쉬움 때문일까요. 예전 서울역 인근에서 나름 대기업에 다닌다며 힘주며 다닐때가 생각납니다. 그게 뭐라고 으시대며 살았을까요. 별것 아닐 수도 있는 감투가 그리도 중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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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매트릭스 살균은 피부가려움을 완화한다?

    ◇ 최근 피부가 계속 가려워서 가만히 생각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침대 매트릭스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 스팀 청소기를 주문해 봤습니다. ◇ 쿠팡에서 관련 제품을 검색해보니 광고 문구에서 침대 매트릭스의 진드기, 그리고 사람의 몸에서 매일 같이 발생되는 노폐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재미난 생각을 한 번 해봤습니다. □ 가설을 세우고 연구결과의 형태로 콘텐츠를 만들어보자!! ■ 그래서, 일단은 ■ 가설을 세워 봅니다. 1. 매트릭스의 살균 이슈는 어느 순간 사용자의 피부를 오염시킨다. 2. 매트릭스로부터 오염된 피부는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3. 살균을 하면 진드기 등 오염원 제거 효과로써 피부 가려움증을 완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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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HR) 초일류가 되기 위한 길

    ◇ 회사에서 핵심인재로 분류되는 사람들 또한 인간이기에 안정과 인정, 그리고 보상을 원합니다. 내가 더이상 성장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거나 본인의 성과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면 날개가 꺽여버린 새가되거나 더이상 앞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게 됩니다. ● 왜냐구요? ◇ "해봤자~~"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백날해서 남 좋은 일만 한다는 거죠. ◇ 평가와 보상 이전에 인정과 리더십을 정립해야 회사가 살아납니다. 그래야 시대와 민족을 넘어선 초일류가 될 수 있습니다. #박정완 #초일류 #HR #인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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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영화) 유령 : 누가 진짜일까? 서로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 것일까?

    [들어가며 : 성공할 때까지 계속하라!!] “유령에게 고함. 작전을 시작한다” 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이 비밀리에 활약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카이토는 ‘흑색단’의 총독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조선총독부 내의 ‘유령’을 잡으려는 덫을 친다. 영문도 모른 채, ‘유령’으로 의심받고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쥰지, 암호문 기록 담당 차경, 정무총감 비서 유리코, 암호 해독 담당 천계장, 통신과 직원 백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뿐. 기필코 살아나가 동지들을 구하고 총독 암살 작전을 성공시켜야 하는 ‘유령’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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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단 달리GO!!!

    잠을 좀 더 자려고 했었는데, 그냥 일어났습니다. 가을의 선선한 공기를 마시며 서서히 몸을 깨우며 걸어봤습니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밤잠을 설친 탓에 몸이 무거웠는데요.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며 냅다 뛰기 시작했습니다. 러닝을 위해 샀었던 경량 가방을 메고 뛰니 좋긴한데 너무 튀더군요. 다들 가볍게 뛰는 모습인데 너무 풀세팅을 한 건 아닌가 싶었답니다. 그러면 어떻습니까. 달릴 수 있고, 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거죠. 그렇게 달리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나니 좀 더 개운한 듯 한데 피곤감은 가시지 않네요. 커피 한 잔 마시면 나아지겠죠?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내일도 달려야 할텐데.. 그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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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쩌다) 산책에서 러닝까지

    ● 처음에는 산책만 하려 했습니다. 걷다 보니 하나, 둘씩 뛰어지나가는 사람들이 스쳐지나갔고 얼떨결에 저도 뛰었습니다. 서늘한 공기와 풍경이 보였고, 축구장에서 조기 축구하시는 회원분들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트랙을 몇 바퀴돌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 그냥 들어가려했는데 아파트 단지내 헬스장이 있더군요. 물만 마시고 가려했는데 간김에 운동까지 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참 재미있는 존재인거 같습니다. ● 이왕 한 거 하나만 더해보자!! ● 뭐 이런 무의식의 흐름이 저의 오늘 아침을 튼튼하게 해주네요. ● 어쩌다 상쾌한 오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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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 아이덴티티 : 주관적 편향

    ● 보이는 대로, 그리고 그걸 믿고 싶은대로 사람은 현상이나 상황을 평가하고 지지한다. 편향된 시각은 그렇게 내가 익혀온 관습과 가치관에 따라 주관적으로 다르게 해석되는 것이다. ●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시간을 두고 다시 한 번 천천히 여러 번 같은 내용을 살펴보는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당신은 객관적일수가 있는것이다. "뉴스 기사를 타인과 공유하기 전에 여유를 갓고 잠깐 멈취서 그출처의 평판을 신중하게 고려하라. 상대 당에 악영항을 주는 이야기가 너무 그럴듯해서 믿기지 않는다면 더욱 경계하라. 그 기사는 당신이 실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은 제보일지도 모 른다. _아이덴티티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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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옆에서 가만히 바라보는 것 또한 관심입니다.

    ● 타인에게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저 또한 많은 질문을 그만 큼의 관심이라 생각은 하지만 내향성이 강한 사람로서 견디기가 무척 힘들답니다. 일일이 대답하기도 그렇고 말을 할수록 힘이 빠지는 성향이라 더 그렇더군요. ● "왜 그 길을 걸으셨어요? 어떻게 살아오셨어요? 어제는 뭐하셨어요?." 후~혹자는 사회화가 덜 되어서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말 하는데 에너지를 많이 쓰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그저 지켜봐주고 조금 격려해주는 정도로 충분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관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저와 같은 분들이 주위에 있다면 그들의 에너지를 아껴주세요. ● 관심은 때로는 말을 걸어주기보다 그저 바라봐주는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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