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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 1.구기동계곡 맛집 2.우이동계곡 맛집 3.송추계곡 맛집 4.진관사계곡 맛집 1.구기동계곡 맛집 소박하고 정갈한 식당이 가득한 곳 도시 전체가 거대한 한증막 같은 한여름에도 계곡은 서슬 퍼런 위세를 꺾지 않는다. 계곡 물은 막 빙하를 빠져나온 듯 차디차다. 쉬엄쉬엄 풍광을 눈에 담으며 산을 올랐다가, .......추천 -
[비공개] 한국판 트위터 서비스
한국판 트위터 서비스 예스24에서 현재 베타오픈 중인 '비글'이란 서비스 입니다. 핸드폰으로 블로그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트위터랑 유사하다고 볼 수 있죠. 글자수의 제한이 트위터보다는 훨씬 넓어졌고 아직 베타버전이기 때문에 정식오픈때는어느정도의 서비스 변경이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트위터의 경우도 처음엔 서비스 자체의 비관적인 목소리가 대부분이었지만 보기좋게 깨드리며 대박행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김연아 선수 때문에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면서 주목을 받긴했지만 이러한 서비스가 활성화 될지에 대해선 아직 미지수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추천 -
[비공개] 시간 약속
시간 약속약속 시간에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김승호의《좋은 아빠》중에서-* 시간 약속.약속의 시작이며 믿음의 출발입니다.소홀하거나 사소하게 생각하면 큰 코 다칩니다.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 '기본'이안되어 있다는 표시이며, 상대방의 시간을 중요하게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얻지 못해큰 일도 맡겨지지 않습니다.추천 -
[비공개] 얼굴분석기
얼굴분석기 >> facebook에서 제공되던 것보다 좀더 진화된 모델인 듯 싶습니다. 얼굴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측정하는 분석사이트입니다. 무료로 결과를 볼 수있어서인지 외국사이트에 뜨자 아침부터추천 -
[비공개] 동반자
동반자동반자와 함께 출발하려면동반자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찡찡대는 사람, 습관적인 염세주의자,무원칙한 동정주의자, 자의식이 강한 사람,유행을 좇는 사람은 동반자로 적합하지 않다.이런 사람들은 여행을 지루한 고행으로 전락시켜 버린다.현실적이고 열린 가슴을 지닌 사람을 동반자로 택하라.현실적이면서도 열린 가슴!이는 당신도 꾸준히 키워가야 할 미덕이다.- 롤프 포츠의《떠나고 싶을때 떠나라》중에서 -* 인생의 동반자도 선택이 중요합니다.누구와 함께 벗하며 가느냐에 따라 인생 전체가천국도 되고 지옥도 될테니까요. 하지만 '동반자 선택'에앞서 먼저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상대방이좋은 동반자이기를 바라기 전.......추천 -
[비공개] 광고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만남, ‘애플리케이션 內 광고(In-Ap..
광고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만남, ‘애플리케이션 內 광고(In-Application Ads)’ 2008년 7월 출시 이후 업계의 뉴스메이커로 자리매김한 Apple App Store에이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새로운 광고 인벤토리로 부각되고 있다. 단순한 텍스트나 이미지 형태의 전통적인 광고 기법을 탈피하여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흥미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소위 ‘애플리케이션 內 광고(in-application advertising)가 모바일 환경에서의 표준화 및 광고 효과 측정의 어려움, 이용자 범위의 한계 등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주목된다. News PlusApple의 App Store가 지난 4월 23일.......추천 -
[비공개] 지하철 타고 가는 아랍
지하철 타고 가는 아랍 다섯 살 사외라 말케르(사진左)는 엄마 손을 잡고 이슬람 성원에 왔다. 케밥 하나 들고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던 이 꼬마 아가씨, 수선스럽다고 엄마에게 야단맞았다. 눈물 찔끔 흘리다 금세 다시 웃는 건 다디단 바클라바가 생각나서다. 집에 가는 길에 엄마가 새로 생긴 시리아식 디저트 가게에서 이 과자를 사줄 테니 말이다. 성원 앞 전자제품 가게에선 페즈(이슬람 남성용 모자)를 쓴 아저씨가 디지털 코란이 내장된 휴대전화를 고르고 있다. 거리에는 지글지글 익어가는 양고기의 향신료 냄새가 바람을 타고 날린다. 상큼한 요구르트 소스 듬뿍 얹어 빵에 싸 먹는 고기 맛이 그만이다.그런데 여기는 시리아가.......추천 -
[비공개] 下心 으로 살아간다면
下心 으로 살아간다면. 우리 인생은 산다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어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가. 인생이란 긴 여정을 살아가는 대는 크게 두 가지의 길이 있다고 들 한다, 하나는 바른길(正道)이고 다른 하나는 그릇된 길(邪道)이다. 바른길은 베풀고 나눠주며 자비심을 본질(실상)로 하는 보살의 길이며,그릇된 길은 빼앗고 거짓말하고 남에게 고통을 주는 탐욕과 아집의 길이다. 우리들은 살아온 삶을 이따금 되돌아보아야 한다, 어쩌면 한생을 탐욕과 아집을 부리다가 어느 날 빈손으로 가는 인생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추천 -
[비공개] 농사꾼에서 사냥꾼으로 - 민유성 산업은행장
농사꾼에서 사냥꾼으로 - 민유성 산업은행장 지난 3월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런던을 3일 만에 다녀왔다. 이명박 대통령과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적 에너지 개발회사인 AMEC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서였다. 런던 체류 기간은 단 16시간.새벽 5시30분 도착해서 그날 밤 9시 비행기로 돌아왔다. 호텔에서 간단히 샤워만 한 뒤 협약식에 참석하고 현지 지점을 둘러본 뒤 곧바로 공항으로 향했다. 1등석이라면 그럴 수도 있지 않으냐 물었더니 "비즈니스석을 타고 다녀왔다"고 민 행장은 말했다. 투자은행(IB) 출신답게 분초를 다투며 일하는 그에게 미주와 유럽을 무박 3일로 다녀오는 출장은 다반사다. 민 행장.......추천 -
[비공개] 체면 내세우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체면 내세우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삼성그룹 전직 임원이 보험영업에 뛰어들어 신인왕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8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에서 중역으로 은퇴한 감진성(62)씨는 작년 5월 지인의 권유로 삼성생명 단체보험 전문사업부(GFC)에서 영업을 시작해, 최근 열린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단체보험 부문 신인대상을 받았다. 그가 작년 12월까지 8개월간 거둔 수입보험료는 4억4천500만 원이고 본인의 수입도 억대가 넘는다.감씨는 경기상고를 졸업하고 1966년 삼성그룹에 공채로 입사한 뒤 1970년대 초 삼성물산 비서실에서 삼성중공업의 밑그림을 그렸고 삼성중공업에서는 영업, 인사 등 주요 보직을 거쳐 1999년 상무로 퇴.......추천